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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알있는 여자 어떤가요?

고구마만먹... |2012.09.06 16:27
조회 684 |추천 1

안녕하세요

해석남녀 올라온글 보니까 다리굵은여자 물어보는거있던데 애매해서요.

전 평균몸이라고 생각합니다. 날씬해 지고 싶어서 다이어트를 하고있지만 친구들은 날씬하다고

마르다고 말해주기도 해요. 마른건 아니지만 날위로해주는 친구들..

 

암튼 몸무게는 좀나가는데, 체지방 측정해주는 곳에서 근육이 적당히 있으니 3킬로

정도만 빼면 딱 날씬할꺼라고 조언해 주셨어요. 아 근데 이때는 56정도였음.

 

근데 진심 알 진심...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밖에 안나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ㅋㅋㅋㅋㅋㅋ상상이상임.

판에 다리 굵다고 하신분들 중에 실제로 못봤으니까 거짓말좀 보태서 제가 알 제일 클거라고 자부중

아 조카 뿌듯하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물까지 흐르네 기뻐서^^

 

진짜 실감나는 얘기 듣고 싶어서 자세히 말하는거예요.

키 162에 54-55나갑니다. 바지 27사이즈 입구요. 28입으면 허리남고 정말쪼끔 남는데 알은 안남어요

청바지도 알부분 터질라하죠......................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도 다리 이쁜데 알때매 진짜 훅갔다고 하고..첨보는 사람들도 제 친구한테  쟤 괜찮은데 알...

이랬답니다.

 

무릎위에 허벅지 손으로 잡으면 좀 낙낙히 남는데, 알잡으면 조금 남아요.

그러니까 허벅지 보다 알이 굵은거죠 이제쫌 현실감있게 감이 오시나요 여러분? 하..하

허벅지 중간부분보다가 알이 작긴하지만 무릎위 허벅지보다는 굵다는 말입니다!!!!!!!말이되냐구여!!!!!!!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다리 정말 이런말하면 안되지만 극단적으로 막 잘라버리고 싶다고 생각한 적도

있어요. 지금은 안그러지만...얼마전에도 수술알아봤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안되겠어서 3년고민하고

수술날짜까지 잡았는데, 도저히.....용기가 안나서 취소했어요.

난 걷는것도 좋아하고 운동도 좋아하는데 알수술받으면 운동자제해야되고 잘 뛰지도 못하고

자연적으로 나이들어도 나중에 걷기 힘든데 수술하면 어떻게 할지 지금의 이쁨도 중요하지만

나이들어서 내 몸이 소중햇구나 후회해도 늦을꺼 같아서...취소했죠뭐 할생각도 없구요 이젠.

 

근데 진짜 어떤 생각 가지시는지 궁금해서 여기 올립니다.

주변에 물어봐도 다 장난으로 대답하거나 이쁘다고 해주거나 암튼 몇명 안되니깐

여기에서 불특정다수에게 생각이 정말 다른 분들이 많으니까 상처받을꺼 알지만 올려요.

 

다리 날씬한데 알 정말 튀어나온 사람어떤가요?

이 긴글에 제 진심 느껴지시죠..오죽답답하믄 내가ㅠㅠ

주변에서 키 162라고 하면 더 커보인다고 165나 168 정도되는줄

알았다고 다 그러시는데 진짜 알....진짜...알^^..........때매

창피한거 알지만 옷너무 좋아해서 입고싶은옷은 입고다녀요

짧은것도 입고다니는데 입을때마다 스트레스장난아니예요  

 

좋아하는사람 앞에만 가도 진짜 다리 숨기고 싶고 앞에 걷기싫고.....

성격이 여잔데도 활달하고 재미진 캐릭터라 스스로 괜찮다고 얼굴이 이쁜스타일은 아니지만

나 스스로 옷잘입고 성격매력있다고 생각하면서 당당히 살고있는데 아무리 그래도 알얘기만 나오면

쪼그라 듭니다....도저히 알 앞에선 당당해 질수가 없어요 좋아하는 사람앞에선 더욱..스키니 입음 알 튀어나오고 정말 요새 서울 걸어다니면서 저같은 체형에 저보다 굵은분 못본거 같아서

이럽니다.............................ㅠㅠ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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