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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살고있는 몽쉘통통 2

퉁퉁 |2012.09.27 18:21
조회 3,815 |추천 19

안녕하세요 중국에 살고있는 몽쉘 통통 입니다

음.......최근에....있던 남자친구도 다시 없어져 버렸음으로....

눈물의 음슴체로 시작하겠슴..

잠시만... 눈물좀 닦고... ㅠㅠ 시작하겠습니다

흐귝

엉엉

 

 

 

 

 

 

 

 

 

 

 

몽쉘이는 요새 사춘기가 오나봄

얼굴에 관심이 부쩍 많아진것 같음

거울도 들여다보기도 하고

 

 

 

 

 

 

 

 

근엄하게 빨래걸이 밑에서 쳐다봐 주기도 하고,

 

 

 

 

 

 

깊은 사색에 잠겨보기도 하고,

 

 

 

 

 

 

 

 

혼자 침대옆을 런웨이 마냥 걷기도 하고,

 

 

 

 

 

 

 

우리와 놀아주지도 않고

혼자서 재미지게 쥐돌이를 뻥뻥차면서 놈

 

 

 

 

놀다가 정신을 놓아버리기도 하고,

 

 

 

우리집 제일 큰언니 물컵에 함부로 입을 갖다대기도 하며,

 

 

 

 

 

언제 그렇게 방정맞게 놀았냐는듯

또 금방 근엄한 표정을 지으며 잠에 빠지곤함.

 

 

 

 

 

깨어있을때 같이 놀았던 쥐돌이와 잠이 들고....

 

 

 

 

귀여워서 자는 몽쉘이 머리에 쥐돌이를 올려보았음

그런데 한대칠듯한 표정으로 깨버렸네요

미안 몽쉘...당황

 

 

 

 

 

큰누나.... 여기서 자도됨?

 

 

 

 

 

 

 

몽쉘이는 요즘 잠을 부쩍 많이 잠

특히 저렇게 필통처럼 자는게 제일 귀여운것 같음

몽쉘필통..짱

 

 

 

 

 

 

 

가끔 외출했다가 늦게 들어온 날에는

신발장 앞에서 저렇게 쳐다보고 있음..

....미안 몽쉘 일찍 다니도록하겠음

 

 

 

 

 

 

몽쉘... 너와 함께 사진을 찍으니

유난히 내다리가 못생겨 보이는 이유는...

기분탓이겠지?

힝 ..............

ㅜㅜ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예쁘게 사진을 찍기위해, 두손이 모자라도록 쥐돌이를 휘둘러대던

우리반 학우분께 박수를 드림...

그럼... 모두 짜이찌엔!

윙크

 

 

 

 

 

추천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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