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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정말 어떻게 해야하나요?

빡쳐ㅡㅡ |2012.09.17 20:02
조회 160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16살 흔녀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가 친했던 친구 때문이예요..

 

A가 그 문제가 되는 아이예요..

 

친구1은 참다가 안되서 저희랑 다시 놀고있는 친구구여

 

친구2,3,글쓴이는 처음엔 A랑 친했다가 나중엔 진짜 참다가 안되서

 

같이 놀지도 않고 말도 않하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읽다가 A는 친하다는 표현인데 저희가 너무한것 같다라고

 

생각하는 분도 계실거예요.

 

근데 저희는 그게 엄청난 스트레스였어요..

 

그리고 욕같은거 적으실 거면 그냥 읽지 마시고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그리고 음슴체로 쓸게요.....

 

 

 

A랑 친구1,3,글쓴이는 1학년 때 같은반이였음

 

A랑 글쓴이는 짝지여서 말도 하고 조금씩 장난도 치다보니 자연스럽게 친해졌음

 

그러다가 친구1,3도 친해지고 우린 계속 붙어다님

 

그런데 우린 1학년때도 A의 성격,행동 때문에 사이가 멀어졌다 좋아졌다를

 

반복함

 

이제 2학년이 되고 A랑 친구3이 같은 반,친구 2와 글쓴이가 같은 반,친구1만 다른반으로

 

떨어짐

 

그러다보니 친구 1이랑은 말을 별로 못함

 

전부 끝반이였으니까

 

친구 2랑 친구 1,글쓴이는 몰랐는데 A행동 때문에 친구 3이 싸워서 말도 안하고

 

같이 다니지도 않았던적이 있었다고 함

 

또 어찌어찌 하다가 화해를 하고 3학년 때 드디어 다 같이 같은반이 됬음ㅠㅠㅠㅠ

 

그때는 몰랐지.... 이렇게 될 걸...ㅋ

 

일단 A가 무슨 행동을 하는지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니...

 

친구 1_

 

1.급식을 우리가 맨 마지막에 받는데 사람이 줄어서 친구 1이 "우리 이제 밥받으러 가자"

라고 함. 근데 A는 "먹을 것 좀 그만 밝혀라 돼지새끼야ㅋㅋ" 이러고 비웃음. 자신은 그게 장난

(친구 1은 초딩 때 놀림을 당해서 살에대한 콤플렉스가 심함)

 

2.친구 1이 너무 착함. 그게 장점이자 단점임. 그런데 친구 1,A,글쓴이가 대화를 하다가 친구 1이 잠시 다른데로 감. A가 친구 1이 가는거 보니까 "쟤는 너무 착해서 놀리는 거랑 데리고 다니는게 진짜 쉬운것 같다"라고 함. 엄청 자랑스럽게.

 

3.우리가 싸울 때마다 A가 막 불쌍한척은 다 해서 끌려다녔음. 결국 우리랑 사이가 조금 멀어진 적이 있음.

 

4.친구 1 집안이 공부에 관한게 빡세서 수업시간엔 좀 열심히 듣는 편인데 옆에서 계속 말걸고 시험기간이라서 공부 하고 있는데 공부해야 한다는 애 급한 일이라고 하면서 아무데나 끌고 다님. 화장실,친구 반 이런식으로.

 

 

친구 2_

1.졸업여행 때가 제일 심했음. 무슨 중요하게 할 말이 있다고 해서 내가 들어보자고 실수로 A의 말을 끊었음. 그러니까 또 삐졌나봄. 친구 2가 말하고 있으니까 "아, 니는 좀 닥쳐봐"이러고 말을 끊음. 친구 2는 많이 참았던게 폭ㅋ발ㅋ 했나 봄. 그래서 친구 2가 왜 나한테만 그러냐 이런식으로 따지니까 "아 시끄러우니까 좀 짜지라고"이러면서 무시.

 

2.우리 학교에선 방과후,동아리 이런게 전부 의무임. 근데 동아리 정할 때 4명밖에 자리가 안남아서 그 동아리말고 다른걸 정하고 있는데 A멋대로 정해버림. 역시 친구 2는 혼자 다른거 해라고 튕김.

 

3.친구 2가 뭐라고 말을 하거나 행동만해도 욕함.

 

 

친구 3_

1.장난으로 친구 3의 멱살을 잡아 버린 옷만 5벌 이상임

 

2.장난으로 창문 밖으로 던져버린다는 말을 여러번 함.

 

3.친구 3이 말한걸 A 혼자 이상하게 해석하고 삐짐.

