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벌써 3번째 글이네요..
맞춤법 틀려도 바다같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용 ![]()
암튼 요즘 대세는 음슴체? 임으로 음슴체로 쓰겠음…![]()
난 미국으로 이사온지 벌써 7년이나 돼었음. 5학년때 와서 그흔하디 흔한 교복도 못입어봄… 암튼 제목처럼 울엄마아빠 결혼하신지 벌써 20년돼셨슴~ 이얘기가 나온이유는 엄마랑 수다떨고 있다가 엄마가 기운이 없어보이는거임.우리엄마는 왠만하면 슬픈거 티안내는 그런분이심 그래서 왜그러냐고 물어봤음.
엄마: 응 아빠랑 결혼기념일이네~ 곧있으면…
글쓴이: 아그래? 그럼 엄마아빠 맛잇는거 먹고와
엄마: 돈이어디있다고…
글쓴이: 엄마 걱정마 내가 돈드릴께용~
엄마:니가 돈이 어디있다고….
글쓴이: 나요즘 일하는 여자임. 돈많음
엄마: 됐어, 목요일날 점심이나 먹으러가기로 했어
그러더니 한숨을 푹 쉬는울엄마님. 그러면서 하는말이 “근데 너무허무하다… 20년이되도 (결혼한지)이렇게 외식할돈도 없어서…”
그말에 너무 가슴이 아팠음. 미국온것이 너무 후회됐음. 한국에서는 장사도 잘되고 꽤나 잘살았는데 미국은 너무 살기 힘듬. 그것도 울아빠 혼자 일하셔서.. 우리엄마가 알뜰하지 않았다면 우린 망했을거임.. 미국에 이민오면 다들 잘사는줄 아는데 진~~~짜 큰오해임. 미국도 힘든사람은 엄청나게 힘듬. 아무튼 글쓴이는 너무너무 미안했음. 우리엄마아빠가 넘 불쌍했음. 그래서 난 뭔가를 해주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음. 돈도 꽤모아놨음. 요즘 알바(?) 로 조금한아이들 영어갈켜주고 있음. 근데 나 뭘해드려야 될지 모르겠음… 그래서 톡커님들의 조언이 필요함. 진짜진짜 부탁함. ![]()
요번주 목요일이라고 합니다… 너무 속상합니다 꼭 도와주세요! 부모님에게 해드릴수있는거, 아니면 작으마한 선물같은것들 추천해주세요!!
엄마아빠! 나 꼭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대학 들어갈께~ 그러니까 지금은 힘들어도 꾸~욱 참고 믿어줘! 너무너무 미안하고 나를위해 해준 모든것들 너무 고마워. 엄마 내가 엄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화이팅! 항상 웃게해주어서 고마워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