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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까고민중입니다..

익명으로 나마 속시원하게 글좀남길려합니다.. 지금 백일넘게 사귄남자친구가 있는데 이젠 이남자 못믿겠습니다 사귀는 초반에 어느날은 왼손 약지손가락에 반지를끼고왔더라구요.. 그래서 이게 무슨반지냐 물어봤더니 엄마가 줬다네요... 사실의심은 하고있었지만 제가 그사람을 너무 좋아한터라 믿었습니다 .. 그리고 사건이 하나터졌습니다.. 저번주에 남자친구 가 집에가서 샤워하고 온다고 해놓구 저는 남자친구 차에 혼자남겨졌는데요 .. 어쩌다가 의심이 되어서 남자친구 차를 한번뒤져봤습니다 운전석 쓰레기통에 그반지가 .... 자세히 보이 커플링이더라구요??.. 그리고 담배통을보니 여자 립스틱묻은 담배꽁초.... 심장이 미친듯이뛰더군요.... 이사람 저 갖고논거맞죠...??? 지금도 눈물납니다.. 그동안 믿었던남자인데.... 이젠 헤어져야 하는게 정답인거죠???? 정말 제자신이 너무 한심합니다.... 이런남자한테 몸주고 마음을 줬다는게요 ... 휴... 너무힘드네요 저 헤어져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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