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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아

별님 |2012.09.09 11:53
조회 246 |추천 3

http://pann.nate.com/talk/316744976
들어가기 귀찮으면 아래 보세여

 


*소녀시대를 욕하는 사진이 아님을 밝힙니다


사람 세뇌시키는 것도 아니고.. 국민이라니...;;; 

여기에서 국기를 올린 후  나라별 팬 대표가 아이돌과 함께 입장했다고 하네요. 그 다음엔 국가선언문을 읽고 다 같이 국가 제창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비 종교가 따로 없습니다.

오히려 한술 떠서 여권까지 발행했다고 합니다. 그냥 이수만 수령님입니다


이 사진이 소름끼치는 이유는 많은 아이들이 이 이상한 국가에 가입을 했다는 것입니다. 국가를 부르는 가수들에게 환호하고 몇만원하는 여권까지 꼬박꼬박 사갔다네요. 

블로그에 검색해 보면 아시겠지만 이수만을 욕하는 아이들과 함께 일명 '수멘'이라며 이수만을 높이는 글도 보입니다. 이수만의 국가를 쉴드치는 블로거들도 있지요.



과거에는 SM가수 게이소설 대회를 열었던 이수만, 

남자 가수들을 커플로 묶고 디비디까지 발행했던 이수만,

그의 돈 욕심 끝은 어딜까요


 

그리고 이 모든 걸 맨 처음엔 이상하게 받아드려도 나중엔 당연하다고 생각하게 될 아이들은 생각하니 참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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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합니다. SM의 소송경력은 깁니다. 신화와 슈주의 한경 그리고 JYJ. 물론 SM은 이들과의 거의 모든 법적 싸움에서 패배당했습니다. 그 결과 신화는 SM을 나왔고 한경은 한국입국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네요. 그 중 가장 사회의 이슈가 되었던 건 JYJ입니다. 

SM의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로 구성된 JYJ는 SM을 대상으로 불공정계약소송을 걸었고 현재 SM의 패소가 거의 확실하다고 하네요. 이로 인해 SM은 그동안의 소위 노예계약이 드러나 공정위로부터 계약 수정 명령을 받았습니다. 또 JYJ의 TV 출연을 막고, 그들이 화장품사업을 한다는 루머를 퍼뜨려 오히려 명예훼손이라는 판결을 받았지요. 이 과정에서 수많은 SM안티가 생성되었고, SM은 노예회사로 자리잡는 등 엄청난 이미지 타격을 받았습니다. 


그러자 그 후로 SM은 회사내 아이돌을 상대로 인성교육이라는 프로그램을 추가했습니다.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아이돌들도 SM국가의 가족임을 세뇌시키려는 걸까요? 다시는 회사에게 반기를 드는 일이 없도록 길들이려는 거겠지요. 여기에서 본인 회사의 가수들을 사람이 아닌 상품으로 생각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알면 알수록 글 쓰는 저도 그의 돈집착이 참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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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추가합니다. SM에 대해 구글에 몇 페이지 검색 안 했는데 새로운 사실들이 자꾸 나오는 군요. 지금까지 SM의 청소년들과 아이돌에게 SM찬양을 주입시키는 걸 보셨다면, 이번엔 국민들을 상대로 한 SM찬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마 SM의 파리콘서트는 모두들 알고 계실 겁니다. 한류 열풍, 유럽 정복 이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참 많이 났었지요. 모두들 kpop의 유럽진출소식에 들떴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콘서트 후기는 그렇지 않네요. 프랑스는 나라가 원체 비판적이기도 하지만, 프랑스 기사와 후기를 보면 '한국이 아닌 SM을 홍보하는 것 같았다', '공연 중간중간에 Korea가 아닌 SM광고만 틀어주어서 공연을 끝나고 모두들 SM이 무슨 회사인지 궁금했다'는 말이 보입니다. 정확히 '사이비종교같았다'는 말도 있네요. kpop이 아닌 SMpop을 선전하고 오셨군요. 대단한 비즈니스적 생각입니다.

이것 뿐만 아닙니다. 분명 뉴스와 잡지는 kpop으로 가득했지만 프랑스의 한국문화원장은 SM의 공연 이틀 중 하루가 표가 팔리지 않아 취소되었다고, 성급하다고 말씀하셨네요. 이상하네 뉴스는 분명 성황리에서 마쳤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지금까지의 SM유럽정복뉴스는 어디서 나온 걸까요? 네,  SBS노조가 작성한 글에 기자들에게 들어 온 외압 목록에 한류열풍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것 역시 이수만 국가를 위한 브레인워시 중 일부였겠지요. 인터폴 수배자셨던데, 더러운 일 많이 해보셨는 지 스케일도 크네요.

국민들을 상대로 거짓말을 해가면서 SM을 빛내려는 이수만, 다시 한번 놀랍니다.





진정한 한류는 가상국가 등 엽기적 행각을 벌이며 대중을 구속시킬 때 나오는 게 아니라

회사나 돈이 아닌 멋진 음악 그 자체를 위할 때 나오는 것입니다. 싸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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