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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4호선 변태사건 해당관계자 업무태만 직무유기!!

33 ceo |2012.09.17 12:33
조회 2,203 |추천 15

2012 9 16 일 9시경 4호선 동래역에 탑승
맞은편에 앉아있는 3,40대 추정되는 건장한 남자가
자기 신체 부위 꺼내놓고 만지는 모습 목격..

그 변태는 계속 본인을 보고 있었으며 본인도 계속 째려봄
눈을 피하지 않자 본인은 안되겠다 싶어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을까 생각했지만,
손이떨려 못찍고
자리를 두칸 옆으로 옮겨 역내에 있는 비상벨 버튼을 누름
변태가 있다고 어디에 신고할지 몰라 여기로했다고하니, 직원이 곧 출동하겠다고함

한, 두코스 가니 직원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2명탐 (유** 外1명)
내가 손짓을했고 상황설명을함,, 자기꺼 꺼내놓고 딸*이 치더라며..
그 두 직원은 그 변태 옆을 지키며 상주했으며,
본인은 그 변태가 행여 내가 신고한거에 앙심을 품어 보복할까 두려웠음..

본인은 동부산대학역에 하차해야 하지만 혹여 변태가 내가 내리는역을볼까,
영산대역에서내려 다음 차를 타고 다시 동부산 대학역에 내림

내리는 찰나 그 직원2명중 한명이 미남행 전철을 다시타는것을 목격함
본인은 경찰에 인도하고 잘 해결 됐겠구나 싶어, 동부산대학 고객센터로가서 문의함
동부산대학역 직원은 변태는 동부산대학역에 내렸으며,, 그 직원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않고 그냥 보내줬다고함

순간 머리를 망치로 얻어맞은듣한 기분이 듬

요즘 세상이 이렇게 흉흉한 판국에 본인은 용기를내어 신고를했는데
그 공사 직원이라는 사람 두명은 경찰에 인계하지도 않고
그 변태가 어떤 사람인지, 인적사항도 파악하지않은체,
하물며 아무 조치를 취하지않고 그냥 보내버렸다고함..

그 변태는 내 얼굴을 정확이 봤고 나랑 눈도 마주쳤고, 동부산대학역에내렸으니 우리동네 살거고
불안해서 어떻게 지하철을 타며, 어떻게 동네 나닐꺼냐고 동부산대학 지하철역앞에서 항의하자 그 사람들은 죄송하다는 말뿐,, 묵묵부답..

직접 경찰에 신고를 하면 시시티비를 보여줄수가 있다고 함
결국 경찰서에 가서 11시경 경찰이랑 같이 CCTV 확인하고
경찰이 연락준다는 확답받고 집으로 귀가..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미래 성폭행범이 될수도있고 범죄자가 될수도 있는 그 정신이상자 변태를 그냥 보내준건지
공사측에서는 나한테 타당한 이유로 답변 바람..
이글은 여기 말고 인테넷에도 유포할 생각이며,,
그리고 변태가 잡히건 안잡히건, 그 변태가 범죄자건 정신이상자건 장애인이건 상관없이
그 변태를 그냥 아무조치하지않고 보내준 유** 外1 명에게 책임을 물을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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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제가 어제 겪었던일이며, 위 글은 부산교통공사 홈페이지에 올려놓은글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다 시피 요즘 세상이 너무 흉흉해 그냥 모르는척하고 지나가도 될 일을

전날 시사프로그램에서 며칠전 있었던 서울광진구 유부녀 살인사건을 다룬 이야기를 봤습니다.

그 범인은 재범이며, 갈수록 범행이 치밀해지고  법이 제대로 그사람 형량을 때렸으면 지금의 고인도

그런 끔찍한 일을 당하지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런사건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벌어지는 이 나라에 그런 정신이상자들이 버젖이 지하철안에서

그 짖거리를 하는데 과연 피해자인내가 피해야되는건가,, 피하는일이 옳은건가,,

제가 모른척하고 그냥 지나가게 된다면,, 제 2, 3의 피해자가 생길수도있고,그냥 보내버렸으니,

그 변태는 아마 다른곳에서도 변태행위를 할것이고, 더한 짓도 할거라 예상합니다..

 

저는 그 변태랑 같은동네 산다는게 너무 끔찍해 집밖으로 나가기가 싫고

아직까지 심장과 손이 벌 벌 떨린뿐입니다..

 

 

추천수15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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