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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침주의]6년친구한테 배신당했어요

어처구니가... |2012.09.01 20:36
조회 235 |추천 1

반티가 음슴으로 음슴체를씀

갑자기 옛날일이 생각나고 매우빡이치고 어이가 없고

이일을 뭍어야 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을 하다가 이글을 씀

음슴체여도 화내기 음슴 글을 못쓰니 이해해주었음 감사함

 

 

 

글쓴이는 초등학교때 무터 A라는 친구와 잘 놀았었음

B라는 친구랑도 다니기는 했지만 사이는 좋지  않았었음

(B가 글쓴이 집에와서 도둑질을 했었기 때문)

그렇게 지내가다 글쓴이는 다른 지역으로 중학교를 갔음 (기숙사)

그러다보니 초등학교 친구들이랑은 연락도 잘 안하고 만나기도 잘 안만났음

그러다가 A라는 친구랑 놀다보니 B랑도 놀게 댔음

 

 

 

근데 글쓴이는 매우 B가 귀찮았음 왜냐? 계속 카톡오는거 까지는 괜찮은데 맨날 자꾸 나와라

솔직히 친구끼리 놀려고 나올 수 는 있는데 맨날 나오라고하면 귀찮지 않슴?

그리고 나오라는 거리가 가까운거리도 아님

그래서 가기 싫다고했더니 막 말 지어내는 거임

누가 글쓴이한테 좋아한다고 고백을 했다는거임 솔까 글쓴이는 매우 어이가 없었음

딱봐도 거짓말인거 티가 났었음 그래서 그냥 끝까지 안간다고 했음

(지금 생각나는거지만 얘네 성격으론 뒷담 깠을꺼 같슴)

 

 

 

 

그러다 A문친을 받았음 문친을 C라고하겠음 어떻게하다가 그 문친이랑 만나기로 했음

그런데 A가 그 날짜에 A와B놀러가자는거임

저는 선약이 있다고 안됀다고 하였음 그런데 A는 자꾸 그냥 자기네랑 놀자고 그랬음

계속 안됀다고하니깐 C한테 뭐라 했는진 몰라도 A와B랑 놀기로 했음

 

 

 

그런데 A와B랑 놀려니 차시간을 8시10으로 잡아논 거임 그것도 오전이였음

솔직히 글쓴이는 부모님이 딴지역가서 노는걸 싫어해서 몰래가서 놀앗음

그런데 저시간에 부모님이 회사를나가는데 글쓴이가 어떻게 함?

그래도 약속은 약속이니 밤을새서 새벽 4시쯤에 씻고 자연으로 머리말리고 어둠속에서 준비를 했음

(제가 생각해도 참 신기함 약속시간을 늦추면 되는것을)

그런데 A가 갑자기 문자로 제가 카파 바람막이패딩이 있는데 그걸 빌려달라고 연락이 왔음

솔직히 저번에 빌려준 레깅스(눈꽃무늬?)와 치마를 받지 못해서 싫었지만 그날 바로 받기로 하고는

빌려 주기로 했음 그러다 7시 50분 쯤에 부모님히 회사를 나간거임

글쓴이는 행운으로 생각하고 엘리베이터 내려가는소리 듣고 계단으로 눈치보면서 내려가

부모님의 눈을 피해 택시를타고 역으로 갔음 (참 의지가 강했던거 같음)

그러고 같이 기차를 타도 다른 지역으로 놀러갔음

 

 

 

그런데 A와B가 글쓴이의 옷차림이 X팔린다고 하였음

솔직히 옷이 대부분 기숙사에있고 하니 이쁘겐 입지 못하였지만 장난식이라도 그렇게 말하고

쫌 글쓴이를 무시하는거 같아 기분이 않좋았음

 

 

그런데 A가 갑자기 글쓴이가 빌려준 패딩을 입으니깐 너무 덥다고 글쓴이의 가방에 넣겠다는거임

글쓴이의 가방이 백팩이긴 했지만 패딩을 넣기는 싫었음

가방이 너무 빵빵해지고 자기가 입겠다고 가지고 와달라 했으면서 그러는걸 보니 쫌 싫었음

그래서 글쓴이는 A보고 가방을 매라고하니깐 A는진심 어이없게 말을했음

 

 

 

"내가왜?? 니패딩이고 니가방인데 왜 내가매야되는데? "

 

 

진짜 어이없지 않음??? A가 부탁해서 가져온 패딩인데 왜 글쓴이가 들어야함

글쓴이가 들 수 도 있지만 싫다고 하니깐 저렇게말하는걸 보니깐 매우싫었음

진심 저땐 어이가 없어서 말이 나오지 않았음

 

 

 

그렇게 있다가 다른지역에 도착을 했음 그런데 막상 갈려니 갈데가 없는거임

그래서 결국 PC방을 갔음 그런데 A가 다른 중학교 남자애랑 싸우는 거임

(다른 중학교 남자애를 D라고 하겠음)