 

4.A보고 친구 3이 싫은소리 하면 삐지고 치고 다님.

 

5.차가오는걸 확인하고 도로로 밀어버림. 물론 A는 장난이라고 함.

 

 

글쓴이_

1.글쓴이 한테는 여동생이 한 명 있음. 그 동생이 진짜 작고 귀엽게 생겼다고함.

우리 층에 화장실을 가보면 방충망이 뚫려있음. 우리동생은 물론이고

성인들도 들어가질만한 크기임. 우리동생이 그쪽에서 운동장을 보고있으면,

갑자기 다가가서 허리 쪽 잡고 밖으로 떨어뜨릴것 같이 행동 함. 그러다가 우리동생 진짜로 허리까지 밖에 나가서 떨어질 뻔 한거 내가 잡아줬음.

 

2.친구 3과 마찬가지로 차가 오면 밀어버림. 그러다가 버텼는데 차에 살짝 박음. 내가 왜 이렇게 까지 장난을 치냐 이러면서 화를 내니까 "장난인데 왜 이렇게 예민하게 반응하는데? 미1친거 아니가?"

이러고 삐져서 가버림.

 

3.시험기간이라 공부를 하고 있으면 "니가" 하면서 끌고 감. 어느 날에는 이번주엔 진짜로 공부를 해야하니까 못 논다. 라고 말을 함. 그랬는데 급한일이 있다고 자기 집으로 부르는거임. 그래서 당연 갔음.

무슨 조별로 하는거라고 해서 갔는데 컴퓨터로 게임만 하길래 간다고 하니까 붙잡고 막 뭐라뭐라 설명하더니 또 컴퓨터.. 그 놈의 라태일인지 지구별인지ㅋ 갈려고 하면 계속 붙잡음. 난 절대 힘으로 걔를 이길 수 없음. 걔 고집도.. 여튼 그러다가 8시 넘어서 들어감.

 

4.작년 겨울? 아마 그 쯤 일거임ㅋ 서면에 둘이서 놀러감. 신나게 놀다가 밀리오레를 감. 놀다보니 어느새 8시가 된거임. 부모님한테 전화가 옴ㅋ 받을려고 하니까 걔가 글쓴이 폰 가져가서 안줌ㅋ 분명 9시가 넘었는데도 8시라고 거짓말ㅋ 이제 글쓴이 돈 다 쓰고 A 돈으로 놀자고 하니까 가자고 함. 얘 진짜 지돈쓰는거 싫어함.

 

5.서면에 나가면 게임방 앞에 펀치기계가 있음. 서로 내기를 함ㅋ 가장 낮은 점수인 사람이 게임 돈 한판내기임. 글쓴이는 900, A는 875? 그쯤 나와서 완전 신났음. 그래서 가자고 하니까 갑자기 싫다면서 떼쓰길래 "그래도 니가 제안했고 내기에서 졌으니까 당연히 니가 돈을내야지"라고 하니까 삐져서 가버림.

 

6.이것도 서면임. 친구 3이랑 글쓴이,A이렇게 놀러감. 중간에 A언니를 만나서 신나게 놀고 있었음.

부산에 살거나 놀러와본 사람은 알거임. 주말이나 공휴일,시험끝나는 기간에는 지하상가에 사람 엄청 많음. 그래서 글쓴이는 사람 뚫고 다님. 물론 친구랑 같이. A는 덩치도 있고 좀 멀리 있었음. 친구 3은 바로 옆에서 사람들에 치이고 따라오고 있었고 글쓴이는 당연히 가까이 있는 친구 3의 손을 잡고 중간에 분수대? 그쪽까지 빠른걸음으로 사람 뚫고 감. 근데 A가 안와서 일어나니까 입이 튀어나온 A가 보임. 삐졌네.. 하고 있는데 삐진 이유가 친구 3이랑 글쓴이만 손잡고 먼저가서 였음. 그러다가 우리도 그게 짜증나고 언니도 있는데 언니랑 같이 오면 되지 왜 또 삐져서 저러고 있나이러면서 먼저 앞으로 걸어감. 어느순가 A랑 A언니가 안보임. 말도 안하고 삐져서 먼저 집에감.

 

7.6번 같이 이런 일이 많아서 익숙하게 학교에서 A를 봄. 우리 주위에 계속 있길래 사과를 하러 갔더니 자리 피함. 지가 자리 피해놓고선 선생님한테는 우리가 A를 따돌린다고 말함.

 

8.우리 학교에 길고양이가 새끼를 낳아서 어미랑 보살펴줌. 사료,캔,그릇 이런것들 다 글쓴이 돈임.

