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의 흔하디 흔한 흔녀 입니다. 맨날 눈팅만 하다가 정말 저에게 문제가있는것인지 알고싶어서요..저는 이제 막 200일 조금 넘게 사귄 3살 연상의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는 항상 제가 자기를 구박만 한다고 불만이 많아요.. 그리고 제가 화가 나는 이유는 말같지도 않고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인다고 하거라구요..예를들어 저는 스킨쉽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요.. 가끔 가끔 하는걸 좋아하는 편 입니다. 그런데 제 남자친구는 만날때마다 항상 붙어있거나 쓰다듬거나 만지거나 이중 무엇 하나를 꼭 해야 직성이 풀려요.. 뽀뽀 같은것도 솔직히 해달라고 하면 사랑하는 남자친굴 위해서 해줄순 있지만 제가 별로 내키지 않을땐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그럴때마다 제 남자친구는 한번을 해주는 적이 없다면서 불만을 이야기 해요.. 전 제가 먼저 해줄때는 제가 정말 해주고 싶을때 해줘서 보통 뽀뽀해주라고 해야지 해주는 정도 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제가 한달에 한번 걸리는 마법때 쯤엔 좀 많이 예민한 편이라서 짜증을 많이 내는 편 인데요. 제가 마법에 걸리면 통증이 좀 심해서 떼굴떼굴 구르는 편 이거든요.. 그래서 초창기에 제가 이부분은 좀 이해를 해줬으면 좋겟다고 양해를 구했어요. 그런데 처음엔 알았다고 하더니 시간이 좀 지나니 예전 여자친구들은 이랬던 사람이 없어서 좀 심한거 같다고 그렇지만 자기가 이해를 해본다더군요.. 기분이ㅜ좋지도 나쁘지도 않앗지만 이해해준다기에 고마워하며 넘어갔어요.. 그리고 오늘 싸우게 된 이유는 제가 2주전에 돼지고기를 먹고 심하게 급체를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뭘 먹기만하면 메스껍고 토하고 싶다가 결곡 토하고를 반복하며 2주가 흘러 오늘이 되어서야 비로소 죽 반그릇 먹고도 토하지 않는 단계까지 왔어요.. 그리고 오늘 보통 저희은 얼굴을 안보는 날에는 웹캠으로라도 얼굴을 보는 편인데 항상 밖에있다 집에 컴퓨터를 키면 제일먼저 캠을 키는데 오늘은 집에와서 밥을먹고 한참이 지났는데도 메신저 대답도 느릿느릿하고 캠도 키지 않기에 제가 먼저 캠을걸어서 장난치면서 오늘은 왜 캠을 먼저 안거냐 짜식아 라고 말했더니 이제 살아났구만 살아났어? 라고 다짜고짜 말을 하는거에요.. 저말에 솔직히 전 기분이 너무 나빴어요.. 전 정말 2주 내내 죽다 살아난 만큼 너무 힘들엇는데 처음 아팠을땐 걱정을 해줬어요 어떡하냐며 병원에 가봐야 하는거 아니냐며..그런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아프다하면 다른말로 돌리거나 아직도 아프냐 또 아프냐 아직도 안나앗냐 어떡하냐 병원에 가봐라 이말만 되풀이 하더군요 제가 병원에 갈수있능 상황이면 병원에 갓겠지만 해외에 이민와서 그저 비자로 버티고 있는 평범한 사람이기에 병원비가 너무 비싸 정말 크게 다쳐 병원에 갈수없는 긴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보통 참고 아픔을 넘기며 5년째 해외서 살고있어요 제가 병원에 가지 못하는 또 다른 이유 하나는 남자친구네 집이 어려워 버는 돈 모두를 부모님께 드리고 있어 보통 제가 알바해서 번 돈으로 데이트 비용을 쓰고있어서 쇼핑을 갈 여유도 병원에 갈 여유도 있지 않아요.. 전 차라리 그돈으로 오빠와 좋은거 먹고 재밋는거 하면서 보내고 싶은 생각으로 아끼면서 살고있거든요.. 제 사정을 뻔히 아는 남자친구는 어떡하냐라는 말과 병원가보라는 말 외에는 특별히 해주는 말이 없어 섭섭한 찰나에 몇일전 저희집에 놀러왔을때 제가 좀 나아진거 같아 치킨 세조각을 먹고 다시 또 토할꺼 같은 느낌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가 옆에있던 오빠한테 토할꺼같다고 어떡하지 라고 말하니 오빠는 저에게 자기도 이제는 모르겠다고 너무 오랫동안 이런다고 하데요.. 그말듣고 저 진짜 섭섭하고 화낫지만 제가 너무 오랫동안 아프고 맨날 아프다고만 해서 귀찮앗을수도 있는 오빠를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오늘 2주만에 죽반그릇 먹고 몸이 나아지는 느낌에 너무 신나 캠을 키고 장난을 치니 저에게 기분나쁜 말투로 이제 살아낫다며 말을 하더라구요..솔직히 제가 저말을 들엇을때 니가 이제 살아나서 나한테 까부는거냐?라는 느낌을 받을정도의 말투로 느꼇어요 전.. 그래서 제가 좀 나아져서 기분 좋아하는 나한테 꼭 그런식으로 말해야 하냐니까 아무말도 안하데요 그리고 캠을키고 저이야길 하고 시간이 조금 지나며 침묵이 계속 되다가 제가 너무 화나서 오늘은 캠키고 자지말고 그냥 끄고 자자고 전이만 잠자러 가겟다고 하자 왜또그로냐고 그래서 전 왜 사람기분나게 말을 저런식으로 하냐며 따지니까 제가 한달내내 자기를 구박하고 그리고 아파소 예민해져 꼬투리를 잡았다고 자기는 어이없다고 말을 해왔어요 제가 구박하는 부분은 보통 스킨쉽때문에 구박도하고 짜증을 많이 내는 편이고 몇번 말했는데 대답만 하고 달라지지 않고 고쳐지지 않을때 화를 내는 스타일 인데여 그게 자기를 구박한다고 항상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이미 기분이 상해있다가 오늘 일에 폭발해 버려서 얘기하기엔 기분이 너무 더러우니 그냥 나가겠다고 하고 메신저를 나와버렸는데.. 갑자기 너무 궁금해져서 이렇게 글을 올려보아요.. 정말 제가 예민했던 걸까요? 별일 아닌데 너무 예민해서 꼬투리를 잡았던 걸까요? 항상 싸울때마다 저런식으로 이야길 해서 제 문제인가 너무 고민이 되어 처음으로 판에 올려봅니다.. 제가 문제라면 고칠수 있게 송직하게 말씀해주세요ㅠㅠ..
제가 글제주가 없어 무슨 을 썻는지 잘 몰르실수도 있지만 좀 자세히 읽으시고 제 가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아신다면 성직히 말씀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