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큰 여자들의 불편한 진실 10가지
1. 창피해서 달리기도 제대로 못합니다.
가슴 큰 여자들의 가장 힘들었던 시기는 학창시절이 아닐까해요![]()
특히 달리기를 할때면 여간 신경 쓰이는게 아니죠...
지금 사회생활을 하고있지만
지각할것 같다 치면 전력질주를해야하는데
여간 가슴이 신경쓰여 제대로 달리지도 못합니다
가끔 가디건이나 가방으로 가리면서 뛰어야하는ㅋ;
한가지 노하우는 ㅋㅋ
가슴 밑으로 팔짱끼고 달리는 척하며 가슴을 받치고 뜁니다...![]()
2. 아무리 입어도 옷 핏이 안산다.
학창시절 때...
교복은 말라야 핏이사는데...가슴 큰 저로선
아무리 줄여입는다고 쳐도...
돼지같이만 보였죠...
성인이되어서...
딱 달라붙는 옷 이외엔 답이없습니다.
박시하거나 왠만한 프리사이즈 옷을 입는다치면
그냥 돼지로 변신~
단 하체가 가늘다면~예외가 될 수도...ㅋㅋ
3. 똑바로 누워서 자기 힘들다.
가슴 그까이꺼 무게가 얼마하겠어~~~~~~~~~~~
라고....말하시겠지만
가슴 무게는 사실 어마어마합니다
지방+조직 이므로...ㅠ
c컵이면 대략 2kg정도 나가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 무게를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압박당하면
숨이 턱턱막혀서 숙면을 취하기 힘들죠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업드려자거나
반 업드린자세에서 주무시는 분들이 많을거에요
4.목과 허리 어깨가 좋지 않죠
어릴땐 창피해서 꾸부정하게 다니다보니
등이 굽고 자세가 안 좋아지더라구요...
그런 이유 때문인지 디스크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전 다행히 허리디스크는 없습니다
목디스크는 퇴행성 디스크가 진행중이구요...
어깨는 심하게 뭉쳐있어
풀 엄두가 안나요....
맨날 무거운 가슴을 가방마냥 짊어지고 다니다보니
이건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5. 변태들의 시선..
성인이되고 꾸미고싶기도하고 날씬해보이고싶기도해서
피트한 옷을 즐겨입었어요
그랬더니
변태 같은 눈빛으로 쳐다보는 아저씨들이 많더라구요...
20살때 호프집에서 알바할 때
아저씨 曰 : 아가씨~허리가 참 가늘다~20인치인가?![]()
나 曰 : 아니요..훨씬 굵어요
아저씨 曰 : 글래머러스해서 허리가 더 가늘어 보이나부다~![]()
도대체 이딴 질문을 왜하는거지?!
6. 가슴보고 접근하는 늑대들
여기서 얼굴이 이쁘다면 말할것도 없이
당신의 가슴만보고 달려드는 늑대들은 아니겠지요
만약 흔녀라면...
슴가만보고 달려드는 늑대들인지 잘 구분해 내야할 겁니다.
구분방법....딱히없습니다,
슴가도 나의 일부이니~슴가와 함께 나란 존제도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면됩니다.
그러나~어디 한번 자볼까~건드려보려는 ㅅㅋ들이 분명 있을거에요
이런시키들만 조심하면되지 않을까요?
이건 뭐 가슴이 크건 작건 모든 여자들과 공통된 고민이 아닐까해요~
유독 큰가슴녀들에게 이런 부류의 인간들이 많이 꼬인다는 사실...
7. 야하게 입은거 아닌데?!
억울하옵니다~![]()
야하게 입으려고 하지 않았는데 야해보인다는거...
남들 다입는 브이넥...내가입음 골이 훤히 보이고
슬림핏입으면 싼티난다 야하다...
가슴크면 뭐 펑퍼짐하게만 입고 패션 포기하고 살아야 하는거 아니잖아요ㅜㅜ
회사에 다니면서 그런 오해로 언니들에게 혼났을때
어찌나 서럽던지....흑흑흑
8. 가슴 크면 다 성형한 줄 아는 시선
이런 의심 은근히 많이 받습니다.
어떤 회사 입사하게 되었는데...몇일 지나지 않아
언니들 끼리 저 들으란식으로 얘기하더군뇨~
인터넷에서 김준희씨 기사를 보더니
"말랐는데 이렇게 가슴만 클 수가 없어~얘 100% 성형이야"
저한테 한 얘기가 아니...뭐 따질 건덕지도 없었죠...![]()
요가를 잠깐 다녔는데
다닌지 한 두달쯤인가?
탈의실에서 한 아주머니가 다가와서
"아가씨 참 몸매가 좋다~"
"아 감사합니다^^"
"본인꺼야?"
"예?"
"아니~본인 가슴이냐고?"
"네..."
아주머니들 끼리 저가지고 뭐 내기라도 하셨나봐요??
상당히 불쾌했어요....
다행히~
요즘 화성인 바이러스나
티비에 종종 G컵녀 I컵녀들이 나타나서
우리나라에도 가슴 큰 여자가 많다는 인식을 바꿔주고 계서서
조금씩 시선이 바뀌는 분위기~![]()
9. 속옷 고르기
지금이야 이쁜 속옷이 많이 들어왔다 치지만..
저 학창시절 땐...
할머니 브라같은 것 밖에 없었어요....![]()
c컵이상으로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 였죠~
지금 많이 생겼다고 하지만!!
매장에가면 맘에 드는 브라는 사이즈가 없는게 대부분....
그래도 예전보단 많이 좋아졌지만용~
브라도 디자인만 보고 싼걸 고를 수도 없어요
가슴이 크다보면 쳐지는 것도 남들보다 빠르기 때문에
기능성 좋은 아이로 골라야 하거든요![]()
10. 나도 모르게 보호본능
가슴 때문이라곤 할 순없지만
어릴 때부터 성추행을 몇번 당하다보니
나도모르게 자기 방어를하게 되더라구여~![]()
특히 사람 많은 만원버스나 지하철을 타면
워낙 사람이 많아 낑겨타자나요~
가슴이 크다보니 닿을까봐 신경쓰이고
팔이나 가방으로 방어하는 습관이 생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