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내가 얼 얼마나 좋아하는 지 모를 꺼야,,,
넌 아직도 내가 다른 애를 좋아한다고 생각하고있겠지..?
아니라고 정말 말해주고 싶고 너 좋아한다고 말하고 너한테 안기고 싶은데
진짜 어려운거 알지?
근데 말야... 이렇게 혼자 좋아하고있는 나한테 너는 너무 잔인하게 착각하게 만들어..
수업하다가도 왜 날 쳐다보고있는거야..? 왜 나랑 눈이 마주치는 거야...?
아님 내가 좋아하는 거 알고 그러는거야??
니옆에 앉을땐 진짜 눈 조차 못마주치겠어서 고개 숙이고 수업듣는데 너는 모르겠지?
왜 난 진짜 용기가 하나도 없을까..
너한테 잘보이려고 운동도 하고 노력하는데..
너가 너무 좋다..ㅠ
너는 날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말야....
내가 너보다 훨씬 부족하지만 진짜 너 많이 좋아해 줄 수 있는데...
진짜 좋아해
.........
널....
학교:분당대진고
나이:17살
너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