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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에서만난 그녀..

고독한방랑... |2008.08.14 18:13
조회 337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24살 베이징에서 it쪽업계에서 일하고있는

 

청년입니다 다름이아니라.. 너무너무 답답해서 하소연이라도 애기할려구요

 

저는 한국에서 베이징에 온지 1달쯤됐구요 여기에는 중학교떄부터 친구가

 

여기서저보다 빨리일하고있었구요

 

타지에서 지내다보니.. 너무 힘들더군용  어느날 제가 직장형들한테 혼나서..

 

모 외로움과고독함 쓸쓸함에 아파하고있었을때니깐용 .. 암튼친구가

 

저 힘들어보인다고 하면서 술이나먹으면서 진지하게 애기하자 하며

 

ktv(룸빠)에갔어요 모 놀려고 온것도 아니고 애기할려고 온거라 아가씨 초이스에

 

그렇게 신경쓰지도않고  그냥 아무나 않혔죠  그리고 술을먹고

 

이런저런애기가오는데  친구파트너는 말도 하고 하는데 이애는 몬가가 디게 어색해 하고

 

웃고만있는거에요  그래서 마담불러서 물어봤지요 이아가씨 일한지얼마안된것같다

 

그러니 그렇다는군요 근데 왜 이렇게 웃고만있고 있냐 이러니.. 거기일하는 동포가

 

그렇게 애기했대요 한국손님오면 그냥 옆에서 앉아서 웃기만하고 있음 된다고

 

그래서 모해야될지도 모르고 말도 못알아듣고 그러니 웃고만있다고 하더군요..

친구랑 둘이서 양주4병을 먹는데 그여자는 술을 디게 못마시는것같은데

 

억지로 계속 먹는거에요 ㅡㅡ 그래서 조금만 먹어라 먹기 시름 먹지않아도된다고

 

온갖 바디랭기지로 애기하고 설명했죠... 그리고 중간마다 마담이와서 맘에안들면

 

바꿔라 그러는데 전 그냥 괜찮다 이러곤했었죠 암튼 이제 술먹다보니 다먹고

 

2차를 갔었죠 전 그냥 갔는데 말도 안통하고 저도 어색하고

 

그냥 신경쓰지말고 자라했지요 손만잡고 잠이들었어요

 

근데 보니깐 아직도 안자고 계속 달라붙어있는거에요 ㅡㅡ

 

피곤할텐데 안자고 왜이러냐고 몸짓으로 계속 하니깐 ㅡㅡ 그냥 또 웃는거에용 ㅡㅡ

 

가끔어설픈영어도쓰고.. 암튼 전 9시에 출근해야되서 같이나왔죠..

 

택시잡아주구 500위안폐 주면서 조심히 들어가라 전화번호알려주길래

 

저녁에문자보냈죠 잘들어갔냐구  그러니 문자답장도 오는거에요 유학생 알바시켜서

 

많이물어봤죠 그런일 안어울린다 왜 그런일하냐.. 이러니 자기속사정도 다말하더군요

 

그런환경에서도 항상웃는그녀가 좋아요 그리고 그러더군요 걱정해주구 진심으로

 

대해줘서 고맙다고.. 저는 주간 그녀는 야간 만날시간이업죠 만날려면 그가계가야되는데

 

근데 피곤할텐데도 주간에 불러서 밥한끼먹자하면 바로나와요 비록말은안통하지만..

 

얼굴보는거자체가좋아요 .. 어쩌죠.. 전..그녀가 좋은데 그녀는 저의 이런맘 알까요?

 

너무답답해서 글올렸어요 여러분이라면어떻게 하실껀가요?

 

ps그녀는 대몽골23 전24이에용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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