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직장다니며 자취하는 여자입니다.
남친이랑 잦은 트러블은 아니지만 가끔 있는데요..
항상..그럽니다
니가하는행동은 다 가식이고 니잘못이고 어리고 너밖에 생각 못한다고 너 만난거 후회한다고 다른 남자 만나라고......... 니말을 들어줄 필요성이 없다고 그럽니다.
여자친군데..여자친구한테 할말 못할말 가리지도 못하면서 저보고 철없다고 하는데. 답답하네요.
한번 헤어지자는거 제가 아는사람없이 타지 생활 하고 있으니 얘라도 없으면 버틸수 없을거 같아서 울고불고 잡았습니다.
항상 싸우던 문제가 있는데 알던 누나가 있는데 한 6~7년 정도 알고 지낸사람입니다.
저랑 통성명도 안했을뿐더러 처음봤을때부터 눈길조차안주고 인사도 안받았습니다.
그래서 사이가 점점 나빠졌구요.
1:1로 마주쳐도 인사도 안할정도가 됐습니다.
저보다 2살? 3살? 정도 많은것 같습니다.
제상식으론 이해 할수없는게.. 남친이 옆에있는데 새벽 1시에 남자인 친구를 만나러 간다는겁니다..
남친친구들이랑 같이 있는 자리에서 나가서 말이죠.
제가 보수적일수도 있는데 그 늦은시간에 친구 만나러 간다는게 좀 의아했습니다.
윗사람이면 윗사람답게 행동을 해야 대우를 해주는거 아닐까요?
28살이나먹고 호프집에서 알바를 하고 몇달 놀고 뭐 그런식 제가 젤 경멸하는 인간 스타일이죠.
근데 뒤에서 저보고 버릇없다고 하네요.
남자친구는 그걸또 듣고는 제가 아랫사람이라고 무조건 니잘못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아랫사람이 굽히고 들어가야 된다고 말하고요.
그여자는 자기 은인이라면서 다 제 잘못이라고 하네요.
몇년 알고 지낸 시간이 더 중요 하다고 합니다.
놓고싶은데....... 제가 너무 많은 상처를 안고도 이사람을 만나고 싶어 만나고 있습니다.......
딱 잘라 헤어지고 싶은데 제가 너무 정신나간 사람 처럼 살까봐 걱정입니다.
정말 너무 많이 좋고 잘해주고싶은데 저한테 돌아오는건 칼 뿐이네요..
사랑한다 보고싶다 뭐..그런말은 들어본적도없고
1년 만나면서 어디 가본적도 없고...
뭐.........왜사나 싶네요.
저 없어도 잘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