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
다들 제 글을 반겨주신다니 진짜 고맙습니다!!!
진짜 너무 사랑받고잇는것같은 이느낌!!!
여러분 사랑해요♥
이번글에는 그냥 예전에 안올렷던 에피소드를 들고왓어요!!
다 예전 에피소드라서 시간이 뒤죽박죽일거에요ㅋㅋㅋ
제가 이거 쓰면서 생각나는대로 쓸거라서..
이점은 먼저 죄송하다고 말하고 시작할게요
죄송합니다(_ _)
자 오랜만에 시작해볼까요?ㅋㅋㅋㅋ
1. 오빠한테 의심받고 걸릴뻔한적
예전에 판에 쓴적잇는데 우리커플 울여사님한테 걸릴뻔한적이잇음
공부핑계로 잘둘러서 의심없이 패스햇지음..
사실..울여사님이 나님한테 저렇게 잘생긴애가 너랑 사귈리없어..라고 말하셧엇음..
하....
시간이 흐르고 나님이랑 빌리는 그뒤로 조금씩더 조심햇엇지만 울오빠님한테 걸릴뻔한적이 잇음..
울오빠님은 눈치가 있을땐 눈치 10000단이고 없을땐 그냥 gg...
근데 나님이 맨날 집에서 통화하면서 누군가와 맨날 베이비, 스위티, 허니, 등등 라고 부르면서 통화하는걸 많이 들음..
근데 어느날은 방에서 빌리랑 통화하다 나왓는데 오빠가 말을걸음
"글쓴아"
"왜?"
"너 남친생겻냐?"
"응? 갑자기 뭔소리?"
"통화하는데 베이비 베이비거려서"
"ㅋㅋㅋ나 친구들이랑 통화할때 맨날 하는게 베이비잖아"
"아냐아냐 이번엔 달라..뭔가 느낌이 싸한게 달러"
"뭔 멍멍이소리야ㅡㅡ"
"수상해~~"
"할짓없으면 디비 자"
"걸리기만해"
나님은 ㅗ를 날려주고 부엌으로 감...
근데 나님은 아직도 이해가안감...
왜 하필 저날은 뭔가 싸하다는 느낌을 받고 추궁햇는지..
뭔가 무서웟음ㅠㅠ
심장 벌렁벌렁ㅠㅠㅠㅠㅠ
근데 오빠가 거기서 끝난게 아님..
슅틈없이 나님만 보면 "남친잇지?!"라고 나님한테 물음..
한번은 친구랑 통화하는데 불쑥 방에 들어와서 남친이랑 통화하냐고 폰을뺏어갓엇음
하지만..친구엿다는..
"hello?!"
여보세요?!
친구가 뭐라하는지는 못들어서 걍 대충 울오라버니가 한말을쓰겟음
한국말로 쓰겟음..한타영타바꾸는거 귀찮음...쏘리^^
"너 누구야?"
"아...내 동생이랑 친해?"
ㅡㅡ친한지는 왜 물어보는거임?
"내 동생 남친잇어? 누군지 알어?"
"아...그래...동생바꿔줄게"
울오빠님이랑 통화한건 캠핑같이갓던 Bre라는 아이임
브리는 벌써 나님이 남친사귀는거 비밀로한다는것을 알고잇기에 없다고 대답햇다고함
역시 똑똑해~~♥
무튼...
그뒤론 오빠님이 내가 누구랑 통화하던 관섭을안햇음ㅋㅋㅋ
친하다는 친구의 말을듣고서 아닌갑다함...
근데 그뒤로 나님이랑 빌리랑 데이트하는데 오빠를 만난적잇음....
다행이 나님이 울오빠님을 먼저보고 빌리한테 말하고 손을 놧음
"야 돼지!! 니 옆에 남자 누구야?"
"내 친구"
"남친이야?"
"아니야"
"맞는것같은데ㅡㅡ"
"아니라고ㅡㅡ"
"그럼 왜 너랑 얘랑만 잇는데"
"친구랑 단둘이 잇으면 안돼?"