여차여차해서 사과는 받은거 같았음

막 돌아다니다가 초등학교 동창이 노래방에 있다는거임

 

 

그래서 같이 그 노래방으로 갔음 그런데 걔네들은 이제 기차타고집에 간다는거임

그런데 노래방 시간이 아직 남아있어서 그걸 부르기로 했음

그런데 차를 놓쳐  막차를 타고 가야했음 (막차시간은 6시 30분정도임)

막차까지는 아직 시간이 1시간 정도 남아 더 놀기로 했음

그런데 A가 자기 친구집에 놀러가자며 막 그러는거임 그친구가 남자였음(그 친구를 D라고함)

D네 집에서 놀다가 그 근처 역에가서 기차를 타고 갈려고 했음

 

 

 

그런데 그 역에는 글쓴이네 지역으로 가는 차가 없다는 거임

정말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음  하필 막차도 놓친거임 그래서 어떻하냐고 막 얘기를 했음

그러다 A가 D네 집에서 자자는거임 (D네집에는 부모님도 계셨음)

B는 괜찮다고 했고 글쓴이는 매우 고민을 했음

부모님께 연락을 드리자니 안됀다고 데릴러 온다고 할것이 분명하였고 데릴러 오다보면 A와B도 데리고 갈텐데 B는 괜찮을지 몰라도 A는 통금시간을 어겼다고 혼난다는거임

솔직히  가출을 하면 더 혼날것이 분명한데 들어가기 싫다는거임

그래서 결국 글쓴이도 바보같이 가출을 하기로 했음

(아무리 생각해도 이때가 너무 후회됨  제가 생각해도 너무 병신같았음)

 

 

D라는 남자애 집에 잇는데 다 폰을 꺼 놓았음 그런데 자꾸 A가 폰을 껏다 키는거임

(알고보니 남친이랑 연락을하는거였음)

그러다 보니 갑자기 A한테 전화가 온거임 A가 그걸 받아보니 소방서라는거임

갑자기 뭔소린가 했음 그런데 글쓴이의 엄마가 실종신고를 한거임

그러다 보니 폰을 꺼도 위치 추적이 되고 전화가 온거임

그런데 왜 A한테 연락이 왔지하고 의문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A가 집에 오지않자 부모님이 학교에 전화해서 A친구들의 번호를 물어보고 전화해서 누구랑 있는지 어디있는지 물어봐서 글쓴이의 부모님한테 전화를 해서 글쓴이의 부모님이 신고를 한거였음

그 소방원은 글쓴이한테 폰을 켜서 전화를 받으라고 하였음

글쓴이는 위치추적도 됬고 하니 그냥 폰을 켜서 부모님의 전화를 받았음

 

 

부모님께 상황설명을 하고 자면 안돼냐 고 그랬음

그런데 글쓴이가 이러는 도중  A라는 친구는 자기가 집에가면 혼날까봐 매우 걱정이 됐나봄

A는 친엄마한테 전화를해서(A라는 친구는 아빠가 재혼을 해서 친엄마가아님)자기는 너무 힘들다며

친엄마한테 가면 안돼냐 막그러는거임 그래서 친엄마는 오라고 했나봄

글쓴이는 계속 설득하다가 잠시 전화를 끊고 얘기를 하는데 A가 친엄마한테 간다는거임

그러니깐 오늘이 마지막으로 보는거라고 그러는거임

글쓴이는

 '아 얘가 이제 마지막으로 보는거니깐 오늘은 진짜 같이 있어주고 싶다.나때문에 그러는거 아니나 '라는 생각을한거임 이때는 진짜 뭔가 죄책감 느꼈음.

다시 글쓴이의 부모님한테 전화가 와서 받아서 A라는 친구가 마지막이니 진짜 자면 안돼냐 막 그랬음

그런데 부모님이 D가 남자애다 보니 위험하지않냐 그러니 주변에 잘곳 구해주겠다 그러는거임

솔직히 그렇게 말해놓고 A나 B나 그냥 데리고 가서 집에 보낼꺼 같아서 싫다고 했음

그러다가 부모님이 허락을 해주셨음

 

 

근데 갑자기 경찰서에서 주변에 파출소에 가서 안전확인을 하라는거임

뭔가 쌩뚱맞았지만 안오면 직접 찾아와서 다 데리고 간다는거임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가기로 했음

그런데 솔직히 그때가 12시가 넘었는데 여자 혼자 가려니 매우 무섭지 않음?

