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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덜덜덜의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26

덜덜덜 |2012.09.08 05:56
조회 47,201 |추천 40
안녕하시렵니까 요즘 다시 글 올리는 재미에 자주 찾아 뵈옵니당 ㅎㅎ 
괴담은 그냥 괴담이니까 그냥 읽어주뗴엽 흐흐 해석도 달으셨나보오~ 똑똑하오 ㅋㅋ 
아무튼 오늘도 이어서 26탄 갑니당 

아! 제가 너무 많이 올리는 바람에 중복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당 부디 이해해주시고, 혹 저 말고 다른분들이 올리셨을지도 모르니 참고 해주시지용 ~ 
















1.

'내가 왜 그런 짓을 했을까!!'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후회하고 있다.


'절대 이런 흉가엔 들어오지 말았어야 했어.'


'정말로 귀신이 존재할 줄이야. 난 정말로 몰랐다고!!'


친구와 같이 장롱 속에 숨어 있지만 지금은 언제 죽을 지 모르는 상황.


'왜 담력 시험 같은 걸 하자고 했을까.'


'하필 그렇게 어른들이 가지말라고 했던 이 집에 들어왔을까.'


이런 저런 생각들이 머리 속에 들었지만 지금은 다 부질없다.


지금 생각해도 온 몸이 부들부들 떨린다.



친구와 같이 흉가에 들어가서 2층으로 올라가려고 했을 때 나는 보고 말았다. 


손전등에 비치는 저 너머에 있는 무언가를.


2층 계단 위에서 서서 온 몸에 피를 철철 흘리며 원망스런 눈동자로 나를 쳐다보는 그 귀신을!!


'으어어어' 하는 단말마를 듣자마자 온 몸에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았다.



순간 놀라 손전등을 떨어뜨려 깨트렸을 때에는 진짜 모든 게 끝장난 줄 알았다.


갑작스럽게 어둠이 찾아오자 정말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았으니깐.


현관을 찾으려고 해도 어디가 앞인지 뒤인지 분간조차 되지 않았다.


그 때 친구가 재빠르게 움직여 이리로 오지 않았다면 난 꼼짝없이 잡혔겠지.


그 이후에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하면 등골이 오싹해진다.



지금은 어떻게든 날이 밝을 때까지 기다리는 수 밖엔 없다.


가만히 숨죽여 기다리면 해결되겠지. 지금은 기다리는 게 최선이다.


그렇게 생각하며 나는 옆에 있는 친구의 손을 살며시 잡았다.


녀석도 긴장을 많이 해서 그런지 손이 땀으로 축축했다.



풀이: 예상 하셨겠지만- 친구가 귀신 













2.아침, 나는 깨워졌다.
평소와 같이 알람 울리기 2분전
나는 어릴 때 부터 계속 “아침은 빨리 일어나야되는 법” 이라고 몸이 기억하게 되어버린 것이다.
습관이란건 무서운거라, 아무리 지쳐있어도 정해진 시간에는 일어나버린다. 뭐, 개인차는 있겠지만.
정말 내 일이지만, 꽉 막혀있는 성격에 기가 막힐 뿐이다. 오늘은 아무도 없는데

풀이: 깨워졌다는데 아무도 없음














3.

회사에서 집으로 걸어서 가는 길에는 철거 예정인 무인맨션이 있지만 그곳은 투신자살이 많고, 자살자의 영혼들이 목격된다는 정보도 많다. 
주변에 가로등도 적고 밤이 되면 꽤나 무섭다.
이전에 잔업으로 집에가는 시간이 밤11시 정도가 였을 때 덜덜 떨면서 그 주변을 지나갔었는데, 순간 맨션 옥상에 사람의 모습이 보인듯한 기분이 들었다.
「!?」
쫄아서 심장이 멈추는줄 알았다.
자세히 보니 역시 혹상에 누군가 서 있었다.
설마 유령…이라고 생각한 그 순간 그 사람이 뛰어 내렸다.
콘크리트에 처박혀서 싫은 소리가 나고 여자가 쓰러져있는게 보였다.
서둘러서 전화로 구급차를 부르고 그 사람에게 다가갔다.
피투성이에 다리가 이상한 방향으로 꼬여있고, 유령은 아니였지만 꽤 무서웠다.
떨어지는 소리를 들었는지 맨션 베란다쪽에서 몇 명이 이 쪽을 보고 있었다.
금방 구급차가 와서 실려갔지만, 집에 와서도 그 현장이 생각나 잠을 잘 수가 없었다.

다음 날 알아보니, 중상이었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었다고 한다.
진짜 미수에 그쳐서 다행이야…혹시 죽었다면 진짜 트라우마가 되었을지도 몰라 



풀이: 베란다에서 내다보던 사람들이 여자를 살해하려고 여자를 밀어버린 사람들임

 (무인맨션이므로)... 

여자가 죽었는지 확인하려고 내다보고 있었던 것임















음 ...이번 탄은 ...움 ..... 하하... 풀이가 안맞을수도 있겠네요. 안.무서.우.어. 
추천수40
반대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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