"응 안돼"
"즐 니 맨날 ㅇㅇ언니,ㅇㅇ언니,ㅇㅇ언니들이랑 밥도 먹고 놀잖아"
"친구니까"
"뭔 ㅈㄹ 그럼 나는 왜 얘랑 단둘이 놀면안돼는데?"
"넌 여자잖아"
"뭔 ㅈㄹ~ 완전 어이없어"
"됫고 집에들어가"
"싫어 나 잇다가 친구들 또 합류하기로햇어ㅡㅡ"
"친구 누구?"
"이름말하면 알어? 상관하지말고 갈길가자.."
"ㅡㅡ말해"
이름을 쫘~악 말해줌...
당연히 난중에 합류안함ㅋㅋㅋ
우리 둘만놀앗음ㅋㅋㅋ
"오빠 제발 부탁인데..공공장소에서 만나면 아는척하지마"
저말하자마자 나님 오빠한테 맞고 욕얻어먹음..
집에가서도 쳐맞음ㅠㅠㅠㅠㅠㅠㅠ
그날 울오빠님이 울여사님 집에 도착하시자마자 말함ㅡㅡ
"엄마엄마!!"
"왜 아들"
"나 오늘 밖에서 돼지봣는데 얘 남자랑 단둘이 논다. 남친잇는것같아"
"뭐?! 남친?!"
나님 거실에서 티비보고잇는데 여사님이 나님옆에 앉더니
"딸 너 남친잇어?"
"아니 없어"
"그럼 오늘 ㅇㅇ이가(오빠님)봣다는 남자는 누구야?"
"친구"
"왜 남자랑 단둘이잇어"
"친구니까"
"그럼 그 친구가 누군데"
"저번에 엄마 서류가지러 집에 들렷을때 플젝한다고 울집에와잇던 남자애"
"아~ 개랑 왜 만낫어?"
"친구니까 만낫지..친구만나는데 이유잇어야돼?"
"엄마 그남자애 알어?"
"응~ 키크고 잘생긴 백인애 맞지?"
"응"
"아들 개 글쓴이 남친아니야~"
"엄마가 어떻게알어? 거짓말햇을수도잇잖아"
"에이 그래도 남친앞에서 내 남친아니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애가어딧어~ 그리고 개 얼굴을봐바 그렇게 잘생긴애가 글쓴이랑 사귀겟어?"
"헐..엄마 지금 딸앞에서 딸 외모 무시하는거임?"
"아..아니아니 그게 아니고...당연히 내딸이 내눈엔 최고 이쁘지~ 근데 객관적으로 보면..개가 너무 잘생겻잖아"
"그건 그래ㅋㅋㅋㅋㅋㅋㅋ"
"아헐..진짜 엄마나 오빠나 진짜 짜증나ㅡㅡ 나한테 말걸지마"
"딸~ 삐졋어~~?"
"몰라 나 방에 갈래"
나님이 진짜 그때 감정이..와...
나님 상청받음..
엄마하고 오빠야가 그럴지몰랏음ㅠㅠ
그래두 엄마가 나중에 방에와서 미안하다고 사과하셧음
2.빌리는 삐돌이~♥
한번은 빌리네 집에 놀러간적이잇음
갓는데 빌리는 자고잇고 그날따라 일어날생각을안함ㅠㅠ
진짜 계속 깨워봣지만 안일어낫음ㅠㅠ
나님이 막무가내로 간건 절대 아님^^
그전날 통화하면서 빌리가 오라고햇엇음
무튼..
너무 힘들어서 그냥 포기하고 나님은 로렌님한테 감ㅋㅋㅋㅋ
"안일어나지?"
"네ㅠㅠ"
"빌리 절대 안일어나ㅋㅋㅋ근데 니가 깨우는데도 안일어나는거보면 많이 피곤한가봐"
"어..? 어제 우리 늦게까지 통화안햇는데.."
"빌리 요즘 풋볼때문에 신경을 많이 쓰나봐"
"아..맞다..괜히 깨웟나..?"
"아니야ㅋㅋㅋ빌리도 이제 일어나야지"
"금방 안일어날것같은데요?"
"흠...그럼 우리 쇼핑갈까?"
"오!! 좋아요!!"
