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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형여자와의 이별.

교목 |2012.09.05 15:54
조회 10,628 |추천 1

 

일단 전여친의 성격을 말해드릴께요..

 

짜증은 일상이구 욕은 화날때하고... 그리고 남들한텐 빌빌겨도 나한테만큼은 자존심 안꺽고 미안하단 소리 절대 못했던 그녀... 평상시에도 집에서만 틀어박혀서 나오라고 하면 최대 1시간까지 집앞에서 기다리게 했던 그녀... 데이트 하자 그러면 일끝나서 피곤하다고 다음에 하자 그러면서도 다음에 또 피곤하다고 다음에 하자던 그녀...

챙겨줄땐 잘 챙겨주다가도 농담한마디 건내면 농담도 분명 다른사람과 별반차이없는 농담인데도 그걸로 화내고 자기가 짜증안낸다 담배안핀다는 약속 2년을 넘게 지키지도 않았고.. 내가 다른사람들에게 칭찬받으면 그걸또 트집잡아 무시하던 전여친... 결국 내가 술먹고 욕해서 헤어지게 됬지만..

 혹시 ab형 여자중에 저런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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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으로 너무 단정짓는거 아니구.. 잘읽어보시구요...

제 전여친의 성격에 문제점이 무엇인지... 그리고 지금 상황에선 무슨생각을 할지...

그게 제일 궁금합니다... 에이삐중에도 저런분 많이 없겠죠..아마도..

근데 제 전여친이 좀 특이한케이스여서 여쭤보는거에요..

 

그리고 데이트 미루고 미루고 그런건 진짜 초기부터그런거임.. 3년가까이 만나오면서 그애 귀차니즘...

그리고 부모님이 그애 터치를 너무 많이함....

하물며 통금시간도 9~10시사이.... 전화가 막옴 그 이상되면.;;나이 24살에...;;;

내가 버릇을 잘못들인점도 있음... 개가 잘못해도 내가 사과 했고 내가 잘못하면 당연히 내가 사과했고...최대한 그애 짜증 받아주면서 사귄게 후회가 됨...점점 자기 잘못은 인정하지 않게되었으니..

그리고 걔도 바보가 아닌이상 좋아하지도 않는데 돈쓰고 사귀고 만나고 등등 할 애가 아님..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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