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파트에사는데요
아파트 동 앞에 오니 싸우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얼마나 크게 싸우면 저~~ 윗~층 복도에서 싸우는 소리가 1층까지 들리는거에요
근데 음..부부가 싸우는거 같았어요
막 여자가 맞는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이러다 큰일나겠다 생각하고
신고를 해야지? 생각했는데 전에 누가 경찰에 신고했다가
맞은 여자가 아니라고 그러니까 괜히 신고한 사람이 낭패본..그런 사연을 본적이 있어요
괜히 무서워서 ㅠ 경찰이 와서 저한테 꼬치꼬치 물어보고 그럴까봐
아파트 경비 아저씨한테 연락을 해서
여기 xx동인데요 싸우는거 같다고 여자가 맞는거 같다니까
경비실에 자기 혼자 밖에 없어서 가볼수도 없고
자기들이 간다고 해도 어쩔수가 없다고 그러면서 끊어버렸어요
ㅠㅠ 그래서..그냥 포기하고 넘어갔는데
그러고 별일은 없었나봐요..
경비아저씨는 원래..청소하는 역할인가요?ㅠㅠ
왜 할아버지들만 경비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