그래서 A와B한테 같이 가자고 했음 (D랑은 처음보는 사이니 부탁을하지 않았음)

그런데 싫다는 거임 .... 정말 이때는 배신감을 느꼈음

 

 

결국 글쓴이 혼자서 파출소를 가는데 길을 잘 모르겠는거임

그런데 주변에 어떤 아저씨가 있길래 길을 물어보는데 저를 데려다 주시겠다는거임

솔직히 이때 매우 무서웠음.... 그래도 끝까지 데려다 주신걸 보니 매우 착한 아저씨였음

오해해서 정말 죄송해요...통곡

 

 

 

파출소를 갔는데 갑자기 부모님이 나오는거임

진짜 놀래가지고 있는데 얼른 집에가자고 하는거임 그래서 글쓴이는 그냥 가야지 하고 있는데

D의 옷을 빌려입어서 D의집에 글쓴이의 옷이 있는거임

그래서 그거 가지고 오겠다고 해서 D의집에 다시 갈려는데 부모님이 오겠다는거임

그냥 아파트 앞까지만이라고 하고 D네집에 갔음 근데 문닫을려는데 갑자기 열리는거임

알고보니 엄마가 맨발로 쫒아온거임

완전 식겁해서 있는데 어영부영 하다가 A네 부모님 오고 B네 부모님와서 데리고 가서 해산됨

다음날 바로 네이트온으로 A와B에게 사과를 했음 그런데 둘다 괜찮다고 해서 안심이 됬음

 

 

 

그런데 A는 결국 친엄마네 집으로 갔음 그런데 나중에 사진을 올린거임

친구끼리는 장난으로 사진빨 뽀샵빨 이러지 안슴? 그래서 전 장난으로

이건 너가아니야...라고 했음 그런데 걔왜 이게왜 내가 아니냐고 막그러는거임

이때 까지만 해도 서로 장난이였음 그런데 A가 E라는 친구를 불러옴(E는 글쓴이도 아는사이)

그러더니 막 사진이랑 자기랑 똑같았지? 막이러는거임

글쓴이는 끝까지 장난으로 믿어줄께 ㅋㅋㅋ 이랬음

 

 

그러다 1시간쯤 뒤에 갑자기 A와B,D,E,F (F도 글쓴이와 아는사이/D는 구경만함)단체 대화에 초대가 된거임

그러더니 갑자기막 욕을하더니 니가 뭔데 A한테 그런말을 하냐고 니는 얼마나 이쁘냐고 그러는거임

글쓴이는 장난인데 왜그러냐고 친구끼리 그럴 수 도 있지않냐고 그랬음

근데 F가 저한테

 

 

"장난? 그럼 나도 장난칠께 창년아 보X헐은년이 "

 

 

막 이러는 거임 진짜 어이가 없었음 그래서 장난도 정도껏이지 않냐 왜이러냐 이랬음

그런데도 계속 저런식으로 욕하는거임 그러면서 막 아까 얘기(가출사건)를 들먹이면서

이랬으면서 A한테 어떻게 넌 그렇게 대하냐는거임  솔직히 그 사건은 미안하다고 했고 A도 괜찮다고

했던일임 솔직히 괜찮다고는 말해도 속으로 담아둘 수 도있는데 그얘기가 또 나오니깐 너무 짜증이 났었음 아무튼 막 싸우다가 (그래도 혹시나해서 글쓴이는 욕을안햇음) 같은학교 애들한테 얘기를 했음

아 진짜 어떻하냐 고 그랫음

상황을 다 설명하기엔 그래서 그냥 친구들을 대화에 초대했음 A도 여러명을 초대했었으니깐 정당하다고 생각했음(친구들 한테 그냥 보고만 있으라고 했음)

그런데 갑자기 A가 갑자기

 

 

"너 나랑 인맥전 하자는거임? 내가 ○○언니 인맥전이겼어 "

 

 

이러는거임  진짜 어이가 없었음 그런데 초대했던건 남자애들이였음

그런데 그 애들은 절 처음보는데 막 욕을 하는거임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왔음

그러다가 갑자기A가

 

 

"나 밥먹고 올때니깐 쟤 처리해놔"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너무 웃겼음 아니 진심 뭐임

너무 무서워서 오줌 찌릴뻔 했음;;

그러다가 B가 갑자기 대화창에 제 사진을 올리는거임 그래놓고선 이년 사진이라고 조카 못생겼다는거임

근데 어떤남자애가 괜찮은데? 이러니깐 저거다 포토샵이라고 막 그러는거임

그냥 어이가 없고 계속 대화해봤자 똑같고 상대해봤자 저만 힘든단거 알고 그냥 나왔는데 지금 생각하면 생각 할 수 록 눈물 날꺼 같음

진짜 제가 모르는애들한테도 얼굴팔리고 그앞에서 욕먹고 하니깐 너무 자존심이 상하는데

나중에 이게 일이 커질때 대비해서 욕은 안하는데 진심 욕하고 싶어 미치는줄 알았음

앞에 내용이 긴거 같아서 대화는 올리지 못했는데 그 대화 아직도 가지고 있음

진짜 그때 그냥 신고 할려고 했음 그런데 6년동안이나 친구였으니깐 남은 정이라도 있어서 그런지 신고 는 안했음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니깐 너무 제가 바보 같았음

그냥 지금이라도 신고 할까 생각도 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신고할려면 너무 구질구질 한거 같아서 계속 고민중임

 

톡커님들 어떻해야 좋을까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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