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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억울합니다..!

문영준 |2012.09.10 16:30
조회 162 |추천 1

안녕하십니까.
일단 제 소개부터 드리죠
저는 인천에사는 중소기업 회사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제 일요일..교회를갔다오는길에..
골목길에서 후진을하다 뒤차를 보지 못하고.
후미추돌 사고를 일으켰습니다.
크게 부딧힌것도 아니고 제차 범퍼가 뒷차 번호판과 살짝 부딛혔습니다.
차에서 내린후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편찮으신곳있으시면 연락달라 말씀드렸습니다.
다음날 아침이 되어서 전화가 오시더군요..
지금 정비공장인데 차수리를해야할것같다고
그래서 제가 여쭤봤습니다 .
아 그럼 수리견적이 얼마나나올것같나요
그쪽에서 이렇게말씀하시더라구요
아무 문제는 없는데 뭐 확인하려면 그차 범퍼를내려서 안에 라디에이타 그릴과
여러가지 확인해봐야겠다고.
다뜯고 하는데 견적이 40만원정도나올것같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이게말이되나요 솔찍하게 예기해서 ..
번호판스친것때문에 범퍼를내려서 모두확인하신다니..
걷보기에 공업사가도 아무문제없다할것같은데.
그래서 통화중에 사정사정해서 20만원으로깎았습니다
그리고 수리비하신다는돈 이체시켜드리고
그분명함을 다시한번봤습니다 .
삼성중공업 관리차장님 이시네요..
그정도나 되시는분이..참..할말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참웃긴건..삼성직원이 삼성차타면서

번호판 툭쳤다고 견적이 그만큼나온다니..ㅎㅎ

드러누어 침뱉기아닌가요..ㅎㅎ삼성차 내구성이 그렇게 구린가요..?
솔찍히 돈20만원 적다면 적고 크다면 큰돈인데
그돈이 아깝지는 않습니다 제 잘못이니까요 하지만 인간적인 면에서볼때
이런식으로 양심을 버리면서까지 이렇게 하시는분이
삼성관리팀장님이라니 ..ㅎㅎ
저도 지금 삼성차타고 삼성전화기쓰고
컴퓨터도 삼성입니다 그만큼 저도 삼성을좋아하고 사랑합니다
한국 최고에 기업이니까요 그런데 이런분들이 기업이미지 실추시키네요.
삼성중공업 관리팀장님..이렇게 서민들 등쳐서 잘먹고 잘사십시요.
언젠간 그화가 돌아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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