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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한번만 봐주세요, 20대여 힙냅시다.

김한별 |2012.09.09 22:51
조회 69 |추천 0
1. 연봉제는 노예제도? 양날의 검

- 소위 요즘 말하는 연봉직, 나는 연봉이 2천이다 너는 연봉이 3천이다. 우리 젊은사람들의 하나의 성공 잣대로 보고있는 것이 연봉제입니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조금만해보면 느끼듯이, 연봉이 많으면 많을수록 야근은 잦아지고 일은 많습니다. 하지만 수당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 회사가 태반입니다. 과연 이게 좋은것일까요? 강제성 없는 노동법 덕에, 기업과 근로자 간의 협상으로 이루어져야 할 연봉제도는 그냥 형식상의 서류밖에 되지 못합니다. 연봉을 4천만원을 줄테니 바쁘니까 주말에도 일해라, 오후 6시가 퇴근시간이지만 승진시험과 인사고과에도 야근한 시간이 포함되는 이상한 논리가 일어나고 있지만 우리는 당연시하게 여기고 살아갑니다. 이게 당연한 걸까요?, 이런 말도 안되는 것들을 모아모아 노동법 위반으로 신고를 했다고 하면, 어떻게되는걸까요? 기업은 그냥 근로외 수당을 신고자에게 주고 해고를 하면 끝인것 입니다. 부당해고를 또 신고한다고요?, 그럼 인사발령하여 그만두게끔 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런 기업입장에서 유리한 법을 적용하여 근로자들은 어쩔수 없이, 그저 그런 환경속에서 열악한 환경속에서 가족을 위해 나를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너무 이상한 세상아닌가요?
제말이 두서없이 뒤죽박죽이지만 지금 이런 감정 이런느낌 느끼고 계신다면, 제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2. 죽을때까지 노력은 해봤냐???의 대답

- 제가 위에서 언급한 내용들을 어른들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 하면 이해할수 없다는 표정으로 흔히들 말하십니다. 죽을때까지 노력은 해봤냐? 해보고서 하는 말이냐?, 흔히들 이렇게 말하면서 우리 젊은이들이 노력한것 없이 무엇인가 얻으려고만 한다고 우리들의 목소리를 매도해버립니다. 
여기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노력은 해봤냐?? 의 대답입니다.
노력은 할수있게 해줬어?, 우리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찾고, 우리가 좋아하는 것을 노력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었어?
라는 말입니다. 우리는 항상 같은 교육을 받고 변호사,의사 또는 대기업의 들어가서 많은 돈을 받는것이 성공한 삶이라고 교육받았습니다.
지금 우리 20대 30대 여러분들도 그런삶이 성공한 삶처럼 느껴지는 것이 분명할꺼고요, 하지만 조금만 더 생각해보세요
자신이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한다고, 돈을 많이 받지만, 일에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고 지친다면, 그게 행복할까요?
저또한 꿈같은건 잊은지 오래, 그저 제가 배운일 제가 해왔던일로, 노력하여 어느정도 연봉을 받으면서 회사를 다니고있습니다.
하지만 매일 생각합니다. 내가 이일이 재미있어서 하는걸까? 내가 정말 하고싶은게 뭐지?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하고 계신가요?, 자신이 하고싶은게 뭔지, 자신이 좋아하는게 뭔지? 찾으셨나요?
우리는 그런것들조차 찾을 기회가 없었습니다. 왜냐? 수능이 우리의 인생의 목표였거든요, 좋은대학가는것이 목표였거든요
대학입시때 우리는 이미 느꼈습니다. 대학을 가야해, 근데 내가 무슨과를 가고싶은지 모르겠어...
어느순간부터 모든것이 잘못되었다고 느껴졌습니다.
노력해도 바뀌지 않으며, 자신이 무엇에 노력해야하는지도 알수가 없는 세상인데, 그저 노력하지 않았다고
우리들의 꿈을 우리들을 짓밟고 매도하고, 어리다는 이유로 무시하는 세상, 정말 우리들이 바꾸어야 하지 않을까요?

3. 우리들의 목소리

- 과거 70,80년대만 보더라도, 우리보다 열악하고 힘든 삶이 우리와 같은 젊으신분들, 우리의 부모님 세대들이 겪어오셨던 일들이 많앗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시절 볼때마다 느끼는 것은, 항상 젊은사람들의 목소리로 인한 사회의 변화였습니다. 평화시장 어린 소녀들을 지키기위해 노동자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신 전태열 열사님, 민주주의의 퇴보를 막기위한 광주 민주화 운동, 유신체제에 맞선 대학생들, 등 수많은 우리의 젊은 선배님들은 항상 자신들의 목소리를 사회에 내보이셨습니다.
하지만 이시대의 우리 젊은사람들은 무엇이 옳은지, 무엇이 잘못된것인지, 알고있지만, 모두들 나살기 바쁘니까, 나혼자만 잘살면되잖아
또한 기성세대들의 노력은 하고서 말하냐?, 또는 지역감정을 이유로, 젊은이들의 힘을 와해시키고있습니다.
이럴때일수록 우리가 목소리를 모아서, 기성세대에게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요?
기성세대 역시 과거에 우리같은 세대였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힘으로 그자리에 올랐습니다. 우리또한 우리의 힘으로
충분히 그자리에 오를수 있습니다. 언제까지 과거의 영광에 사로잡혀서, 과거의 힘이 아직까지 유효하다고 믿는 기성세대들을
위해서 우리 젊은사람들이 희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먹고살만하니까? 그냥 옛날보단 나은 삶이니까?
과거와 비교하지 마십시오, 현재와 비교하세요, 이제는 세계화 시대입니다. 우리의 과거와 비교하지말고,
현재의 다른 나라와 비교해보세요, 과연 우리의 삶이 나은삶인것인가?, 이런말씀드린다면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도 있는데
잘사는거지라고 말씀드리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항상 그런식입니다. 나보다 못한것만 찾는다면 끝이 없을것입니다.
우리의 그런 현재보다 못한것에 비교하면서 살아오면서 위안을 삼았습니다. 과연 정당하다고 생각하세요?
그런 생각을 계속 이어간다면 먼훗날 우리의 삶과 비교할 못사는 나라는 없어질것입니다.
우리모두 우리의 목소리를 사회에 내어봅시다.

- 정말 두서가 없고, 정신이 없습니다. 제가 읽어보더라도 잘 모를수도있습니다.
하지만 무엇인가 느끼신다면, 감히 아는 것 없는 제가 적었지만, 우리모두 힘냈으면 좋겠다.
우리모두 우리의 힘을 되찾자, 이런의미로 적은것인데, 잘난척 한다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그저 우리의 힘을 되찾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적습니다. 우리모두 힘냅시다.

주제 넘은 내용이 많지만, 얄팍한 지식이 많지만, 우리사회의 우리 젊은이들이 느끼는 바가 많았으면
우리모두 힘을 내자는 의미로 적었습니다. 악플도 상관없습니다. 관심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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