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졸업을앞두고잇는 대학생임
스토커로 변해버린 옛남자친구 이야기를 하겟음![]()
지금은 남자친구가 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겟음 ㅋㅋㅋㅋㅋ![]()
과거로 돌아가자면 소개팅을 통해 그 친구를 만났고,
사귄 기간으론 약 2년정도 사귀었음
2년간 사귀면서 그남자는 표현도 서툴고, 무심한 성격임.
그래서 사귀면서 혼자 많이 힘들고 지치고, 사귀는거같지가 않았음.
연애가 서툴다고 했지만 나혼자 기념일마다 몇일씩 걸려서 편지나 이벤트, 데이트코스, 도시락을싸줌
그럴때마다 몰랐다며 고맙다고 덤덤하게 말뿐임. 그때 마다 다음엔 조금이나 기대했지만 똑같았음![]()
싸움은 없었지만 내가 서운해서 울면서 힘들다고 사귀는거 같지도 않다고 털어놓으면 그 사람은 자기
성격이 원래 그렇다며 몰랐다고 잘하는줄알았다며 고친다고 노력한다고 말은 했지만 노력하는 모습조차
보이지 않음전혘ㅋㅋㅋㅋㅋ
이런 모습이 진심으로 날 좋아 하는게 맞는지 늘 궁금했음...........
근데 일년 반 정도 이렇게 만나다가 그 사람은 갑자기 어학연수를 감....
어학연수를 갈 때도 맘아파서 이것저것 챙겨주고 또 편지도 가득써 줫는데 받고 덤덤함 ㅋㅋㅋㅋ
나혼차슬퍼하고있는데 가면 연락할수 있다며 걱정말라며 유학가는것에 들떠있었음 ..
가기전날 마지막 데이트 때도 평소와 다를것 없이 덤덤하게 대함ㅋ
가서도 한인친구들과 어울려 논다고 바쁘다는 핑계를 대고 전화는 커녕
쉬운 카카오톡 조차도 거의 하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
거긴 와이파이가 되는걸로 알고있음 같이 간 아는 사람은 맨날 페북올라오던뎈ㅋㅋㅋㅋㅋㅋ
카톡올때는 항상 하는말이 술먹고 놀고있다함 공부는 낼부터 한다함
왜갔나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톡 두세개 하다가 또 끊킴 몇일뒤에옴
이런 상태에서 몇달이 흘렀고 난 죽을맛이였음 이렇게 기다리는게 맞나싶었음
기다리는 내가 바보같고 주위에서 말렸지만
그래도 디데이 세아리면서 한국 오는날만 기다렸음
한국으로 돌아옴 근데 사람이 더이상해짐ㅋㅋㅋ
더 무뚝뚝해지고 만나도 말도 끊기고 무심하고 사귀는거
같지가 않았음 공부한다고 바쁘다함. 만나자고 말안하면 절때 먼저 만나자고 안함
이렇게 사귀느니 차라리 헤어지는게 낫다생각해서 헤어 질려고 준비할라는 찰라 차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잇던 정도 없어지고 맘도 다 정리했음
취업준비와 공부 때문에 힘들다며 나에게 신경쓰지도 잘해줄 자신도 없다며
다른 더 좋은 남자를 만나라는 말 뿐임 그게 더 핑계로 들림
내가 힘들다고 하면 서로 고쳐나가야 되지 않음?
그럴때 마다 다른남자를 만나라느니 더좋은남자 많다느 니 헤어지는게 어떠냐느니
이런말만 늘어놓음 난 그런의도로 힘들다고 말한게 아닌데 저딴말만 늘어놓으
니 더 화나고 이사람이 날 좋아하고있나 의심도함
그렇게 차이고 나서 난 그전에 마음도 약간 없었고, 그래서 헤어져도 하루일틀만 힘들고 무덤덤했음
그렇게 다잊고 친구들도 만나고 잘 살고있었음
그렇게 한달? 두달이 지남 세월이 흐름흐름
갑자기 카카오톡이 옴 읭?....뭔가싶어서 읽음 장문의 메세지임 주절주절 하소연을함
헤어진후로 단 하루도 잠도 제대로 잔적도 없고 술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우울증 증상도 왔다고함
자기 아프고 힘든걸 구구절절 늘어놓고 제발 다시 돌아와 달라함 어이가 음슴 .
그뒤로 하루하루 그렇게 스토커같이 연락이옴 싫다고 연락 하지말라고함
제발한번만 만나서 밥 먹어달라함 .
내가밥을왜먹어줌? 심지어는 기차타고 와서 우리동네 역앞에 와서 밤샘 다음날 연락와서 아련하게 왜 안
나왓냐고 함 이때부터 슬슬 무서워짐 집앞에 나와도 몰래 숨어서 기다릴거 같고,
어딘가서 지켜보고 있을꺼 같았음 ㅡ.ㅡ ...
또 그사람 부모님한테도 계속연락이옴 얘기좀하자함
이러지말라고 하면 알겠다고 너가 싫으면 안그런다함 그래놓고 다음날 또옴 잘지내느냐 부터 시작해서
심장이 고장났다 밥도 한끼도 안먹고 아프다 다시만나주면 더 잘해줄 자신이 있다 자기가 나쁜놈이다
정말 더 정이 확확 떨어짐
그렇게 또 몇일이 흐름 알바하고 있는데 룸메한테 연락이옴 큰일났다고함 뭔일인가 싶어서 집에 가니
집현관앞에는 초가 활활타고 있는 케익과 인형과 편지와 선물이 있었음 내이름이 크게 적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머임?내가받고 좋아할줄알았나봄
케익 들다가 실수로 엎음 ...(고의가아니였음 ) 무튼 케익 상자에 넣어서 버리려고 내려가는데
밑에서 기다리고있었음 보자마자 놀라서 심장이 쪼그라듬 다시 집안으로 뛰쳐 들어옴 무서워서 살수가
음슴....하
친구와 식사후 저녁에 집에 가고 있는데 뒤에서 누가 후다닥 붙잡음 진심 무서움 할말없다며 따돌림
술취해서 막 따라옴 추격자 찍는 기분이였음 두세번 추격자를 찍다가 결국 따돌림 귀신보다 더무서웠음
주변에 사람들이 다 날 이상하게봄 ...ㅠㅠㅠㅠ
매일밤마다 집앞에서 기다림 그사람 가방이나 뒷모습 조차 볼때 마다 심장이 덜컥덜컥 거림
사는게너무 무서움..ㅠㅠㅠ헤어진지 반년 다되가는데 마지막으로 연락온게 불과 이틀전임ㅋ
이틀간격으로 꾸준히옴 처음엔 차단해놨지만 설마 또 오겟냐 해서 풀어놈
이제 카톡와도 그러려니함 카톡안읽으면 문자로 똑같은내용 복사해서옴
집에서 룸메와 햇던 얘기를 그날 카톡으로 말함 소름돋음 진심 .도청기 까지 의심함ㅠㅠㅠㅠㅠ
지금이글을 쓰면서도 어딘가에서 지켜볼 그남자때문에 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 남자친구 생겼다고 하면 나 때어놓으려고 거짓말 치지말라함 귀신같이 알아차림
구구절절 쓰다보니 글이 길어짐
이상으로 스토커로 변해버린 남자친구의 이야기였음ㅠㅠㅠ
다들 헤어지고 나서 후회하지말고 사귀면서 잘하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