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휴가내고 봉사활동 다녀왔습니다.

더비 |2012.09.11 17:04
조회 302 |추천 0

안녕하세요.

휴가내고 봉사활동 다녀왔습니다.

사실 봉사활동 하려고 휴가낸것은 아닌데요.

남친도 음씀..친구도 다 직장인임..가족은 바쁨..

왠지 나홀로 휴가인것 같기도 하고..

뭔가 좀 보람차게 보내고 싶다라는 느낌이 드는게..ㅠㅠ

가을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부터 막 이런 봉사활동같은거 하고 싶었는데..

페북에 보니깐 봉사활동 사진을 자주 올리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이번에 나 좀 데리고 갈수없냐 해서 따라갔죠 ㅎㅎ

NRC라는 기업에서 하는 봉사활동인데요.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곳인줄은 알았는데

봉사활동까지 크게 하는 곳인줄은 몰랐었네요..

제가 간곳은 몸이 불편한 분이 있는 곳이였답니다.

와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느낀게..

꼭 물질적으로 도와줘야 봉사활동이 아닌걸 느꼈어요.

이렇게 말동무가 되어주는 것만으로도

손을 잡아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어주는 것인데 말이죠..ㅠㅠ

사람이 많이 모자르는 곳도 많은데

오늘 온 김에 정말 열심히 하자고는 생각했는데

저 분이 가장 생각나네요 ㅎㅎ

청소기를 돌리시는데 익숙하지 못하셔서 막 웃었는데

정말 열심히 하신다고 침대 밑까지 하시는거 보고 ㅠㅠ

꼭 잘해야지 도와주는 것이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ㅠㅠ

5시쯤 끝나서 친구랑 저녁먹으러 갔는데

앞으로 자주 같이 가기로 했습니다 . ㅎㅎ

이번 가을뿐만이 아니라 진짜 열심히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