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빠랑 사귀면서 좋은표현 싫은표현
제대로 안하고 뚱~해있어서 그건 미안했어..
나는 첫연애였고 남자를 너무 모르는 반면에
오빤 나와 정반대인 성격과 삻을 살고 있지.
그래서 그런모습에 내가 더 좋아했었나봐...
오빠랑 사귀면 나의 이런모습이 좀 변화될수있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오빤 내가 재미가 없어서 짜증났었지?
아는 동생한테 들었어...
사귀지도 얼마 안됬고 별로 만나지도 않았는데
바로 실증을 내는거야?
헤어진날도 내가 뻔히옆있는데 다른여자쳐다보면서 이쁘다고 그러고..ㅠㅠ
그것도 몇번이나..ㅠㅠ 결국 내가 집에갈때 오빠얼굴 쳐다도 안보고 왔지.
집에가는동안 내가 얼마나 비참했는줄알아?
오빤 사랑으로 상처안받아봤어? 주기만해서 그 마음을 모르는거야?
왜 쉽게쉽게 질려하고 왜 만나면 꼭 재미있어야하는거야?
내성격 잘놀지도 말도막 잘 못하고 착한줄 알면서...
내가 노력한다고했잖아 기다려달라고했잖아.알겠다고 했으면서 왜그런거야?
그럼 일찌감치 끝내지그랬어.내가 몇번째만난날 그랬잖어.
후회할것 같은면 지금 끝내자고 나 상처받기싫다고 그럴꺼면 시작도 안했다고.
결국 내가 다 멍청한 여자였나봐...그치??
헤어지고 한달동안 내가 얼마나 많이 울었는데.너무 비참하고 하고싶으말못하고
우습게 보였던게 내 자신이 너무 싫은거있지.
우리 엄마 내가 힘들어하는모습보고 얼마나 마음이 아파하셨는데
하루종일 기도하시고 입맛도 없어하시고 머리에 흰머리가 늘었어.
내가 불효녀가 된기분이어서 너무너무 마음이 아팠어..죄책감때문에..
근데 한달만에 문자로 그때 내가 너무한것 같다고 미안하다고 했잖아.
그토록 너무너무 받고싶었던 사과문자를 그날밤에 받고 내가 이불속에서 얼마나
통곡하고 울었는지. 절대 안올거라고 생각했거든!
오빠 미웠지만 사람이 똑같이나가면 안된다라는 생각에 좋아했으니깐
답장으로 나도 미안했다,나땜에 힘들었지않냐하면서 답장했었지.
그리고 중간에 문자하다가 오빠가 다시시작하고싶다고
난 쉽게만날 생각없다고 하면서 같이 노력하자고 했지.
근데 시작하자고 오늘까지 일주일되는 날인데
날이 갈수록 왜이렇게 불안한건지..문자 답장도 잘 안오고
시작하고 담날 만나자고 했는데 내가 선약이있어서 거절했지.
그걸 거절당해서 이러는건 아니지?
남자들은 원래 문자같은거 신경잘안쓴다고 하는데 나는 반반이라고생각해.
왜그런줄 알아?그전엔 나랑 문자 많이 했었잖아.
근데 지금 밀당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다시시작하자는 그말 한거 후회하고있는거지?
오빠 정말 사람 피말리게한다. 어떻게 한번주면 되지 두번을 주는거야?
정말 너무 힘이들어. 이젠 내가 지쳤어..ㅠㅠ
따질 힘도 없다고! 첫사랑은 안이루어진다하는데 정말인가봐
오빠! 제발 상대를 내 눈높이에만 맞출려고 하지마.
남자라면 어느정도 리드를 해줘.그럼 여자도 노력을 할테니깐.
마음에도 없는소릴 하지말라고...나같은 사람은 상처받는다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