"가자!"
우린 그렇게 쇼핑하러감ㅋㅋㅋ
가기전에 나님은 다시 빌리한테 올라가서 빌리방문에다가 로렌님이랑 쇼핑갓다고 포스트잇에다 써놓고 나감
로렌님이랑 같이 룰루랄라 쇼핑을 즐기고잇는데
빌리한테 전화옴ㅋㅋㅋ
음..대화내용을 일일히 쓰려면 오래걸릴것같아서 생략하겟음
빌리는 대뜸 전화해서 우리한테 빨리 집에오라고 뭐라함ㅋㅋㅋㅋ
우리는 쇼핑이 아직 안끝낫다고 기다리라함
근데 빌리 삐져서 자기랑 사귀는게 아니고 로렌님이랑 사귀는것같다고 궁시렁됨ㅋㅋㅋㅋ
자기랑 데이트해야지 엄마랑 데이트하는게 말이되냐고ㅋㅋㅋㅋ
언넝 엄마 끌고 집에오라함ㅋㅋㅋ
나님은 빌리한테 우리 쇼핑끝날때까지 기다리라하고 끊음
근데 진짜 일분도 안돼서 빌리가 로렌님한테 전화함ㅋㅋㅋㅋㅋㅋ
로렌님한테는 뭐라 따졋는지는 모르겟지만
로렌님이 통화끝내고서 우리 언넝 쇼핑하고 가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로렌님이 나님 옷사주심^^
쇼핑을 끝내고 집에 갓는데 빌리가 뾰루퉁하게 쇼파에 앉아서 티비보고잇엇음ㅋㅋㅋ
나님은 빌리 삐친거 풀어주려고 쪼르륵 달려가서 냉큼 빌리 무릎에 앉음ㅋㅋㅋ
단단히 삐쳣는지 나님을 밀어냄ㅠㅠ
그래도 거기서 포기하면 안돼잖아요?ㅋㅋㅋ
나님 거머리처럼 달라붙엇음ㅋㅋㅋㅋ
미안하다고 애교부리고 뽀뽀하고 코알라처럼 매달렷음ㅋㅋ
빌리는 그게 좋앗엇는지 씩웃으면서 자기꺼 사왓냐고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빌리꺼 아무것도 안사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빌리 거기서 또 삐침..하..ㅠㅠ
빌리한테는 나중에 우리 둘이 쇼핑가서 빌리꺼 많이 사러 다니자고 약속하고 같이 놀앗음ㅋㅋ
글이 너무 길어지는것같음ㅠㅠ
마지막으로 최근에잇엇던일을 쓰겟음ㅋㅋㅋ
이건 진짜 따끈따끈한거임ㅋㅋㅋ
나님은 지금 집에와잇음ㅋㅋㅋ
이번에 우리 집쪽에서 콘서트가잇다고함ㅋㅋㅋ
그걸 위해 학교고 뭐고 다 버리고 집에옴ㅋㅋㅋ
어차피 이번달에 자퇴하니까^^
사실 지금 나님 집도 혼자씀ㅋㅋㅋ
뭐 더 정확하게 말하면 울집 2?라고해야되나?ㅋㅋㅋ
우리 본가랑 1시간 떨어져잇는곳에 아파트가 또 잇음ㅋㅋ
지금 거기서 지내고잇음ㅋㅋㅋ
나님은 어제 비행기타고 쓩~날라옴ㅋㅋㅋ
울여사님은 그래도 딸래미 집에 온다고 공항까지 마중안나오심ㅋㅋㅋㅋㅋ
엄마는 중요한 미팅이잇어서 못나오신다고해서 그냥 나님은 택시타고 집으로옴ㅋㅋ
그래도 여사님 미팅 끝나자마자 내가 잇는집으로 달려오심:)
근데 그떄 하필이면 빌리랑 스카이프 하고잇엇음ㅋㅋㅋ
완전 알콩달콩하고잇엇는데ㅠㅠ
울엄니는 들어오자마자 나님이 어떤 셔츠안입고잇는 남자애랑 화상채팅하니까 당황하셧나봄ㅋㅋ
"어머 너 뭐하냐"
"앜ㅋㅋㅋ나 스카이프"
"근데 왜 재는 옷도 안입고 그걸하고잇데??"
