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 사는 한 여자사람 입니다ㅜ0ㅜ
이렇게 판 쓰는거 마저..? 응..? 저 판 처음쓰는거니까 글쏨씨 없어도 이쁘게 봐주세요0_<
아 엄마 진짜 이렇게 판 쓰는거 맞냐니까 응 맞지 잘하고 있는거지 자 그럼 갈께요
며칠전에 남친이랑 헤어졌으므로ㅜ0ㅜ 음슴체 ㄱㄱ
나님은 평소 문구점에서 쇼핑하고 구경하고 하는거 무지조아하는뇨자임
그냥 어떤문구점이든 쬐끄마고 낡은문구점이든 상관없음![]()
문구점보면 바로 직행 비행기타고 날라가는 속도보다 빠르게 달려감
여하튼 나님은 그런 문구점 중독녀임
어느날은 기분도 꿀꿀하고 해서(남친이랑 헤어진날이라고는 난 말못해)나님 친구랑
문구점에 가서 놀고 쇼핑도하고 그 옆에 방방있는데 가서 놀다오기로 햇음 나님 설렘 두번 설렘![]()
나님 친구도 문구점녀임 콜 받자마자 콜
해서 나님 집 친구 집이랑 가까운데 중간에서 만나기로 함ㅋ
그렇게 한껏 차려(봤자지 뭐...ㅋ)입고 문구점으로 갔음 여기서 오해할까봐 드리는 말씀인데
날라리처럼 입고간거 절대아님 ㅋㅋㅋㅋㅋㅋ 단정하게 입고갔음
그냥 흰 고양이그려진 티에다가검은색 반바지 입고 갔음 ㅎㅎ
하여튼 만나서 버스타고 15분 거리에 있는 대형 문구점에 도ㅋ착ㅋ
그 문구점 지하까지 있음 ㅎㅎ![]()
나님 들어가자마자 꿈ㅋ의ㅋ 세계가 펼쳐짐....ㅜ_ㅜ 나님 감동 머겅 두번 머겅
그렇게 나님이랑 내 친구랑 문구점 한창 구경구경 하고 있는데 어떤 문구점 직원이 뒤를
졸졸졸졸졸졸졸 따라다니는거임 ㅜ_ㅠ
불편해서 친구랑 속닥대면서"야 저 직원 우리 계속 따라다녀" "응 ㅜ_ㅜ 우리가 도둑년도아니고"
이런 말을 하면서 엉거주춤하게 그냥 대충 구경했음 ㅜ_ㅜ
그니까 문구점 구조랑 갔던 길을 그려보면 발그림 ㅈㅅ
여기서 분홍색이 계산대고 연두색이 다이어리랑 펜이랑 그런거 꽂혀있는데 ㅎ
빨간색은 나님이랑 나님 친구 갔던길이고 파란색은 직원이 따라다녔던 길 ㅜ_ㅜ
그런데 불편하다고 해서 여기서 문구점 투어를 마치기는 싫었심 ㅜ_ㅜ
나님 친구랑 속닥속닥 하다가 직원한테 말하기로 했엄 >-<
나님이랑 나님 친구 깡 쎔 두번 쎔 완전 쎔 초특급 셈![]()
이제부터 대화 형식으로 하겟슴 ㅎ
친구 - "저기요 언니"(여기서 친구가 우리가 무슨 도둑이냐고 그러면서 화 엄청내다가
꾹꾹 참고참아서 아줌마라 할려던거 언니라해줌 ㅋ)
직원 - "네 뭐 찾으시는거 있으세요?"
