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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봐욬b]서울 길고양이들

집사가되고... |2012.09.04 19:38
조회 623 |추천 5

처음으로 쓰는 톡이에요

으허허ㅓ헣

고양이를 키우고 싶으나 키울 수 없으므로 음슴체와 함께하겠음.

 

우리집에서 나만 고양이를 완전 사랑했음.

집에서 고양이는 배신을 잘하고 까칠해서 싫다고 했음.

잘알지도 못하면서 -_-

그러는거 아니여!!!!!!!!!!!!!!!!!!!!!!!!!!!!!!!!!!!!!!!!!!!

와!!!!!!!! 요즘 고양이 그렇게 도도하지도 까칠하지도 배신하지도 않음.

얼마나 귀여운지 님들은 아는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둑알 눈으로 쳐다보면 어찌나 귀여운지 아나요?우히히히레헤헤헤ㅔ헤ㅔㅔ헤ㅔ헤ㅔㅔ

글쓴이가 미쳤나봄.

 

글쓴이가 너무 설쳤음. 지금부터 길냥이들 사진을 투척하겠음.

 

 

저 삼색이 우리집앞 도로에서 많났음. 참고로 글쓴이는 고양이를 매우 좋아해서 고양이를 키우지 않았지만 사료를 소지하고 있었음. 처음 만났을때 이 삼색이를 위해 나는 물과 사료를 내주었음.

잘먹음!!!!!!!!!!!!!!!!!!!

 

 

 

 

갑자기 왠 고등어가 나타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색이가 사라지고 고등어가 나타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고등어는 뭐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나타나서 사료를 엎어버림...........그 다음 먹음.....

왜 땅에 떨어진거 먹니................................................

 

 

어? 삼색이가 나타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네 같은 배에서 태어났구나!!!!!!!!! 엄마는 어디쒀?

 

고등어 " 좀 비키봐라!!!!!!!!!!!!! 내도 좀 묵자!!!!!!! "

삼색이 " 좀 기다리봐라!!!!!!!!!!!!!! 내 먹고 니 준다 안했나?!!! "

 

드립 ㅈㅅ

 

 

다시 고등어가 사라짐.. 내용이 재미음슴..뜨허허허ㅓ허ㅓ머검넝리마널이마ㅓㅇㅁ자ㅡ친ㅇ

나도 나름 재밌게 쓰고 싶음.

핸드폰으로 판을 즐겨보는 편인데 님들 왤케 글을 잘씀?

나 울고싶음.

 

됐고 다음으로 넘어가겠음.

 

 

이번에는 우리 동네 미용실앞에서 찍은 길냥이들임. 으히히히ㅣㅎ히ㅣ히히ㅣ히히힣

고양이 봐서 이 글쓴이는 돌아버리겠음.

 

 

 

" 엄마, 불청객이야 -_- "

 

나...나???!!!!
나??!!!!!!!!!!!!!!!!!!!!!!!!!!!!! 미안. 그래도 나는 너희들에게 음식을 제공했음. 그러는거 아님,

 

 

저기 중간에 턱시도를 이쁘게 입은 검은 고양이가 엄마임.

엄마는 턱시도를 입었는데 얘들은 턱시도가 한마리도 없었음.

 

 

이 아이 대따 소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가가면 " 저리가 덜덜 "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는...

 

 

" 야, 저 사람 왜 안가? -_- "

" 나도 모르겠다 "

 

나 무시하지마라!!!! 니들한테 밥을 제공했음!!!!!!!!!

 

 

이 아이도 매우 소심함..흐허허허ㅓ허허ㅓ허헣

나랑 놀아줘 ㅠㅠㅠㅠㅠㅠㅠ

 

 

엄마고양이 옆에 새끼고양이 옆에 하얀색으로 배같이 생긴 저건 내가 정성들여 깍은 과일임.

처참히 무시당하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늬들 그러는거 아니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과일은 안먹는 도도한 고양이들이였음.

