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토....톡이 되었어요!!! 이럴수가...!
이 영광을 우리집 동거녀 두명과,
청일점인 몽쉘통통(불어 = 나의 사랑하는 아저씨)에게 돌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저앀ㅋㅋㅋㅋㅋㅋㅋ
하핳 몽쉘이 덕분에 불어도 다 알게 되네요
알려주신 톡커님도 감사합니다![]()
아!
한국갈때 혹여나 버릴까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으시는데 ㅠㅠ
걱정하지 마세요!
꼭 책임지고 한국에 데리고가
지금 한국집에서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살고있는
별이, 반달이, 찡찡이라는 고양이 누나들에게
꼭 소개시켜 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판이 되었으니
몽쉘이 만세~~~ 만세~~~
![]()
중국에서 살고있는 고운 처자임.
방금 다~~~ 써가는 글을 날려버린 상태라
멘탈이 음슴으로 분노의 음슴체를 사용하겠음.![]()
우리집엔 여자 셋이 살고 있음
중국에서 여자 셋이 살기란 매우 적적할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따사롭고 인간적인 그 무언가가 매우 필요했었음,
필요한 물품을 사러 시장에 들렸을 때,
마침 우리의 눈에 쏙 들어온 아주 예~~~~~쁜 하얀 고양이가 있길래
사려는 물건은 안사고, 야옹이를 데리고 냉큼 집으로 데려옴
집으로 오는 택시 안에서
아무도 생각하지 못하는 그런 반전있는 이름을 짓고자
하얀 고양이에게 초코, 브라우니, 등등의 이름이 나왔으나.
그냥 어감이 좋은 몽쉘통통으로 정해지게 되었음.
하필 이름이 다 먹는거...![]()
데리고 온 첫날부터 품에 안겨 사진을 찍을줄 아는 그런 통통이였음.
카메라 앞에서 사진을 찍을 줄 아는 저 당당함
몽쉘이는 내가 카톡을 하고있으면 꼭 저렇게 와서 보곤함.
내 대화 내용이 궁금한가봄.
하루는 고양이 장난감 어플을 깔아줬더니
매우 익사이팅하게 나비를 잡고 놀아줘 너무 흐뭇함.
아침에 눈뜨고 옆을 보니... 웬 낯선 남자가 내 팔베게를 하고.....하핳....![]()
가끔 몽쉘이는 베게를 베고, 이불을 덮고 저렇게 잠.
저렇게 누워서 날 바라볼 때면 좀... 이상한 기분이 들음
....넌 사람 아니야... 넌 좀 그래....
![]()
글쓴이가 누워서 빈둥 빈둥 게으 게으 하고있으면
같이 누워서 빈둥 빈둥 해주기도 하고
화장실 청소 할 때 옆에서 잔소리도 해주며...
상상하지 못했던 곳에서 날 지켜보기도 하고...
꾸벅 꾸벅 졸면서 글쓴이가 뭘 하고있는지 지켜보기도 하고
노트북 옆에서도 졸고....
가끔 바닥에서 혼자 저렇게 고뇌하기도 하고
글쓴이가 오래간만에 의자에 앉아 공부하려고 하면
자네, 지금 이 자리에 앉고 싶은건가?
라고 물어봐 주기도 함.
촵촵촵 폭풍 세수하는 몽쉘 통통이
하루는 글쓴이가 공부를 하고있는데
몽쉘이가 책상위로 올라와서는
책과 얼굴을 한번씩 번갈아서 봄
매....매우 의아해 하는 표정 같았음....![]()
마지막으로 몽쉘이 사진으로 마무리 하겠음
여러분 안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