친구 - "아니 그게 아니라요 요즘 학생들이 물건 많이 훔쳐가고 그런거는 알겠는데요 저희가 구경하는데
솔직히 좀 불편하거든요 저희 그런 애들 아니니까 오해하지 말아주셨음해서요"
(변명변명 하더니 ㅋ ) 직원 - "아 죄송합니다 불편하게 느끼셨나보네요 그런데 하도 요즘 그런게 많아서
죄송합니다"
그러고 끝낫음 ㅎㅎ 아니지 이게 끝이 아니었음
그래서 기분좋게 서로 끗끗끗내자 해서 편하게 구경하다 나옴
그런데 그 알바언니가 젊었음 화장도 한아름송이? 아라처럼 해서
약간 날티나던데 그래도 우린 깡쎈 뇨자들이니까 말했음
그리고 지하매장에서 곧바로 올라오는데 "시발련들이 좃같이 눈에 뵈는게없어 시발ㅡㅡ^"
이런소리가 들리는거임 ㅇㅅㅇ 우린 당연히 그자리에서 스탑했음
그리고 문 뒤에 공간에서 몰래 숨어서 엿들었음 하는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관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시발련들이 조카 좃같네 알바 때려칠까보다 강아지들이ㅡㅡ 졸라게 나대네 개같은 호로잡년들 ㅋ
그새끼들 조카 밟고싶은거 참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새끼들 ㅡㅡ"
이러는 거임 나님& 나님 친구 너무 어이가 없었음..
아니 나쁘게 말한것도 아니고 좋게 말했음 절대 나쁘게 안말했음...
다른사람 같으면 여기서 갔ㅋ 겠ㅋ 지ㅋ 만ㅋ
나님 친구 나님이 말리기도 전에 문구점 문 박차고 들어감;;
거기 그 한아름송이 알바 언니가 그 나이 또래 되어 보이는 직원언니한테 욕하고 있고;;
그 직원언닌 맞장구 쳐줫음ㅡㅡ
한아름송이 알바언니가 토끼눈 됨 →ㅇ_ㅇ 이런표정
나님 친그 깡 쎔 나보다 셈 두번 셈 세번셈 초특급울트라 파워 깡으로 이길자가 음슴
나님 친구;; 일을 저질러버림ㅜ_ㅜ
"아 진짜 빡치네ㅡㅡ 저기요 제가 댁보다 나이가 어린지 많은지 몰라서 반말 못쓰겠는데요
문구점 직원이시면적어도 개념은 챙기셔야죠 손님한테 욕하는 문구점 직원이 어딧어요
불편해서 나쁘게 말한것도 아니고
좋게 말했는데 그딴식으로 욕하시는거 아니라고 보는데요ㅡㅡ
옆에 분은 상황도 잘 모르시면서왜끼여드시는건지 잘 모르겠고요
여기 알바 뽑을때 인성은 안보고 뽑나보네요 여기 전화번호
있으니까 연락해서 알바좀 잘 보고 뽑으라고 연락할테니까 알아서 하세요 저희 다 들었거든요ㅡㅡ"
이러니까 표정 돌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와서 손을 탁 잡더니
"아 진짜 죄송해요 손님ㅜ_ㅜ 저희가 생각이 짧았던거 같아요 제발 연락하지 마세요.."
하고 설설 기는거임 ㅋㅋㅋㅋㅋ 웃겨서 나님 친구 어이없어함 ;;
"아니 그러면 진작에 손님한테 손님대우를 해주셔야죠 와 진짜 어이없네ㅡㅡ"
나님은 옆에서 친구 옆에 서있엇음 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나도 한마디 함
"그냥 연락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한마디는 우리에게 문구점 5,000원 할인 혜택을 안겨줌 ㅋㅋㅋㅋㅋㅋㅋ
그 직원이랑 같이 욕한 직원이 미안하다면서 5,000원 할인 포인트랑 스마트폰 거치대 증정품이라면서
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이렇게 문구점 투어를 끗내고 나님 친구랑 스마트폰 거치대 자랑하면서 집에 옴 ㅋ
그런데 아직도 이런 무개념 문구점 직원이 있남??ㅇㅡㅇ
재미있으셨으면 추천해주시구요 오래썼는데ㅜ_ㅜ 추천추천
톡되면 제 친구 사진이랑 그 문구점 이름 밝힐께요 ㅎㅎ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