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예요.
2년 아니.. 1년 11개월 가량 군생활을 하고 전역했습니다.
언듯 전역후 5~6개월후에 예비군부대에서 확인전화같은거랑 우편이 왔는데.. 계급 상병으로 나왔더군요..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09년 6월번으로.. 춘천 102보에 입대해서 xx사단 (비밀상..) 신병교육대를 갔습니다.
1111 일명 땅개보직을 받고선 전방부대를 가게되었는데요..
신교대 5주배치를 받고 xx연대 x대대 x중대 x소대에 배치가 되었어요.
문제는 여기서 일어납니다.
저희부대는 전방대대와 후방대대로 구분대어있어서 주기적으로 대대가 교대을 하는데요.
이등병3개월쯤에 교대 주기가와서 전방에 올라갔습니다.
그러다가 10월 27일 강동림 월북사건이 발생합니다.(검색해보시면 나와요..)
네... 그때 거기 넘어간 지역을 담당구역으로 하던 초소 경계병이였습니다.
발견은 아무도 못했구요.. 북한에서 먼저 방송이나왔구요..소초는 뒤집어졌고.. 3주가량 조사를 받은후
전 영창 4박5일을 가게되었습니다. 100일휴가도 못가구요. 계급누락두 당했구요.
그렇게 조치를 받은후 전방대대에서 다른대대로 옴기게됩니다.
다른대대에 옴기면서.. 거기서도 폭행사건땜에 14박 15일 영창을 가게되었습니다.
전적으로 제가 잘못한거였구요. 치료비에 서로 합의도 다되고 화해도하고 원만하게 지냈습니다.
총 영창 4박5일 + 14박 15일 2번가게되어서 진급누락이 2번대었지요..하하..
근데 제가 군생활이 이등병 6개월 일병6개월 상병7개월 병장3개월 총 22개월로 구분대어있었는데요.
(09년6월기준)
지금누락 2개월당했다 하더라두, 병장1개월지내고 전역했기때문에 전 당연 병장전역인줄 알고 있었구요.
또 중간에 제가 군생활을 열심히해서 중대장님께서 조기진급1개월을 시켜주셨어요.
그래서 총 누락은 1개월 누락이라 병장2달인게 정상인데
문제는. 상병전역으로 마무리가 되었다는거죠 전역증에는 병장 이xx로 나오는데 ..
어디서 부터 잘못대엇는지 병무청에 전화를해보니 자신들은 부대에서 올라온 전산만 처리하기때문에 권
한이 없다고 말하고 부대에 전화해서 (소대장,부소대장,중대장,연대인사과) 처리해주겠다라는 식의말만
되풀이하는데 1년 4개월이 지낫는데도 말이 없네요.
보통 전화하면 병사가 받아서, 간부랑좀 대화를 하고싶다고하면 항상 자리없다고 하고 전화번호 남기라고
하면서 연락은 없고..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너무 억울합니다.. 나라에 희생했는데 고작 대우가 이거라니..
대우나 혜택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제가 한거 그대로만 대우를 해줫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