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럽여행의 서막
풋풋한 새내기의 1학기를 망..아니 마치고 친구들 3명을 포함해 총 4명이 유럽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때 부터 모으고 모은 돈을 제가 가고자 했던 유럽여행에 투자하게 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ㅎㅎ
(덕분에 지금은 처음부터 다시 모으는 단계로 돌아왔지만요...ㅠㅠ)
철저히 준비를 마치고 저희는 6월 28일! 드디어 유럽으로 가기위해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ㅎㅎ
여기서 ★캠리스타일 TIP!★
주로 학생인 저희는 가지고 있는 금액이 한정되어있죠? 저같은 경우는 숙박과 항공편만을 제공해주는 여행사 패키지를 이용했어요! 각 나라에서의 일정은 전부 저희가 짰습니다! 여행사들을 찾아보시다 보면 원하시는 학생 패키지를 많이 접할실 수 있으니 많이 이용하세요!
참! 한 나라를 경유해서 가면 항공비를 줄일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하세요 ㅎㅎ
2. 영국 도착! Day 1
장장 19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드디어 영국 Heathrow Airport에 도착! 인증샷을 찍고 싶었지만 엄청난 시차 때문에 비몽사몽 (헤롱~헤롱~) 남기지 못하였네요 ㅠㅠ
오후에 도착한 저희는 남은 일정을 휴식하는데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행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는 무엇보다도 체력안배! 저희는 유럽여행이 총 23박 24일이어서 체력안배가 절실했죠! 곧바로 호텔에 들어가 정리하며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ㅎㅎ 본격적인 여행은 둘쨋날 부터!!!
★캠리스타일 TIP!★
영국은 한국과 9시간 시차가 있어요! 하지만 썸머타임(summer time)일 경우 8시간의 시차가 납니다! 이점 꼭 확인하세요 ㅎㅎ
3. Classic 런던 Day 2
저희는 아침 일찍 나와서 기차에 몸을 싣고 리즈성 (Leeds Castle)으로 향했습니다! 남들과 다르게 저희는 런던보다 근교여행을 먼저 추진했는데요! 그 이유는 이 날이 매우 화창한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캠리스타일 TIP!★
영국의 날씨는 매우 흐립니다! 화창한 날이 복불복(?)으로 걸리시면 그날은 소풍 비슷하게 근교로 가심이 어떤시진요? ㅎㅎ

드디어 도착한 리즈성! 풍경이 매우 예쁜 곳입니다 ㅎㅎ 리즈성은 20세기까지 개인용 자택으로 사용되었지만 마지막 주인이었던 미국의 베일리(Lady Baillie) 라는 여성분이 기부하면서 지금은 박물관 형식으로 남아있답니다!

리즈성의 내부가 다소 지루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사실 저 역시도...으...응?ㅋㅋ)
저의 하이라이트는 리즈성 옆에 있는 ☆미로☆입니다!

영국이라 그런지 영화 해리포터와 불의잔에 나왔던 미로가 많이 생각났었는데요...
★캠리스타일 TIP!★
관람 시간: 월~일 (4월 ~ 10월, 10:30~18:00, 11월 ~ 3월, 10:30 ~ 17:00)
BUT! (7월14일, 11월 3일, 4일, 크리스마스 휴무)
입장료: 성인 19.75파운드, 학생 17.50파운드, 어린이(4~15세) 12.50파운드
가는 방법: Victoria역 출발. Bearsted Station 하차. 역 바로 앞에있는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 (왕복 5파운드).
이렇게 리즈성 관광을 뒤로하고 저희는 다시 런던으로 돌아갔습니다! 오후에 도착한 런던은 흐림 ㅜㅜ 하지만 관광은 멈추지 않는다!!!