 

 

" 엄마, 저 사람 안간다고. 자꾸 부담스럽게 쳐다봐 -_- "

 

 

주황색눈이 인상적이였던 아이였음.

이쁨 미묘임..감동이였음.

나름 가까워진..

 

 

이 글쓴이가 잘찍었다고 자부심을 갓는 사진임.

잘찍지 않았음?

저 경계심 많은 눈빛하며 사료를 준 사람을 해치려 하는 저 눈빛하며

고맙다 얘 :) 그렇게 안쳐다봐도 니 맘 다아는데 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아이 참... "

저 허연 얼굴 고양이 은근 날 의식하고 있었음...어머 부끄부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 사람 봐라!!!!!!!!!!!!!!!! "

 

 

이제는 자기 형제까지 끌여들여서 나를 째려봄..ㄷㄷ

 

 

" 신경꺼라 "

" 그래 "

그래 차라리 나를 무시하렴...허허ㅓ허허허허ㅓ허허허ㅓ허허허ㅓ허허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에는 우리집 천막에 올라온 길고양이임.

여러번 쓰기 귀찮아 갓고 한방에 다 올릴려는 글쓴이였음..

 

 

 

쟤 맨위에 차에서 사료 엎은 고양이임.

우리집 천막위에서 당당히 자고 있는거임.

저런..!!!!!!!!!!!!!!!!!!!!!!마음껏 누워있으렴^^

 

 

인기척이 들리자 빛의 속도로 쳐다보는 녀석.

 

" 누구냥 "

 

 

앞발을 다소곳 모으고는 나를 위로 쳐다보는 녀석..

너무 귀엽잖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어어ㅓ어어ㅓ어어

내가 고양이를 포기못하는 이유.

 

 

자던걸 깨워서 그런지 눈을 꿈뻑꿈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하암- 졸리다냥 "

 

나한테 경계하는게 절대 하님.

절대 졸린거였음!!

 

 

너 설마 자니..?

 

 

" 안잔다냥 -_- "

암소쏘리..사랑한다 얘♡ 

 

 

 

 

여러분 오해하지 말았으면 함.

절데 쓰레기통 뒤지는거 아님.

사람이 지나가서 놀래서 숨음.

 

 

이번에는 꼬리가 기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인 고등어한테 조금남은 사료를 기부했음.

이 아이 처음에 나보고 하악질했음. 솔직히 무서웠음.허허허허ㅓ허허허ㅓ허허ㅓ헣

 

 

멀리서 먹고싶어하는 꼬리가 짧은 고등어.[우리집 천막위&차에서 사료 엎지른 고등어]

 

" 나도 먹고싶다냥 ㅠㅠ "

 

 

근데 문제는 이거였음.

이 꼬리긴 고등어가 사료만 골라 먹고 참치스틱간식은 안먹는거였음.

너 음식 귀한줄 알아라!!!!!!!!!!!!!

 

 

꼬리긴고등어는 사료를 다 먹고 시원한 그늘 밑에서 쉬는 낭만적인[?] 고양이 였음.

 

 

이제 다 쉬었다고 여행을 떠남.

우리 다시 만나길 빌어

으히히히ㅣㅎ히히히히ㅣ힣

 

이런 매정한것 뒤도 안돌아보고 그냥 가냐 -_-

 

 

꼬리긴고등어가 여행을 떠나니 그제서야 나타나서 사료를 먹는 꼬리짧은고등어ㅋㅋㅋㅋㅋㅋ

너 많이 등장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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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었을텐데 이 긴톡을 읽어줘서 감사했음.!!!!!!!!!!!!!!!!!!
다음에 또 쓸지 안쓸지는 모르겠지만 사진이 다시 웬만큼 모이면 써보도록 하겠음!!!!!!!!!!

 

그리고 전 추천을 사랑해요♡으잌ㅋㅋㅋㅋㅋㅋ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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