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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휴계소납치와 차량범죄의 실체

멘토㉭ |2012.09.16 12:59
조회 266 |추천 0

먼저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이십대중반에 180 /80 건장한 체격이며, 인상도 강한 편입니다.

 

 

 

사례들을 소개하겠습니다.

 

1. 작년가을

 

경남의 어느 휴게소에서 화장실을 다녀오는데 30대 후반의 츄리닝을 입는 남자가

접근하여 부모님 드리기좋은 홍삼이 있는데 카드결제가 안되어, 세명인데 밥값만

계산하여 주면 홍삼 한박스를 준다는 미끼로 자신의 차량으로 유인... 그때는

이게 왠 횡재냐 싶어, 그렇게 하겠다고 하였고 차량으로 갔습니다.

차량은 스타렉x 였는데 뒷문을 여니, 인상이 험한 세명의 남자가 날 지켜보고 운전석에 있었던

남자가 내리고 날 데려온 남자가 내 양쪽을 막았고,딱봐도 허접해보이는 박스를 내밀면서 30만원에

가져가라고 얘기했습니다. 평상시에 운동도 잘하고, 누구한테 시비한번 받아본적 없었는데 그 짧은

시간에 내가 그렇게 만만해보이나 싶고, 이게 뭔가 싶었습니다.. 그러다 안에있는 인상 험궂은 사내들이

욕설을 하기 시작했고 분위기를 잡아갔습니다. 다행히, 인생을 평범하게 살지않았던 저라, 대처를

하고 그곳은 빠져나왔습니다.   방법은 주위에 이목을 끌도록 큰소리로 "지금 뭐하는거야!"큰소리를

질렀고 주위에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그 후로, 그 남자들도 "안사면 말지 왜 흥분하냐며" 차량 이동을

준비하였습니다. 

 

건장한 체격의 남자라도, 당할 수 있는 범죄입니다. 그후로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이 왔을때는

그남자들은 떠난후라, 신고접수만 하였습니다.

 

 

2. 올해 여름

 

경기도 시골길을 가던 중에, 크라션을울리며 창문을 내려보라고 하고, 이번에도 생선이 있는데

팔다남은거라 그냥 준다며 차량을 잠깐 세워보라던 인상 나쁜 30대 중반에 남자.

 왜 나한테만 이런일들이 생길까... 잠시 생각하다 됐다고 그냥 가시라고 했었습니다.

 

 

3. 두달전

 

이후, 이런 범죄가 나한테만 일어난 일들이 아닌, 여러사람에게 똑같은 장소/ 똑같은 방법으로

여러차례 발생한 사실을 알고, 관심이 있던 찰라에, 친구 애인에게 일어났던 일들을 듣고

그 심각성을 알았습니다.  납치를 당할 뻔 했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친구와 1박2일로 강원도로 여행을 가던중, 휴게소를 들려 화장실을 간 친구.. 차량에 남아있던

친구 애인,  친구가 화장실에서 나와 차량을 주차했던 자리로 가는데 차가 없었다고 했습니다.

자기가 기억을 못하나 싶어, 그 주위를 찾고있는데 친구 이름을 부르는 친구애인, 자신이 주차했던

자리가 아닌 , 큰 트럭들이 주차하는 인적없고 어두운 곳에 , 애인의 목소리 /자신의 차량을 발견하고

뛰어가보니, 한 남자가 운적석에 타고있고 애인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고, 친구는 차문을 열었지만

잠겨있는 상태 였다고 합니다. 친구가 소리를 지르니,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그때서야 차안에 타고있던

남자는 자신의 차량이 있는 쪽으로 달려가 바로 휴게소를 떠났습니다. 애인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다짜고짜 차량에 탑승하더니, 고가의 화장품을 5만원에 줄테니 자신의 차량이 저쪽에있는데 그쪽으로

차를 이동하겠다고 하고 시동을 켜고 그쪽으로 운전을 해서 갔답니다. 애인은 싫다고 강하고 말했고

화를 냈지만, 그남자는 무시하고 그쪽으로 간것이고 애인과 실랑이를 벌이면서 어디론가 전화를 하고

일행을 부르더랍니다.  그때마침 친구가 도착했고 다행이도 아무일이 없었던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경험했었건 , 나와는 전혀 무관한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분이건

 

당부 말씀드립니다. 갑자기 닥친 상황에 놀라지마시고, 침착하게 대응하세요.

 

 

방법은 낯선사람이 뭔가를 베풀어 준다고 할때는, 절대 가까이 하지마세요.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이 말 명심하시고 휴게소나 한적한 시골길에서 차량을 멈출때는

차량문을 꼭 잠그세요.  건강한체격이라고 마음 놓지마시고요.

 

 

우연히 어떤 동영상을 보다가, 피해를 입으시는 분이 없기를 바라면서 글 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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