"앜ㅋㅋㅋ남자애들이 그렇지 뭐ㅋㅋ"
"근데 재 빌리인가?개 아니야?"
"응 맞어ㅋㅋ이름까지 기억하네~"
"당연하지~"
"올~~~왠일?!"
"잘생겻잖아ㅋㅋ"
"오마이갓 빌리야 울엄마가 너 잘생겨서 이름까지 기억하고잇데ㅋㅋㅋ"
"thank you 어머니~"
(제가 빌리한테 알려준 한국말중 하나가임ㅋㅋㅋㅋ)
"어머 재 한국말도 하네ㅎㅎ"
"응ㅋㅋ한국에 관심이 많어"
"너 외국인 남자 사귀더라도 빌리같은 애 사겨!"
"ㅋㅋㅋㅋㅋ hey billy my mom say i should date someone like you"
"ㅋㅋㅋㅋㅋ 빌리야 울엄마가 너같은 남자애랑 사귀래"
"damn straight"
"맞는말이야/당연하지"
"billy im gonna tell her today"
"나 오늘 엄마한테 말할래"
"tell her what?"
"뭘말해?"
"us"
"우리"
"oh..okay good luck"
"아..알앗어 행운을빌게"
"엄마 빌리 내 남친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는 농담도 잘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ㅋㅋㅋㅋㅋ우리 사귄지 일년넘엇어"
"billy is what she told me true? are you guys dating?"
빌리야 얘가 방금 말한거 사실이야? 둘이 사겨?
"네"
(빌리 나님이 가리쳐준 한국말 깨알같이 사용함)
"어머어머...글쓴아 너 어떻게 엄마를 감쪽같이 속일수잇니?ㅡㅡ"
"미안해..엄마랑 오빠가 나 남친잇는거 싫어하는거 알아서.."
"그렇다고 일년넘게 엄마를 속여?! 지금 그게 말이된다고 생각해?"
"...미안"
"이거 끄고 나랑 말좀하자"
"빌리야 미안한데 나 잇다가 다시 들어올게 엄마가 좀 많이 화나셧다"
"알앗어 엄마랑 싸우지말고 잘말하고와~"
"응"
나님 울엄마한테 우리 사귀는거 말해드림
드디어!!!!! 이게 얼마만이고!!!!!
516일만에 울여사님한테 커밍아웃함ㅋㅋㅋㅋㅋ
울여사님 아직도 사실 화나계심..ㅠㅠ
많이 섭섭해함ㅠㅠ
그리고 무엇보다 그동안 빌리랑 데이트한답치고 거짓말하고 돌아댕긴거에 화나계심..
그래도 울여사님은 이해하도록 노력해본다고하심..
무엇보다 나님한테 남친잇다는걸 울오라버니한테 비밀로 하기로함..
울여사님이 비밀로하라함..
오빠가 유난히 나님 남친에대해 너무 예민함....
집안이 시끄러워지는걸 막기위해 오빠한테는 미안하지만 오빠한테는 비밀임
울여사님이랑 오랫동안 이야기를하고 엄마는 본가로 가심
나님은 엄마 가자마자 빌리한테 전화해서 스카이프로 들어오라고 말함
스카이프로 빌리 얼굴보면서 상황을 다 설명해주고
빌리의 얼굴을 보면서 안정을 찾음ㅋㅋㅋㅋㅋ
울여사님한테 우리 사귀는걸 공개하고서 많이 후련해졋지만..
그래도 엄마한테 미안한 마음이 너무 너무 큼ㅠㅠ
여사님 내가 이제 평생 효도하면서 살게요ㅠㅠㅠㅠ
흠...끝이 좀 흐지부지?브지?하지만 오늘은 여기서 끝낼게요ㅋㅋㅋ
또 다시 언제 돌아올지는 모르겟네요ㅎㅎ
오늘도 제글 읽어주시느라 수고많으셧구요~
좋은하루?밤?되세요~♥
사랑해요 톡커님들!!! I LOVE YOU SO MU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