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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여자사람의 야매요리도감

김팔랑 |2012.09.02 00:41
조회 11,022 |추천 19

안녕하세여. 23살 잉여 여자사람입니다.

나님은 매일 전철에서도 판, 택시에서도 판보는 걍 지나가다 깔린 흔녀에여..

요새 요리톡을 신나게 보다가 고3동생이 언니도 올려보래서 한번 올려봄ㅁㅁ니다.

사실 요즘 다들 쉪뺨치시는 분들 넘쳐나지만 한번 용기내서 올려보기로 함더위

2~3년전 글하나 쓰고 톡된이후로 쭉~ 톡을 안썼으므로 음슴체

 

말솜씨 따위 개나줬으므로 걍 사진 쭉쭉 올리겠음. 걍 인터넷 함보고 대충 감으로

야매요리 하는 수준이라 그리 어려운 요리는 없음ㅋ

 

요거슨 스무살때 요리한번 해보게따고 했던 요리들 허ㅋ뎝ㅋ

 

두부조림은 맛있는데 솔직히 저거 감자피자 맛없음.. 보기에도 맛없게 생기지 않음?

 

 

요거슨 어지간히 요리못하는 사람이 만들어도 맛있는 전 ..

 

 숲하게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리오올리오 레시피보고 베이컨대신 참치넣어서 만들었는데 우왕ㅋ굿ㅋ 마시씀

님들 한번 만들어봐여.. 고3 동생이 매일 만들어달라 노래부름ㅋ

글구 밑에껀 걍 닭가슴살 터메이더 스파게리

(+) 세번째껀 첫번째꺼랑 같은건데 페페치니? 그거 대신에 고추넣어서 다시 만들어봄.

왠지 더 예뻐보이는 것 같아 추가함

 

 

만두전골.. 어버이날에 가난한 대학생ㅋ 부모님께 집에있는걸로 대충 만두전골 대접해 올림

우동사리도 넣어먹음..

 

 

위에부터 해시브라운/꼬추장불고기/고추장찌개/콩나물잡채.

고추장찌개 학교근처 밥집에서 먹어보고 집에와서 만들어보니 넘 맛있어서 울집서 2년째 울궈먹는중...

콩나물잡채는 잡채보단 비교적 간단하고 마시씀ㅋ

 

 

인턴십할때 다이어트한다고 점심도시락으루 싸갔던 샐러드..

한정식집에서 먹어본 블루베리드레싱에 반해서 요거트랑 블루베리 갈아먹음.. 짱마시씀

 

 

떡볶이/고구마맛탕/비빔만두/김치보끔밥/버섯탕수육

님들 떡볶이는 그냥 밖에서 사드셈.. 집에서 만들면 맛ㅋ없음ㅋ

고구마맛탕은 스물한살쯤 만들었던건데 다 탔음. 하지만 이제는 내공이 생김ㅋ

버섯탕수육은 진짜 맛있음!!!!!!!!!!!!!!!!!!!!!!!!!!!! 담백하고...음 그냥 맛있음짱

 

 

최근에 만든 두부참치 스테이크...

 

 

오븐에 구운 떡갈비.. 왠지 싱거워서 소스만들어서 떡갈비 스테이크라고 우겼음..똥침

울아빠 짱좋아하시는 메뉴..

 

닭갈비.. 우동사리도 넣어서 먹음.. 볶음밥 해먹으면 진짜ㅜ_______________ㅜ눈물의 맛..

우리가족 나빼고 닭갈비 좋아하는 사람이 음슴. 하지만 집에서 만들면 잘머금ㅋ

 

 

치킨샐러드.. 손은 작은데 매번 음식만들때마다 많이 만듬. 그래서 위에껀 학교에 싸간 도시락.

치킨 직접튀기니까 너므너므 힘듬.. 하지만 동생이 짱 좋아함.

 

 

마지막으루 오늘 만든 안동찜닭.. 충동적으로 만듬! 처음으로 만든건데.. 한입먹어보고 깜~짝놀람.

너무 맛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화자찬이 너무 심했나..음흉

6900원짜리 닭볶음탕용 닭한마리 사와서 만들어 먹었는데.. 이제 안동찜닭 밖에서 안사먹기로 함..

님들도 만들어보세여 진짜 맛있음!

 

 

 

그........ 그런데.. 마무리는 어찌케 하는 거죠?메롱

추천하면 이거 다 먹어도 살 절~대 안찜!!!! 읽어주셔서 감사 (--)(__)(--)(__)♥

 

 

추천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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