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에 다가가는여자에요...
글을 두서없이써도 이해좀해주세요.. 지금너무화가나고 그런심정에 글을쓰네요
제목에 쓴거처럼 남자친구가 부모님 카드를 가지고 도망을갓네요
날짜는9월10일새벽 5시반 이에요
그날 남자친구가 저희집에서 자고 새벽에 서울로 간다고햇어요
저는 강원도고요 그래서 저희 엄마가 새벽에 택시를불러서 돈 15만원을주면서 서울
조심히 올라가라고 밥도못먹고가니 가서 맛잇는거 사먹으라고 돈도줬네요...
저희집이 장사를하는데 남친이 7~8월달까지 일을도와줬어요 그래서 엄마가 일도와준대신
돈을200백을줬어요 그리고 간간히 집에올라갈때마다 20만원씩 여러번줬고요
그리고 그전에도 저희엄마한테 50만원을 받아가고 치아가 썩어서치료해야한다고해서
저희엄마가 치료비랑 다대줘서 50만원이또나왓어요....
그리고 몇일전 오빠가 저랑 저희 아빠차를 끌고나가서 사고가낫어요
주차하다 봉고차를 박아서 뒷범퍼에 기스가 엄청 심하게난거에요
그때상황을 말씀드리면 오빠가 아져씨랑 이야기를 끝내고 차를다고 집으로가는중이엿어요
'오빠 아져씨(차주)가 합의어떻게보자고하셔? '
'.....씹음'
'응? 합의 어떻게보제??'
'니가알아서뭐하게 돈이라도 대주게?'
이렇게말을하는거에요... 저때 대교를 지나고잇엇는데
갑자기 급브레이크를 밟으면서 저말을하는거에요... 뒤에차가오는데 사고나면어쩔라고...
그리고나서 집에오니밤 12시더라구요 오빠는원래 그다음날아침에집에가기로했엇어요
그런데갑자기밖에서 차소리가나는거에요 밖에보니 오빠가없는거에요 보니 택시를다고갓네요..
하... 전화를해보니 다음날 저녁에와서 차고처논다네요.. 그때부모님이 여행을가셔서 없엇거든요
그런데 그다음날 저녁에왓더라구요 차를타고 저녁에 나가더니 저는 차를고쳐논줄알았어요
그런데 다음날 아침에 보니 차가 그대로더군요 .... 오빠는 온날 저녁에 갓고요....
오빠가 저희부모님한테 차 사고난걸 말했나봐요 그래서 엄마가 괜찬타고 걱정말라고
넌이거차기스난거때문에 얼마나 맘고생을했겠냐교 이렇게 말하는거에요...ㅎ하...그리고나서
오빠가 핸드폰이없다고햇습니다 그래서 2~3달만 제명의로 핸드폰좀개통해달라고해서
개통해줬습니다 그런데 첫달요금이 60만원 두번째달이 40만원 핸드푠기기는 2달에 2번을바꿔서 180이나왔네요....하.....
오빠가 저한테는 지가 서울에서 친구들이랑 동업을하는데 어찌고저찌고 회사 돈때문에 지금 자기명의로
폰을 못만드니 해달라고해서해줬네요.....
결정적으로 오늘일이 터졋네요...
새벽6시반에 카드를가지고나가서 춘천에서 2백만원현금서비스받고
서울에서 287만원카드를긁엇네요 이마트에서 컴퓨터를사고
주얼리샵에서 반지 목걸이를사고 오빠 부모님한테 전화를했어요
카드값5백에서 3백만내라고 그럼신고안한다고 2백은 저희가그냥 그동안에 정이있어서
감안해주겠다고했어요 그런데 그쪽집에서 자기네는 3백 만원도 대줄 능력이없다네요
저는오빠가서울에서 직장다니고 그러는줄 알았는데
알아보니 고등학교 졸업이후(대학졸업했다는것도다거짓말)계속이런비슷한짓을하면서
감방에몇번 왓다갓다했다네요...하.....
카드에서 서비스를어떻게 비번도모르는데 받았냐고하실꺼같아서
어느날오빠가 저희집에와서 일하는데 일도못할정도로 아픈날이있엇습니다
오빠가 너무아프고 돈도없다해서 저희엄마가 카드를줬습니다 그런데 버스비도없다해서
오빠가 어머니 여기서 현금서비스5천원만받으면안되요? 이렇게되서 알려주게되엇습니다......
하.....정말 너무어이가없네요 세상에 믿을사람하나도없고......
신고를해도 그쪽이돈을안값으면 돈은 찻을방도가없다고하네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