런던하면 당연히 떠오르는 상징물들은 London Eye 와 국회의사당과 이어진 Big Ben인데요 ㅎㅎ
둘다 다리를 두고 옆에 있어서 한눈에 보실 수 있어요! 아직도 저 웅장함과 세련미를 잊을 수 없답니다 ㅎㅎ
(런던아이 탑승요금은 18.90파운드, 한화로 약 34,000원...비...비싸요 ㅠㅠ)
★캠리스타일 TIP!★
빅밴과 함께 멋지게 찍고 싶으시다고요? 추천 POINT를 알려드릴게요! 런던아이를 보러가는 다리 전 코너를 보면 국회의사당으로 진입할 수 있는 게이트가 있어요! 거기가 포인트 입니당 ㅎㅎ
단점이라면 저기 보이는 무서운 경비원 아저씨가 뚫어지게 쳐다본다는...ㅠㅠ 하지만 사진은 VERY GOOD!
★캠리스타일 TIP!★
빅밴과 런던아이를 더 멋지게 보는 방법! 바로 야경인데요 ㅎㅎ
주의하실 점이 있다면 영국은 해가 늦게 집니다...매우 늦게져요!!! 이렇게요!!!

으어어어...ㅠㅠ 야경을 보시려면 한 11시 정도를 생각하셔야되요! 저녁을 드시고 숙소에서 쉬시다가 야경시간에 맞춰서 다시 관광을 해보세요 ㅎㅎ 그러면 이렇게 멋진 사진을 찍으실 수 있답니다 ㅎㅎ

첫날에 마지막 일정은 영국의 PUB! 다들 술집으로 오해하고 계신데요~ 펍에는 물론 술이 존재하지만 식사도 하고 축구 경기도 관람하는 친목도모의 장소입니다! 괜찮은 PUB 하나쯤 숙지해두시면 제대로 즐기실 수 잇어요!



★캠리스타일 TIP!★
메뉴와 술의 종류가 많은 만큼 가격도 천차만별! 유럽의 물가가 높은것을 고려하면 매우 비싼건 아니지만 저렴한 편도 아닙니다! 하지만 한번은 꼭 경험해 보셔야할 영국에 문화입니닷 ㅎㅎ
그리고! 유럽 식당이나 호텔에서는 팁을 놓고가는게 예의입니다! 1 파운드라도 좋으니 식사 후 두고 가시는게 우리만의 약속입니다잉~ 안한다고 경찰 출동 안해요잉~~
4. 왕실과 함께 Day 3
그렇게 둘쨋날을 마치고 다시 런던 시내로 출발!
런던의 장점은 많은 관광지가 지하철 역 근처 도보거리에 있다는 점이에요! 역도 걸을만 하고요 ㅎㅎ
둘쨋날은 주로 영국의 왕실과 관련된 투어를 하였습니다!


먼저 트라팔가 광장에 가던중 만난 근위병들! 흑마와 백마가 정말 늠름하죠? (사실 저 말들 옆에서 사진찍는데 무서워서 죽는줄...ㅋㅋㅋ) 근위병분들은 더운데도 고생을...역시 왕실은 대단해요!??!?!!?
얼마 안가서 도착한 트라팔가 광장 (Trafalgar Square)!!! 런던 올림픽을 기념하는 카운트다운 시계도 보이네요 ㅎㅎ 수많은 관광객들이 꼭 방문하는 곳인데요!!! 당연 유명한것은 사자상! 꼭 사진을 찍어야 하는 곳인데요~
여기서 ★캠리스타일 TIP!★
사실 밑에 나온 사자상에는 올라갈 수 없어요...하지만 관광객들 모두가 경비원만 없다면 올라가서 찍는답니다 ㅎㅎ
주변에 경비원이 없다면 꼭 사자를 타(?)보세요 ㅋㅋㅋ 저희는 경비원이 있어서 ㅠㅠ


트라팔가 광장을 뒤로하고 저희는 그 유명한 버킹엄 궁전으로 고고!
사실 버킹엄 궁전은 트라팔가 광장과 가까운데 올림픽 시기여서 가는길이 막혔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저희는 더운날에 한참을 돌아갔어요 크흑
버킹엄 궁전은 관광객들로 인산인해! 마침 근위병 교대식이 거행하던 참이라 더욱 많았답니다 ㅎㅎ
왕비님? 그 안에 안계신가요 ㅠㅠ


★캠리스타일 TIP!★
Day 3에 방문했던 곳들은 전부 무료! 하루는 회계일에 신경쓸 일 없이 이런 무료인 곳들만 방문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ㅎㅎ
5. 마지막 날 Day 4
마지막 날인 만큼 한 것도 많은 하루였습니다! 뭘 하였냐고 물으신다면....물론 ★쇼핑★이죠!
★캠리스타일 TIP!★
쇼핑을 하시는 경우 하루로 몰아서 하세요! 쇼핑을 할 장소도 많고 미리 해두시면 짐이 많아지니까요! 또한 선물살때에 헷갈리지도 않는답니다 ㅎㅎ

