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떳떳하지 못한 과거를 지낸 가수지망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제목같다시피   모지방에 살고있는 17살 가수지망생입니다 글이 길게느껴지실지 모르겠지만 3분이면 됩니다 사람한명 인생 살린다 생각하시고 읽어주세요 그리고 충고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저는어렸을때 부터 노래부르는게 좋았고 가수의 길을 가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중학
생때부터 집안의 반대에 가수라는 꿈을 접고 뭘해야 될지를 몰라 이리저리 방황하며 고등학생이 됬습니다
고등학생이면 이제 자신의 진로를 확실히 정해놓고 그에 맞는 준비를 해야될때지만 전 도무지 제자신이 장래에 뭘해야 될지 아무리 생각해도 가수라는 것밖에 없었습니다
다시한번 부모님이 노발대발 하실게 뻔하지만 그것만큼 제가 하고싶은것도 없고 그
일 아니면 죽어도 안되겠다는 생각에 지금은 부족하지만 제 소신껏 가수라는 꿈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본론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남들에게 떳떳
히 말하지 못하는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초등학교땐 줄곧 공부도 나름 열심히하고 친구도 많은편이였지만 그와 반대로 친구
들 마음에 상처를 준 행동들도 많았습니다                같이 다니던 친구를 소외시키고 험담도 늘어놓으며 소위 말하는 왕따를 시켰습니다 어린마음에 친구들과 함꼐 그러지 않으면
저 또한 소외를 당하지 않을까 하는마음에 더 그런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모든 사고란 사고는 다
치고다니고 무슨 사건만 일어났다하면 제일먼저 불려가는 학생이였습니다 기껏해야 초등학생이 무슨 사고냐 하시겠지만 그당시학교의 유리창파손,친구문제,인근학교에 친구들몰고가서 패싸움,싸움등 지금생각하면 쥐구멍에 숨도싶을만큼 창피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제가 다니던학원은 꽤 많은 아이들이 다녔었는데 학원에서도 그런일들이 퍼지고 저의 좋지않은 평판에 절 모르지만 제이름만들어도 소위질 나쁜아
이라고 평가하는 친구들도 많았습니다               당연히 학생으로서 해야될일이아니였습니다 아무리 어렸어도 해야하지말았어야될 일을 저질렀고 전 초등학교를 졸업할무
렵에 친구관계가 엉망이되어 저희 초등학교아이들이 잘가지않는 중학교를 선택해 중학생이되어선 절대 그런일이 두번다신 없게할거라고 다짐했습니다
                               조용할거라 생각했던 중학교생활엔 타 학교에서 온 아이들이 제이름을 듣고 하나둘씩 저에대한 소문이 생겨났지만 전 그만큼 노력했고 그렇게 무난한 중학교생활이 좋았습니다
                              등하교길엔 동네에서 절 아는 친구들을 만날까봐 길도 돌아서가고 멀리서 제 또래아이들이오면 먼길을 되돌아갈만큼 안마주치려고 노력했습니다 학원도 다니지 않았습니다 어쪄면 저에대한 안좋은 소문이 또 중학교에 퍼질게 두려워
최대한 다른사람눈에 띄지않게 지내왔습니다         그렇게 원만하게 학교생활을 할꺼라 생각했지만 중3때 같은반 남학생과 말다툼으로인해 의 관계가 틀어져 소위 학교안에서 수건이라는욕을 들었습니다                            
전혀 근거가 없는 말이였고 단지 좀 노는
남자아이와 사이가 틀어져 말다툼을 하는과정에서 그런일이 생겼습니다
                          저는 그저 평범했고 그런일이 생길줄은 정말몰랐습니다 뒤늦게 해명을해보려해도 이미 학교에선 절 안좋은
시선으로 보는 친구들이 대부분이였고 그렇게 전 말할수도 없는 고통으로 중학교의 마지막을 보냈습니다
                      운도 지지리없게 저희중학교 아이들이 대부분 진학하는 여고에 배정받았고 또 다시 그런취급을 받으며 살아야된다는 생각에 죽고싶을만큼 학교가가기 싫
었지만 생각한거완 달리         지금까지 전 아주 활발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얼마전에 모 그룹이 왕따사건으로 큰 논란이 되었는데 저는 가해자 피해자 둘다 경험해봄으로서 한사람 인생에 왕따라는 것이얼마나 악영향을 미치고 말로표현할수 없는 고통인지  잘알고있습니다
                                        가해자 또한 수많은 질책과 자신에대한 죄책감속에서 눈물로후회하며 반성하고 있을지 잘압니다      아직도 교실에서 불과 1년전 절향해 욕을하고 못되게굴었던 얘들의 이름만들어도 심장이요동이치고 얼굴이붉어집니다                      그만큼 제가 못되게 굴었던 아이들도 이렇게 힘들었었겠지 하고 뉘우치게됬습니다                         지금도 누군가의 마음을 아프게하는 사람
들은 역지사지로 생각하고  다신 그러지 마시고 저같이 바보같은 후회하시지 말길 바랍니다

이제와선 다 소용없는 일이 되버렸지만 지
난날에 저로 인해 아파했던 친구들에게 용서를 구하고싶습니다                                        사실 두렵습니다 제가 가수가 되고나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절향해 손가락질할지 생각만해도 두렵습니다

 저는 과거에 남들에게 씻을수없는 상처를 남겼고 소위말하는 수건이라는 소리도 다시 듣게될겄입니다.
                                        비난받아야 마땅하고 욕먹어야마땅합니다 하지만 가수라는 꿈은 도무지 포기할수가 없을것같습니다.

아직도 틀어진 저의 지난날의 일만 생각하면 자신이 없어지다가도 또 저에겐 이 일 아니면 도저히 안되겠다는 생각뿐입니다

한달전 소속가수 이름만 대면 왠만해서 다 아는 그런 기획사의 연습생이 됬습니다
그때 그 감격스러움은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저에겐 의미있는 날이였습니다

설령 나중에 어떠한 비난을 받을지언정 저는 지금으로선 가수라는 꿈을 포기못하겠습니다
나중에 많은 사람들앞에서 제가 어떻게 보여질진 저도 모릅니다
단지 주어진 하루하루를 후회없이 열심히 연습해서 여러분앞에 설 그날만을 위해 악착같이 살겠습니다

여기까지 주체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남의 눈에 피눈물 흘리게 하고 이제와서 뉘우치는 멍청한 저에게 욕한번 해주셔도 됩니다
 
추천수3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