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에서 교환학생 중에 만난 누님께서
곧 결혼을 하십니다.
그리하여 결혼식 전에 저를 포함한 네덜란드에서 만난 동생들을
보기 위해 모임을 주최하셨습니다^^
구관이 명관이라고들하죠.
장소는 PROST!
독일어로 '건배'라는 뜻이랍니다ㅎㅎ

펍에서나 볼수 있음직한 느낌의 메뉴판!
저희가 앉을 곳!
10명 사용할 수 있는 큰 식탁이었습니다.
음료 메뉴입니다.
맥주, 칵테일, 양주 등 다양합니다.
가격은 대충 이렇습니다ㅎㅎ
수프와 샐러드, 그리고 안주가 될 만한 것들.
이 뒷장에는 버거 종류도 안내되어있습니다^^
다들 모인 기념으로 찰칵!
네덜란드에서 알게 된 인연들은 만날 때 마다 반갑고
너무 즐겁습니다!
먼저 나온 화이트 와인!
가식적인 미소를 짓고 있네요...
프로스트!
아이리쉬 펍의 느낌이 나느 사진입니다^^
식사를 위한 셋팅!
저는 하와이안 버거를 주문했습니다!
산미겔 피처도 한병 주문했습니다!
산미겔~!
San Miguel
스페인 발음으로는 산미구엘이 아니라 산미겔이 맞다고 합니다^^
"프로스트~!"
"위하여~!"
하와이안 버거 등장!
파이앤프과 패티가 나몰라라 하며 자빠져있군요.
이런 예의없는 것들...ㅎㅎ
이 버거이름이 생각이 안나는군요...
아! 버거를 주문할 때 사이드 메뉴로 샐러드 혹은 감자튀김을 고를 수 있습니다.
위 사진에는 샐러드가 있고
아래 사진에는 감자튀김이 있죠?ㅎㅎ
이건 Fish Burger!
토마토가 아주 먹음직스럽스니다^^
윙!
윙~윙~윙~
Chiken Wrap
정확한 이름은 이것보다 조금 더 길거에요...
잘 기억이 안나네요..;;
대화의 장을 꽃피웁니다^^
네덜란드 추억 이야기부터 요즘 사는 이야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분위기가 참 좋군요!
의자와 식탁, 벽 그리고 각종 식기류
모두 조화를 이룹니다^^
하와이안 버거 한조각 잘라서
먹습니다.
맥도날드 햄버거는 손으로 먹어도 되지만
이 버거는 손으로 먹으면 불편하겠죠?
그래도 맛있습니다^^
한쪽에는 베이컨 3조각만 있습니다.
이런 당돌한 베이컨들을 보았나...
3idiots도 아니고 뭐지...?
그릴에 구운 파인애플이 정말 맛있어 보이죠?
저 터프한 그릴 자국 보세요ㅋㅋ
조금 거친 파인애플이네.
그래 봤자
제 칼질에는 속수무책입니다ㅎㅎ
감자튀김도 한조각 찰칵!
지난번에 왔을 때는 감자튀김을 선택했는데
이번엔느 샐러드를 선택했습니다.
다음에 오게 된다면 감자튀김을 선택하겠습니다ㅎㅎ
칵테일 Gold Medalist
"여러분은 여러분 인생의 금메달 그 자체입니다."
다니엘이 건네준 윙 한조각!
시간이 지나자 손님들도 많아지고
실내 조명도 더욱 밝아졌습니다!

이거슨...청첩장!!^^
축하드립니다!!!
프로스트의 실내 모습!
외국에 온 것 같은 기분입니다!
이국적이 분위기에서 맛있는 식사와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프로스트!
프로스트를 나와
카페에 들러 커피와 맥주 한잔씩 한 후 헤어졌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니엘과 문희 누님의
초대에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자주자주 인사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모임을 주최해주신 문희누님에게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합니다^^
결혼식날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