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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my big bebe

서방몬 |2012.09.03 07:42
조회 161 |추천 0

To. 베베몬(김세영)

 

 

안녕~

처음으로 너한테 편지 쓰는게 여기네~

'내얘기인가?' 라는 생각이 들면 너 맞어~

심심할때면 네이트판 잘보는거 같아서..이것도 보지않을까

하는 마음에 여기에 적는다~

우리 정말 사랑했는데 맞지? 나만 그렇게 느낀건가~

같이 일 하면서 서로 힘들면 곁에서 힘이되주고

뭐든 같이 하는게 너무 행복해서

단 하루라도 너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날 보게되네.

이제 너랑 만나지도 연락하지도 못하니까...

너무답답하네...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너랑 참 처음으로 해본게 많더라~

여자친구랑 처음으로 놀이공원도 가보고 신발도 맞춰보고

팔찌도 해보고 단둘이 여행도 가보고..

스티커사진도 찍고 비록 친구랑 놀고있던데를 찾아간거지만

클럽도 가보고~

내가 운전하는 차 옆에 맨처음 앉은 여자고..

 

진심으로 내 모든걸 다 받춰서 사랑한 여자인거 같애

너뿐이 없었는데..넌 이제 돌아갔네....

내 옆에 없는게 너무 슬퍼서 잠도 못자겠고 술만 마시고..

애궃은 담배만 계속 피네..

 

기다린다고 말했지 내가?

진심이니까...지금 이렇게 힘들긴 하지만..그래도 계속 기다릴꺼니까

언제든 그사람 곁을 떠나면 나한테 와줬으면 좋겠어

그땐 너...다시는 안놔줄꺼니까..

정말 사랑하고....사랑해

빨리 돌아와..

 

 

From. Sun(서방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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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보면..연락한번줘...꼭 읽었으면 좋겠다..

매일 매일 올릴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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