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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 붉게 작렬하여 타오르는 오이도의 일몰.

커피장이 |2012.09.07 01:53
조회 1,829 |추천 4

 

소래습지생태 공원에서 오이도역 도착!!

 

오이도 역에서 나와서 30-2번 버스를 타고 15-20 즈음 달렸을까??

 

드디어 도착 했다~

 

 

바로 여기가 오이도!!

 

오이도는 예~~~~ 전에 한번 온것 같은데 기억도 잘 나지 않는다 하두 오래 되어 ㅎㅎ 

 

그땐 밤에 잠깐 들러 조개구이만 먹었던 기억이

 

오늘은 제대로 한번 둘러 봐야겠다.

 

 

내려서 보이던건데 이건 뭐지??

 

선착장 인것 같기도 하고... 

 

 

역시 바다에 배는 빠질 수 없지. 

 

 

꺽어 들어가니 저 멀리 오이도의 상징 빨간 등대가 보인다 ^0^

 

 

역시 바다에 강태공들이 빠지면 안되지

 

갓 잡아올린 생선입에서 바늘을 빼시는 중....

 

근데 저기 철망안은 군경계지역이라 출입을 금한다고 되어 있는데

 

다들 어떻게 들어가셨는지;;;ㅋㅋ

 

어둠의 경로가 있는듯 ㅎㅎ 

 

 

하늘에 갈매기는 날아 다니는데 구름 한점 없다 보니 심심한 사진이 되어 버렸다 ㅠㅠ 

 

 

가로등위에 빠빳이 서있는 녀석들 ㅎㅎ

 

 

드디어 오이도 빨간등대 앞에 도착!!!!!!!!!!!!!

 

전망대로 올라가봐야지~

 

 

아유 곳곳에 낙서가 장난 아니다.

 

 

사랑한다부터 헤어져서 슬프다 19금?? 이야기 까지 ㅎㅎ

 

누군가의 별의 별 이야기가 참 많다.

 

자세히 보면 재미있는 글도 있기는 하다만 그래도 보기에 좋지많은 않은건 사실.

 

자 전망대 도착~

 

 

 높은데 올라 오니 나름 느낌이 좀 다르다.

 

 

방파제 겸 선착장.

 

배가 들어오면 저기서 직판으로 수산물을 판매 하고 있었다. 

 

 

저~ 멀리 슬슬 해가 지는 듯 하다. 

 

 

 

잠깐 내려와 음로수 한잔 사먹는데

 

 저 멀리 여자 4명의 실루엣이 행복해 보였다.

 

그리고 뒷짐을 지고 혼자 걸어 가시는 할머니.

 

가로등 하나 사이를 두고 한창 젊을때 행복함과 나이들어서 외로움 고독함이 상반 되는듯한 느낌이 든다.

 

이제 정말 해가 지려 한다.

 

얼른 챙겨온 삼각대를 펼쳐 촬영!

 

 

천천히 해가 떨어지는 중이다. 

 

 

한 손으로 해를 살짝 가려본다. 

 

 

 조금 당겨 본다.

 

저 멀리 다리도 보인다.

 

지금부터는 잠깐 일몰 사진을 감상.

 

 

 

 

 

거의 해가 지는 모습이 눈에 보일정도로 빨리 움직인다.

 

 

이제 거의 반이 졌다.

 

 

 

인천 공항이 옆에 있어서 그런지 시도 때도 없이 비행기가 슝슝~!

 

 

이젠 완전히 해가 지고 매직아워.

 

 

 

 

저 멀리 신도시도 보인다 매직아워에 찍는 도시 야경은 정말 멎지구나.

 

 

오이도 등대에 불이 켜졌다.

 

 

우루루 몰려 있는 조개구이 집도 일제히 간판 불을 켰다.

 

 

 

바다에 정박해 있는 작은 어선들이 노을과 함께 있으니 분위기 있다.

 

 

위사진은 오늘 간만에 HDR로 남겨보았다.

 

 

붉을 밝히니 등대가 더 이쁘다.

 

등대 아래엔 커플들이 얼마나 많은지 ㅎㅎ

 

뭐 가족들도 많았다~!

 

다들 멋진 일몰 광경을 보며 나름대로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오이도 까지 와서 조개구이도 못먹고 난 그냥 집으로 ㅎㅎ

 

혼자서 조개구이를 먹을만한 강심장은 아니다ㅋㅋ

 

 

오이도 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린다.

 

 

가장 앞에서 탔는데 와우~

 

텅빈 객실 ㅎㅎ

 

분위기 참 묘하다....

 

한정거장 한정거장 사람을 채워가며 그렇게 난 집으로 가고 있다.

 

이날은 죙일 돌아 다녔다니 좀 피곤 ㅎㅎ

 

원래 걷고 돌아 다니는걸 좋아라 하는 나지만,

 

카메라란 놈때문에 뭔가를 남기고픈 마음에 내 팔다리는

 

부쩍이나 더 바빠졌다.

 

어쨌든 소래습지생태공원 & 오이도 출사는 이것으로 끝!!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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