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는 안하겠습니다...
제가 여자친구가 있는데 무용하는 친구에요...
이제 나이 20살인데 걷모습은 중학생얼굴에 어려보이지 않으려는 노력을한다고 머리며 옷디게 잘입는
귀여운 소녀입니다...키도 작고 몸무게도 적게나가고...저도 운동하는 사람이라 너무나 가벼운 여자친구입니다.
이 친구가 무용을 해서 그런지...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연습을 하구요....몸에대한 지식이 없어서 인가 아님 무용하는 친구들이 무식해서인지 정말 무식하게 연습? 이건 훈련수준으로 합니다. 매일 멍에 피에....
학교 군기도 빡세서 선배들의 요구에 거절못하고 의상도 자기 돈으로 선배들꺼 까지 사다가 돈도 못받고....악덕한 선배들때문에 그렇게 훈련하면서 샤워를 못하게 하나봐요....그래서 여기저기 피부병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안그래도 밤길 무서운데 늦게 다니고.....너무 가녀린 몸이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다가
매일 상처나는것....선배들한테 치이는거.........아 정말 너무 힘듭니다...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제가 걱정해주는게 다 간섭이고 집착이고 적응 안된다고 말합니다...
내일 태풍오니까 우비주면 오바하지말라 그러고....처음엔 전남자친구랑도 비올때 우산 따로 썼답니다..
피부병도 병원가라니까 또 이러다 났는다면서.....
또
연락을 자주 안해요....그건 인정...바쁘고 무용하면서 헨드폰을 들고 다닐수 없으니....근데 쉴때도 연락을 잘 안한다는거죠....쉴시간이 없다~ 자기도 노력한다~....나랑 얘기안할때 페북을 하덥디다.......
머리 잘랐으면 얘기를 해주지....페북에 먼저 올리더랍니다....페북사진보고서 이쁘다고....사진 달라는 소리 못하고 페북에서 퍼왔습니다.....
여자친구 만나면 매일 재미난 얘기만 할수 없는건데.....오글거리는 말과...사랑표현 하고 싶은데...
여자친구는 다~ 개드립이고.....왜이러냐고.....하아...............쓰다보니 슬프네요...
그래도 많이 사랑하니까....내가 관심을 줄여보겠다고 어제 말했습니다....
그리고 점차 내 사랑을 알아주겠지.....지금도 폰 만지고 싶은데 절 때려가며 참습니다...
원래 운동을 하지만 지도 느껴보라고 지금 MMA(이종격투기)체육관을 찾고 있습니다.....
열심히 해서 대회도 있음 나갈꺼라고 하니까.....하지말라더군요.....지도 나 아픈건 싫겠죠...근데 왜
제맘을 모를까요?........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헤어지는건 싫습니다....정말 와닿는 답을 주셨으면합니다 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