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서식하는 흔남입니다 ㅎ
여동생과 둘이 서울로 대학을 와서
남들 원룸 얻을 돈으로 언덕위 높은 집에 쓰러져가는 빌라 한채를 얻어서 살다가
넓은집 적적하야 냥이들을 데려온바!!!!
첫째냥이는 쭈냥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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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코롬 이쁘게는 생겼는데 애교가 없어서 글은 못쓰것고 ㅎㅎㅎㅎ![]()
지금도 혼자 방구석에서 삼엽충 만들고 계심 ㅋㅋㅋ
암튼!! 이 글의 주인공인 울 뿌냥이! ㅋ
나이는 이제 2살 ㅎ
종류는 그냥 한국 고냥이~~^^
성별은 ㄲㅊ..
(근데 땅콩이 엄때요~~~ ㅋㅋㅋㅋㅋ )
그리고 방금 쪼 위에 보이는 쭈냥이의 부군
!!!!!!
소개합니다~~~ 뿌냥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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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뿌냥이 처음 델꾸 왔을때 정말 놀랬어요 ㅎ
눈이 정말 이뻤답니다 ㅋ
그땐 눈이 진짜 엄청 크고 떙그랬어요 ㅋ
다리털님 찬조출연 ㅈㅅ^^;;;;;;
사진 흔들린것도 ㅈㅅ....ㅠㅠ
이게 데려온 첫날인가 그랬을꺼에요 ㅎㅎ
진짜 막 저렇게 절 올려다 보는데 아흫~아흫~
눈이 살짝 몰려서 뭐랄까... 흫~
그... ㅎㅎㅎㅎㅎ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이거 읽지말고 사진을 함 더바바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눈도 되게 땡그랗고 크기도 엄청 커서 옆에서 햇빛이 비치면
돋보기마냥 눈물샘쪽에 상이 맺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앟...ㅠㅠ 이때만해도 쪼꼬만게 무릎올라오는거 엄청 좋아했는데,
지금은 멧돼지 만해져가지고는ㅡ,.ㅡ;;;
지도 무릎이 좁고 불편한지 잘 안올라오네요...
지금은 몸무게가 6.2kg인가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데려온지 30분만에 울집에 적응하고 엄청난 식욕을 보이며 처먹어대더니
진짜 하루가 다르게 급성장하는 뿌냥이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조금씩 성인냥이의 모습을 갖추어 나갑니다 ㅎㅎㅎ
자기는 안만져주고 마우스만 만지고 마우스가 도로록~도로록~ 소리를 내서 그게 샘나는지,
마우스 패드 위에 올라가서 저렇게 자요 ㅋㅋ
저렇게 자고있을때 저 복숭이 배때지에 얼굴 파뭍고 후~하~ 하면 따뜻한 냥이 향기가 나는게
기분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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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떙그랗게 나온 사진 하나 있네요 ㅎㅎㅎ
지금 글쓸라고 보니까 왤케 사진을 안찍어놨는지..ㅠㅠ
기럭지도 좀 크고 덩치도 좀 컸죠?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
근데 ㅋㅋㅋㅋ 덩치만 컸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색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청한줄만 알았더니 좀 과감한면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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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리하야 올해 3월 ㅋㅋㅋㅋㅋㅋ
3월 19일 다섯 냥이의 아빠가 되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쭈' 아빠가 '뿌' 냥이라서
다섯냥이를 쭈뿌레인져라고 불렀어요 ㅎㅎㅎ
이때가 눈도 떴을때니까 한달정도 됬을때 사진 같네요 ㅎㅎㅎ
(요곤 약간 분위기 다운되는 내용이라 사진 다보시고 그때되면 읽어보시든가 하세용^^)
사진엔 꼬물이들넷만 있는데, 사실다섯냥이중 막내가 태어나고 48시간도 채우지 못하고 호흡곤란으로 청색증이 와서 병원에서 떠나보냈습니다.ㅠㅠ
얘내들 출산할때 집에서 제가 손으로 다 받았거든요.
떠나보내는 그날 정말 하염없이 울었네요.ㅠㅠ
그러고나서 남은 네마리의 쭈뿌레인저중 셋을 입양 보내고 셋째를 남겼는데
7월 31일 범백으로인해 투병 4일만에 또 보냈습니다.ㅠ
얘를 꼬맹이라고 불렀는데, 아직도 가끔 얘 생각나서 혼자 울때도 있네요ㅠ
꼬맹이랑 3개월을 같이 지냈는데, 저한테 한번도 애교를 부리거나 골골거려주지를 않았어요.
항상 제가 가서 놀아달라 조르고 그랬지만, 끝까지 제게 정을 주진 않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니 이렇게 먼저가려고....깊이 정들면 더슬퍼할까봐, 그랬던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 이리도 맘이 아픈걸....참 매정한 녀석........보고싶네요.
