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가 지금 미칠거 같은게.. 여자친구가 진짜 오지게 연락을 안해요 진짜 심각한 수준..
옛날에도 좀 그랬지만 요즘엔.. 친구랑 같이 있으면 핸드폰은 들춰보려고도 안하는거 같고; 술마시러 간다거나 그럴때도.. 제가 보내는거 보고 그냥 넘길때도 종종 있어요 장난이 아니에요;
평소에도 그렇지만 늘 전화하면 무심하게 받고 평소에 대할때도 그렇고.. 밥은 먹었는지 잘 다니는지.. 좀 덜렁대는게 많아서 늘 걱정인데 문자나 카톡을 봐도 답장도 없고 저한텐 그런 신경쓰는 여유도 안보이고..
얼마전엔 정말 심했던게 전화하면 그냥 할 말 없으면 끊으라고 하고 그냥 먼저 뚝 끊더라고요
알바하는데 힘들다고 해서 제가 서프라이즈~ 처럼 몰래가서 깜짝 이벤트라도 해주려고 했죠
아 근데.. 제가 말 안하고 간게 잘못인건 알지만.. 그렇게 막 하니까 빈정 상하더라고요..
제가 뭐 화를 자주내는거도 아니고 방실방실 웃으면서 잘해주는데 제가 많이 져주고 잡혀주면서 연애를 해서 그런지..
동기중에 친한 남자도 있는데 솔직히 저랑 사귀는거 알면 그남자도 그렇고 얘도그렇고.. 자제 할법도 한데 진짜 저보다 더 그 친구를 생각해주는거 같고 오히려 더 많이 지내는거 같고 그래요..
물론 저도 저를 더 생각해주고 좋아하는거 알지만 그래도 그냥 서운할 때도 있어요..
뭐 군대간다고 그러는 거라지만 예전부터 그랬거든요..
사귀기 전부터 지금까지 이문제는 어떻게 바뀌는게 하나도 없는지.. 속앓이 할때도 정말 많아요
뭐랄까 그냥 저에 대한 배려라거나 매너? 같은게 좀 결여된거 같더라구요..
저도 진짜 이렇게 까지 속을 썩일줄은 몰라서 얼마전엔 정말 진지하게 말했는데 이해해달라고..
자기는 저 뿐이라는데..듣고 또 배시시 하는 저도 그렇고..아 진짜 지금 안고 있는 문제들 해결하고 싶어요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연애경험 많으신 분들이 이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시겠어요 저지금 정말 죽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