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학번 남자입니다.
대학교cc 주변에서 하지마라 하지마라 후폭풍 장난아니다...
이런소리 수도없이 들려오고 접하게 되잖아요
저도 그런거 알지만 사람마음이란게 정말 그런것들 다 무시해버릴만큼 강하더라고요..
저는 그런 힘든 cc를 2번이나했습니다.
네, 입학한지 뭐이제 6달이나 됬을까.... 그새 2명이나 사귀었다는게 그리고 다 헤어졌다는게
너무 슬프네요...시간을 돌리고싶습니다만 어쩌겠습니까....
욕먹을 각오도 하고 올려요
한명은 입학전에 알아서 한달가량 짧게 입학하기도전에 사귀고 헤어졌어요 2월쯤에
정확히말하면 cc는아니었죠 입학하기도전이었으니깐... 이 부분은 정말 후회가 많이 되요
정말 좋아하지도 않았으면서 분위기에 휩쓸려서 나도 모르게 사귀게된거였고 또 진심이 아니었던만큼
금방 헤어지게 되었네요...
두번째 아이는 입학하고 막 서로 친하게 지내다가 한달반쯤 후에 사귀고 바로 몇일전에 헤어졌어요..
얘는 너무 정말 진심으로 사랑해서 제 첫사랑이였는데... 이렇게 일방적으로 차이게되어서 너무 힘드네요
두명다 제가 차였고요 첫번째애는 정말 생각나지도 않습니다. 지금와서 제일 후회하는 부분이 그거에요.
제 맘을 잘 알아보고 신중히 선택하는 거였는데....
근데 문제는 이 두친구가 같은 그룹에 묶여있어서 자주 볼수밖에 없다는 거에요.
몇일전에 헤어진 그친구가 저와 사귈때는 첫번째 아이와 거의 아는체도 안했는데
저와 헤어지니 마치 보란듯이 친하게 지내더라고요...
둘이서 제 뒷담화 하지는 않을까 생각도들고 뭔가 쿵하고 내려앉는 느낌이에요...
너무 글이 두서없이 써졌죠? ㅠㅠ 제대로 이해하셨는지는 모르겠네요..
cc라 앞으로도 원치않아도 자주 만나게될 사이인데..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할지도 잘 모르겠고
너무 힘들고 답답하고 앞이 깜깜합니다.
이런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