이게 꼬맹이 보내고 썼던 글입니다
hhhhhhttp://cafe.naver.com/clubpet/414083
링크를 거니 글자색이 보라색으로 바뀌어 서 약간 주소를 이상하게 해놨는데, 이정도면 수정해서 보실수 있죠? ㅎㅎㅎ
사진을 찾아보니 ㅋㅋㅋ 이색기 급성장해서 어릴때 사진이랑 완전 다컸을때 사진밖에 없네요 ㅋㅋㅋ
울 뿌냥이가 웃긴게 ㅋㅋㅋ 얜 항상 포즈가 웃겨요 ㅋㅋㅋ
꼭 저렇게 뒤집어가지고 널부러져 자요 ㅋㅋㅋㅋㅋㅋㅋ
이 바바~ ㅋㅋㅋㅋ 이건 자는사진은 아닌데 ㅋㅋㅋㅋㅋ
저러고 있다가 요래~~~ 하고 보고있으면 눈감고 잔다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거참....누가 부부 아니랄까바... ㅎㅎㅎ;;;;;;;
요렇게 팔을 쭉!!!!! 아주걍 쭉!!!!!!!!!!!!!!!!!!!!! 펴고 잠을 자기도 한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만화보면 나올법한 그런자세에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불편하지도 않은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손은 왜 올려놓고자? ㅋㅋㅋㅋㅋㅋㅋㅋ
변태냥이 ㅋㅋㅋㅋㅋㅋ
근데 쭈냥이는 또 그걸 받아주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태냥이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얜ㅋㅋㅋ 요포즈가 좋은가바요ㅎㅎㅎ
어김없이 딩굴딩굴~~~ 뿌잉뿌잉~~~ 뿌~~~~~~ 그래서 뿌냥이
ㅎㅎㅎㅎㅎㅎ![]()
사실 즈그덜이 웃길려고 이러고 있는게 아니라
자기가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편하면 저렇게 배를 보이며 눕는대요 ㅋ
근데 웃긴걸 어뜩해요 ㅋㅋㅋㅋㅋㅋ
그니까 본능적으로 웃기게 하는 고양이 뼈그냥 뿌냥이~!!!! ㅋㅋ
침대에서 자고있는데 그옆에 뛰어들어서 꺠웠더니 놀라가지고 ㅋㅋㅋㅋㅋ
하지만 놀란건 놀란거고 ㅋㅋ
졸린건 졸린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 저 턱좀 봐 ㅋㅋㅋㅋ어릴땐 좀 날렵하더니 ㅋㅋㅋ
나: 뿌냥!!!
뿌냥:
나: 공!!!!!!!!!
뿌냥:
나: 그건 공이아니라 덩어리!!
얘 잘때 괴롭히는거 되게 잼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를 잡으면 첨엔 힘줘서 빼는게 결국 그냥 포기하고 자요 ㅋㅋㅋㅋㅋㅋ
겨울엔 자기도 추운지
이렇게 이불속에 들어가있는답니다 ㅋㅋ
사진찍은것들중 자는사진이 좀 많은데요 ㅎㅎ
이렇게 제 이불에서 포근하게 자고있는 모습을 보면 정말 흐믓~ 해집니다 ㅎㅎ
그래서 자는모습을 정말 좋아해욤![]()
사실 제가 젤루 좋아하는 사진이 있어요 ㅋㅋㅋㅋㅋ 이걸 보여드릴라고 지금까지
나불대고 있었던겁니다 ㅋㅋ
음........
응?????
어??????
하암~~~~~
응??????
화장실에서 ㅇㄱ 하고 있는데. 슬금슬금 오더니 털석 눕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얼른 폰카를 꺼내서 찰칵찰칵 찍었어요 ㅋㅋㅋ
갠적으로 이사진들 젤 조아해요 ㅋㅋㅋㅋ
그냥 두서없이 보이는 사진들 아무렇게나 막 올렸는데 이쁘게 봐주시구요^^
사실 네이트판에 글을 한번도 안써봤는데,
쭈냥이가 요번에 사람처럼 하고있는 냥이 사진 공모전에 뽑혀서 책에 실리게 되었거든요 ㅎㅎ
그래서 뿌냥이한테 좀 미안해서 뿌냥이 너도 전파좀 타보게 하려고 이렇게 올려봅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리할겸^^
이제는 보고싶어도 볼수없는 두 꼬물이와 이젠 다른집에서 잘 크고있을 세 꼬물이들 사진몇장 올립니다^^
사진 봐주시느라 고생 많으셨구요 ㅋ
울 다섯 쭈뿌레인져들~~~ 너무 보고싶다~~~~~
그리구 울 쭈뿌냥이~~ 많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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