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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모습으로 위장하신 하나님-Undercover God◆하나님의교회◆안증회◆총회장김주철

이미정 |2012.09.07 18:25
조회 14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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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언더커버 GOD

언더커버 보스. 미국에서 크게 화제가 되었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회장님은 위장 취업 중’이란 의미다. 이 프로그램에서 대기업 CEO는 말단 직원으로 위장 취업해 직원들의 고충과 애환을 몸소 느끼며 회사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간다. 도움이 필요한 직원들에겐 도움을, 성실히 일한 직원에겐 보상을 하기도 한다. 일정기간 이후 CEO는 같이 일했던 현장직원들에게 자신의 정체를 드러낸다. 이때 직원들의 반응은 제각기 다르다. 미안함, 놀라움, 당혹스러움, 후회를 보이는 직원도 있다.
아쉬울 것 없는 대기업 보스가 왜 말단 직원으로 위장 취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 것일까. 그것은 직원들과 같은 입장에 서지 않고는 그들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직원들의 고충과 회사내부의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 과감하게 최고 권위의 자리에서 내려와 허드렛일을 하는 CEO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직원과 회사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을 때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는가?? 온 우주의 왕 되신 하나님께서도 지금 이 시대에 ‘언더커버 God’으로 위장하여 오셨다는 사실을 말이다. BC 700년경 하나님의 선지자 이사야는 이렇게 예언했다.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으며 그는 목자같이 양 무리를 먹이시며 어린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 먹이는 암컷들은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사 40:3~11)
이 예언은 침례 요한과 예수님을 통해 성취되었다. 
그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하였느니라(마 3:1~3)
예수님은 온 우주의 왕이요 하나님이시다. 그런 하나님께서 어떤 모습으로 오셨겠는가. CEO가 말단 직원으로 위장 취업을 했던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사람 중에 가장 낮은 모습으로 오셨다.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혹은 목사의 가정에 오신 것이 아니다. 
초라한 목수의 가정에 오셨다. 그래야만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는 하늘 자녀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당시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종교 지도자들이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어떻게 대했는지 아는가.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저희가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인자(예수님)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마 11:18~19)
집에 들어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이므로 식사할 겨를도 없는지라 예수의 친속들이 듣고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막 3:20~21)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유대인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요 7:14~15)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요 10:30~33)
종교 지도자들의 눈에는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이 먹기를 탐하는 사람으로, 미친 사람으로, 무식한 사람으로만 보였다. 성경 예언에 따라 오신 하나님의 신성과 영광이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사도 베드로의 눈에는 초라한 모습일지라도 권능과 능력의 하나님으로 보였다.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
마지막 시대인 오늘날,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어 두 번째 오신다(히 9:28)고 말씀하셨다. 그것도 성령 아버지 하나님 홀로 오시는 것이 아니라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과 함께 오신다. 자녀들에게 구원에 이르는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서다. 
또다시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당신은 어떻게 맞이 하겠는가. 
심판대에서 당황스러워할지, 놀라워할지, 후회스러워할지, 기뻐할지, 감사해할지는, 지금 우리의 선택과 행위에 의해 결정된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출처:패스티브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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