먼저 방문한 곳은 노팅힐(Notting Hill) 입니다! 영화로도 유명한 곳이죠~
노팅힐은 주로 골동품이나 옛날 물건들을 많이 파는 엔티크(?)한 매력이 있는 곳입니다! 가격도 괜찮고 향수 돋는 물건들도 많이 파니까 추천합니다!


또한 노팅힐에서는 간식거리를 많이 판매하는데요! 여성분들께는 이런 컵케잌 하나! 어떤가요? ㅎㅎ

노팅힐을 방문하고 간 곳은 바로 피카딜러 서커스(Piccadilly Circus)!!!
이곳이 바로 쇼핑천국~~~~!!!!

굳이 비교하자면 한국의 명동과 이탈리아의 밀라노를 합친 그런 곳!?!??!!!?!??
Zara, Gucci, Hermes, H&M, Channel 등등 명품부터 시작해서
대형 장남감 매점과 음식점 등 다양한 놀거리를 제공하는 정말 넓은 곳입니다!
★캠리스타일 TIP!★
주의! 유럽에서의 쇼핑은 심각한 지출을 유발할 수 있으니 절제, 또 절제 합시다! ㅋㅋ
많고 많은 쇼핑거리들이 있지만 제가 꼭 추천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바로바로.............

해...해리포터 상점!!! 영국의 대표적인 작품인 만큼 해리포터의 인기가 대단한데요!
장난감가게에 위치한 해리포터상점에는 실제 크기 빗자루부터 해리의 안경, 그리고 캐릭터 고유의 마법 지팡이 까지 정말 다양한 물건들을 판매합니다!!! 가격이 약간 비싸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남녀노소 불문없이 정말 눈을 뗄 수 없는 곳입니다! 정말 이곳은 정말! 강추! 합니다!!!!

(결국 덤블도어의 절대 지팡이를 구입했다는...후후후)
그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코벤트 가든(Covent Garden) 입니다! 상점도 많지만 무엇보다도 거리 예술가들이 많은 곳인데요!

영국의 대표적인 장르, 블랙 코미디를 선보이시는 예술가 입니다 ㅎㅎ
바지를 벗거나 전기톱을 저글링하겠다는 아저씨...ㅋㅋㅋ 많이 웃고 갔어요 ㅋㅋㅋㅋㅋ
★캠리스타일 TIP!★
'블랙 코미디'란 코미디에 어른스러움(?)을 더한 장르인데요! ㅋㅋ 한국 정서에는 아직 익숙하지 않지만 정말 유쾌하고 재미있는 장르입니다! 특히 저 아저씨는 정말 대박이었어요 ㅋㅋㅋ

영국의 마지막 일정, 그리고 대망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뮤지컬 관람입니다!
비록 평소에도 뮤지컬을 자주 관람하던 편이지만 영국에서는 뮤지컬 관람을 필수(?)처럼 여기고 있습니다!
위키드, 오페라의 유령, 라이온 킹 등 다양한 종류의 뮤지컬들이 있으니 영국에서 한번 관람해 보세요!
★캠리스타일 TIP!★
사전예약 필수! 워낙 유명하고 인기가 많아 한국에서 출국하시기 전에 미리 표를 구입하시는게 좋습니다!
가격은 한국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약간 싼데요! 저희가 본 라이온 킹 같은 겨우 제일 좋은 좌석이 10만원 얼핏 되지 않았습니다! 참고하세요 ㅎㅎ

마지막으로 드릴 ★캠리스타일 TIP!★이 있다면...
영국은 유럽의 그 어떤 나라보다 치안이 잘 되어있고 한국교민들과 여행객들이 많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또한 화폐단위는 파운드입니다 (유로가 아니에요!)
또 없을까요?...음 일단 여기까지인것 같네요 ㅎㅎ
출처: 영삼성
[원문] [서울경기5조/조동일] 캠리스타일 유럽여행기! Ep.1 영국의 심장, 런던을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