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단 닉네임에서 보다싶이 흔하다 흔한 17 여자입니다.
항상 웃으며 음슴체로 글을 쓰다가 오늘은 진지하게 존댓말로 갈께요 .
일단 저는 아빠가 현재 가족과 결혼을 해서 자식을 낳은 다음 중간에 저를 바람펴서 저를 이 집에 데려왔습니다.
그만큼 저 사랑 전혀 못받고 자랐고 가정폭력도 엄청 당하며 자랐습니다.
공부가 하고 싶어서 도서관을 간다고 하여도 엄마는 무조건 집안일 시킨다고 공부는 자꾸 잘해라고 하면서 일시킨다고 공부 할 시간 조차 주지 않았구요 .
그리고 저의 오빠는 조폭입니다. 친오빠는 아닌데 같은 핏줄이니 오빠라 할 수 있겠네요 .
저 어릴때는 오빠가 저 칼로 죽이려 한적도 있었구요. 자는 애 시켜서 담배사오라.라면사오라 자기 다리 아프면 자는 저 깨워서 다리 주물러라 등 컴퓨터 바이러스 걸렸다는 이유로 저 엎드려받쳐 시켜서 야구방망이로 진짜 온몸이 피멍으로 가득차도록 떄린적도 있구요 .
외출도 금지라고 할수 있지만 작년에는 학교마치고 잠깐 마트에서 라면먹는데 오빠 와가지고 저 친구들 다 보는앞에서 왜 집에 안가고 여깃냐고 진짜 엄청난 구타를 했구요 .
그렇게 해서 계속 자살충동 느끼다가 5월말에 가출을 했었는데 제가 휴대폰을 들고 갔다보니 가족들이 실종신고를 하여 위치추적이 되었다는 문자를 받아 너무 무서워서 2박 3일만에 돌아왔었는데 그때도 저진짜 죽다 싶이 했었는데 이제는 정말 못버티겠네요 ..
진짜 이런말 하면 안되는데 저 계속 자살충동드는데 그러기엔 이때까지 제 삶이 너무 아깝구요 ..
가출하면 개고생이라는거 저도 해봐서 아는데 차라리 집에 있는것보다 밖이 나을꺼 같구요 ..
제가 알바구해서 돈이 모아져서 독립할수 있을때까지 도와주실수 있는분 있나요 ?..
저 저번에 가출했을때 자꾸 저 몸바라고 연락하는 사람 많았는데 제발 그런분들 연락하지마세요 ..
제발 나쁜맘 전혀 안가지고 .. 저좀 도와주실수 있는분 잇나요 ?..재워주실수 있는분, 데리고 살아주실수 있는분이라고 하면되겠네요 ..
어릴때부터 집안일 하다보니까 왠만한 일 다 해서 돈은 없지만 일 하나는 진짜 열심히 하고 꼭 알바구해서 그 은혜 다 갚진 못하겠지만 꼭 ..
제발 부탁드려요 ..
도와주실수 있는분 틱톡 아이디라던지 네이트온 아이디 남겨주세요 ..
폰 유심을 잃어버려서 번호 남긴다던지 카톡아이디는 안되요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