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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서주폭에게당했는데 어이없는경찰반응..

피해자 |2012.09.07 09:14
조회 1,554 |추천 6

제가 첨으로 글을쓰네요 너무어이가없어서요

부모님이 식당에서 지인분들과함께 4분이서 식사중이었답니다

식당에는 두테이블손님뿐이었는데(부모님까지) 그런데 옆테이블에서(손님혼자서밥먹음)

술병을깼는데 죄송하다고하다니 술잔을또깨고 그러더니 병을들고 부모님쪽으로오셨답니다

그래서 주인과 아버지의 제지로 경찰에신고하고 나오는데 의자를들고 쫒아오더랍니다

그런데경찰과딱마주쳐서 지구대로 가게되었습니다 그런데 그사람이 엄마에게 사과하고싶다해서

갔더니 엄마를 막 때릴려했답니다. 그러면서 엄마얼굴을 보게된거죠..

집에와서 듣고나니 괜히 엄마에게 또 보복을할까봐 너무무섭습니다 조서받을때도 너무다정해보여서 그랬답니다. 이얘기를 저녁에 집에와서 듣고 무서워서 경찰서에 전화를했습니다.

 

저: 요즘세상이 너무무서워서그러는데 그사람이 어느동네 사는지만 알수있냐 같은동네살면 너무무섭다.

     동만 좀 알려달라

 

경찰: 그러면 그쪽 주소 알려줘도되요?

 

저: 아니 그쪽은 가해자고 우리는피해자인데 왜그런식으로나오냐

 

경찰: 똑같은거죠 어차피주소알려주는건데

 

이번 토막살인났던 수원입니다. 우리경찰 아직도 정신못차렸습니다. 민중의 지팡이인지..

경찰들이야 이런일 많이 봐왔겠지만 당하는사람은 평생에 있을까말까한일입니다.

주소 조금이라도 공개가안된다면 안타까운맘이라도좀 표현해주던지요..

귀찮단식이였어요... 이렇게 약한피해자들 귀찮아할거면 도대체 무슨마음으로 경찰이된건지..

그냥 단지 멋있는공무원이여서 경찰이된걸까요??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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