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랑하는 여자를 잠시 보내야만 하네요..

홍나얼 |2012.09.16 22:48
조회 256 |추천 1

안녕하세요~29세 훈남 홍나얼입니다.

약 3개월의 짧은 연애를 하고 9개월동안 기다려야 하는 커플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21살 훈녀입니다.

전 일식집에서 일하고 있다가 훈녀를 만났습니다. 방학기간동안 일하겠다고 일식집에 왔더라구요~

근데 2일만에 매니져가 보내버렸습니다ㅜㅜ

전 전화번호를 그 전에 받았고 연락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졌습니다~

나이차이 극복..제일 문제였습니다. 얘가 날 아저씨로 보겠지...그런 생각들이 너무 많았거든요~

그래도 전 성격이 다소 적극적이기에 밀어붙혔습니다. 다행히 우린 서로 잘 통한다고 생각했기에 사귀게 되었습니다. 너무 착하고 너무 이쁜 여자입니다. 너무 사랑해주고 싶고 사랑해줄줄 아는 여자입니다.

이 여자를 보내야 합니다. 이 여자는 대학교가 미국에 있어요ㅜ

맘같아서는 정말 따라가고 싶지만 제 직업이 있기에 따라갈수는 없어요..

주변에선 말립니다. 장거리연애에다가 여자친구는 공부도 대개 잘하고 어리고 예뻐서 나이 들면 니가 남자로 보이겠냐 하는 걱정들 ㅜ 사실입니다ㅜㅜ 이쁘고 공부도 대개 잘하고 ㅜㅜ

하지만 전 믿어요 그녀를 믿습니다. 오늘 작별인사(?)를 했네요~내일 떠나거든요~

3개월은 서로에 대해 모든걸 알만큼 길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 짧다면 짧은 그 기간동안 전 믿음이 있습니다.

그 믿음이 계속 이어나가길바랍니다.

믿고 사랑하는 내 여자야

건강하고 절대 변하지 말고 오빠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된다.

오빠가 뭐 하라하면 네 알겠습니다 하면 된다.

오빤 정말 열심히 돈 벌고 있을께~

그리고 학교 마치면 결혼하자

그냥 사랑한다

저쌀러뷰 마 베이베에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