그래놓고 먹이는 A가 산것마냥 자랑하고 다님.

 

9.말투 진짜 띠꺼움. 가끔 A가 드립을 침. A는 진지하다고 함. 나도 똑같이 그런 드립치면 "또1라이가ㅋㅋㅋㅋ 미1친년아 꺼1져라ㅋㅋㅋㅋㅋㅋㅋ"이러고 비웃으심. 니가 한거다 라고 하면 또 삐짐.

 

10.글쓴이랑 A가 새끼 고양이 돌봐줄때 사람이 먹는 유제품이 된다고 A가 그러길래 집에서 찾아봄. 안된다고 적혀있길래 말리고 안먹인게 다행이다 생각하고 학교에서 말해줌. 그러니까 "거봐라 병1신아 니가 유제품 된다고 할 때 부터 알아봤다. 니같이 멍청한 애가 뭘 알겠는데"하면서 잘못을 글쓴이에게 덮어씌움.

 

11.글쓴이가 피구를 엄청 사랑함. 그래서 완전 신나하고 있는데 A가 죽으면서 "미1친년"하고 지나감.

 

12.역시 그 날 피구 하면서 생긴 일임. 피하려고 하면 내 앞 막고 서서 글쓴이 아웃됨ㅋ 개빡침^^ 그래서 다음 게임 때 A근처에 안감. 어느샌가 내 근처에 오더니 계속 발 밟음. 결국 글쓴이는 피구에서 수비만 열심히 함.

 

공통적인 일에는 엄청 잘 삐짐. 그리고 자신의 기분에 안맞춰주면 또 삐지고 A가 잘못해서 싸운 일도 우리가 빌빌 기면서 사과해야함.

 

무한이기주의 임. 그리고 툭하면 사람 때리고 멱살잡음. 사람 무시도 잘 함.모르면서 아는척 장난아님.

 

하는 짓은 그냥 초등학생 보다 더 유치함.

 

자신보다 힘이 쎈 사람한테는 빌빌기고 약하면 완전 때리고 장난아님.

 

계속 관심 받길바람. 그러다가 관심받으면 귀척,가진 척 장난아님. 그냥 가식임.

 

말할 때 마다 욕이 없는 말이 없음. 욕이 안나오면 문장이 완성이 안됨.

 

 

 

지금도 완전 말도 안하고 있는데 담임이 몇일전에 친구 1이랑 얘기를 했나 봄. 근데 대화내용이 장난아님

 

ㅋㅋ 담임이 다시 친하게 지내는게 어떠냐라는 식으로 말하니까 친구 1이 지금 우리상황을 다 말함.

 

그러더니 담임이 "혼자 밥을 먹고 다니는건 아닌것 같다. 일주일도 아니고 벌써 2학기인데.."

 

이러면서 걔가 혼자 밥을 먹고 다니는건 반 전체에 문제도 있으니까 반 전체를 혼낸다는 말도 했다 함.

 

어쩔 수 없이 친구 1이 밥을 같이 먹음. 그러다가 친구 1이 A언니가 고딩이고 하니까 대학,고등 문제에 대

 

해서 말을 검. 그러다보니 A의 성격이 또 나옴. 친구 1일 말한걸로 트집잡고 "미1친년"은 기본적으로 나

옴.

 

그래서 글쓴이랑 친구2,3이 친구 1을 다시 데려 올려고 함. 글쓴이가 화장실에 손을 씻으러 갔는데 걔네가

있는거임.

 

그래서 다가가니까 A가 길을 막고 일부러 물 쎄게 틀고 손씻고 터는척 하면서 물 다 튀김..

 

또 친구 1보고 뭐라 할려고 가면 A가 친구 1끌고 다님. 마치고도 계속 붙어있어서 말도 별로 못함.

 

 

 

 

 

A가 초딩때도 왕따였다고 함. 행동,성격 때문일게 뻔해서 우리는 진짜 참고 놀려고 해도 날이 지나면 지날

 

수록 장난이 심해짐.

 

진짜 저희 어떻게 해야되요? 부모님도 같이 노는거 싫어해요... 그런데도 저희가 계속 A한테 당하면서까지

놀아야 하나요..?

 

정말 욕은 하지말아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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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베톡되면 친구 1,2,3,글쓴이 이렇게 단체로 찍은 사진 올림.....

 

물론 얼굴가리고ㅋ

 

A이름도 자음으로만 올릴께여.....

 

 

 

 

 

(오타가 있어도 봐주세요...ㅠㅠ)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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