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시는 분께서 구해오신 모싯잎송편
모시송편 또는 모싯잎송편 으로 불리워진다죠.
바로 어제 갓 만들어서 가져오신 거라고 하던데..
송편이면 송편이지 뭐가 다른겨 하고 박스 해체
받는 즉시 냉동보관
이라고 했는데 김치냉장고에 넣었는데 괜찮겠지?;;
열어보니 안은 이렇게 되어있어요.
모시잎의 성능과 효능 등에 대해 써져 있네요.
그리고 광고성 글은 아니지만 찍고 나니 보이는 전화번호와 계좌번호 ;;
그냥 패쓰해주세요!
안에 구성은 요러합니다.
다섯개씩 한줄로 싸져 있어요.
총 다섯줄, 즉 25개 들어있어요.
벌써 한 줄은 제가 꺼냈......ㅋㅋ
요러케 싸져 있어요.
잘 보면 마치 연꽃잎으로 싼 듯한 느낌을 주는 비닐 포장 ㅋㅋ
저만 그런건가요 ㅠ??
포장 깔끔하게 이쁘게도 했네~ 라고 생각한건 나뿐인가 쩝.,
모시잎의 효능!
칼슘, 칼륨, 철, 마그네슘 등의 무기질이 풍부하다고 써있네요.
특히 칼슘!!!!
저에게 필요한 간식입니다!!
현재 뼈의 골밀도 간당간당하기 때문에 골다공증의 위험이 있는 아이.................
떡 잘 떼는 방법도 친절하게 알려주시네요 ㅋㅋㅋ
돌려 뜯으라....
비틀라는건가? 쨋든!
으헿 디빵 커.
일반 생각하는 송편하고는 다르게 디게 커요.
내스톼일이야.
감질맛 나지 않아.
이거 두개째인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어요.
일반 송편하고는 향이 다른데 바로 모시잎 향인가봐요.
요놈이 앙꼬(죄송합니다. 입이 저렴해요. 내용물 ㅋㅋㅋㅋㅋㅋㅋㅋ)가 조금 들어있었을 뿐이지
다른 애들은 속이 꽉꽉 채워져 있었어요.
순간 나 한줄 언제 다 먹어버림.......
엄마랑 고구마순 다듬으면서 야금야금하다보니.. 빈 비닐만 덩그러니...........................
사실 떡을 그다지 찾아먹는 스타일은 아닌데....
엄마와 엄마 친구분 덕분에 전라남도 영광의 대표 특산물이라는 모싯잎 송편 맛나게 먹었습니다!
남은건 찌기 귀찮으니까 밥통에 넣어놨다 먹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