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로 판에 글을 올리게 될 줄은 몰랐네요;
부산 사는 한 대학생입니다.
얼마 전 남구에서 계속 러시안블루 성묘가 혼자 다니고 있길래 불러봤는데 아이가 집까지 쫓아왔네요... 일단 사료랑 모래도 사고 한 번 씻기고 동물병원도 데리고 갔는데 왠만해선 제가 키우겠지만 제가 키울 사정이 되질 못해요ㅠㅠ 제가 학기중에는 한국에 있을수 있지만 방학중에는 미주 지역에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가족들이 냥이를 좋아하지도 않고 어머니께서 비염도 있어서 제가 데리고 있을 형편이 되질 못하네요. 거기에 이번에도 학기 끝나자마자 바로 출국입니다.
며칠은 제가 데리고 있을 수 있지만 오래 데리고 있을수 없는 사정입니다.
러시안 블루 성묘(나이는 두 살 추정입니다) 암컷 중성화도 되어있습니다. 동물병원에선 아이 건강에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하네요.
혹시 입양 원하시는 분들은 연락처 댓글에 남겨주세요. 카톡으로 사진 더 보내드리겠습니다.
입양은 책임비 10만원(사료 모래 작은 이동장 간식 포함) 만 받고 보내겠습니다.
어느정도 적당선 내에서 절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