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물네살먹은 꼬꼬마 대학생입니다!
맨날 판보며 낄낄거리는 판죽순이인데 막상 제가 시작하려니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좀 오글거리네요![]()
여행후기는 정말 엄청 보고다녔는데, 이번에 저도 친구랑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하고 난 후 그 감흥을 잊지않고 기록해두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첨 쓴는 글이라 저 혼자만 신나고 읽는분들은 재미없고 지루하구 스압만 길기만 할 수 있으니 읽다 지루하신 분들은 살포시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악플은....싫어요 저 소심한 에이형이에요
(아 글구 제가 좀.. 맡춤법, 띄어쓰기에 약하니 너무 뭐라 하시지는 말아주세요 ㅠㅠ)
그럼 이제 진짜 스따~뜨!!
저는 지금 동남아에서 유학중인, 12월에 졸업을 앞두고 있는 학생입니다! 졸업하기전 친한 친구?언니?? 음 뭐라해야하지 좀 설명하려면 애매한관계..☞☜ 함께 졸업여행을 가자! 했었어요.
태국, 홍콩, 베트남중 어디를 갈까 고민하던중 우린 아직 학생이니 좀더 물가가 저렴한곳에서 신나게 즐기고오자 하여서 태국과 베트남으로 좁혀졌고, 베트남이 좀더 태국보다 서늘하다는 언니의 의견에, 그리구 나의 쌀국수를 향한 무한애정♥ 으로 무조건 베트남 고고!!!
+ 저가항공사의 프로모션으로, 베트남 호치민 티켓이 무려 한국돈으로 25000원도 안되는 가격에 와 싸다!!!! 하면서 예약!! ( 그러나 tax가 티켓값보다 훨~씬 비쌌다는점이 함정.. 원래..이래요..ㅠㅠ? 저만 순진하게 정말 저가격으로 나오는구나 생각했던 멍청이인가요?..ㅋㅋ)
예약은 학기 시작전에 했구, 출발은 기말이 끝난후 일주일정도 후인 9월5일 밤비행기 출발!!
정말 그 여행만을 기다리며 한학기를 보냈습니당 ㅠ_ㅠ
많은 우여곡절 끝에 원래는 3명이서 가기로 했지만, 바로전날 친한언니는 비자문제에 결국 취소 친구랑 2명이서 떠나게 되었어요!
이게 저희가 탔던 비행기! 그 뭐라하지.. 원래 공항에서 바로 이어지는 통로 있잖아요
그게 수리중이었어요ㅋㅋㅋㅋㅋ 우리의 스펙타클함 출발 하루 전부터 떠나기 전까지 이어졌네요
그래서 직점 걸어서 올라탔어요![]()
솔직히 저는 태풍때문에 시험이 밀려서( 아..정말 여기에도 사연이 있지만 톡커분들은 지루하실까봐 패스!! 여행 못가는줄 알고 심장이 쫄기했었어요 ㅠㅠ) 그 전날 밤8시까지 시험치고, 그 다음날 준비하고 짐싸고 오고 친구는 일하다가 오느라 비행기에서 뻗을줄 알았는데 진짜 떠난다는 생각에 설레여서!! 한시도 쉬지않고 떠들면서 왔네요! 게다가 ㅋㅋㅋㅋㅋㅋ제 친구는 저 항공사에서 하는 게임 첫판부터 win! 해서 상품도 따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그 밤 비행기에서 제일 열씸히했던 한국인은 저희밖에 없었을듯
암튼 요래저래해서 12시 30분쯤 공항 도착!!
입국수속중인 제 친구입니다! 근데 공항 기대도 안했는데!! 완전 좋았어요 깨끗하고!
마치 인천공항 미이런같은!? 제가 거주하고있는 나라와는 전혀 차원이 달랐어요!!
아쉽게도 저는 주로 셀카찍는것만 좋아하는지라 공항사진이 없네요 ㅠ_ㅠ
이렇게 여행 후기 남기게 될 줄 알았으면, 여기저기 많이 사진 남겨놓는건데!
그런데 좀 충격인건... 영...영어가 잘 안통해
들어가서도 뭐 외국인을 위한 줄, 베트남 여권 소지자 창구? 이런게 표시가 하나도 안되어있어서 좀 헤맸어요
아무튼 잘 나와서 짐 찾구, 깨끗한 공항에 놀라면서, 공항에 비치되어있던 호치민시내 지도 다 챙겨서 공항을 빠져나왔습니다. 공항 밖에서 welcome 미스 청 써있는 피켓을 들고있는 저희가 묵을 미니호텔에서 나온 아저씨 발견! ( 저희가 새벽1시쯤 나올거 감안해서, 아무리 얼굴이 무기라는 여자 셋이지만 우린 소중하니깐
하며 첫날은 호텔에서 픽업서비스를 요청했어요! 가격은 보통 택시타고 이동하는거에 비해 2배정도 비쌉니다!)
한 30분정도 이동한거 같아요! 가면서 역시 오토바이군단에 놀라고, 섹시하신 베트남 라이더 언니들에 또 한번 놀라고, 무엇보다도 거리랑, 도로가 제가 살고있는 곳보다 훨씬 잘 되어있단점에 또! 한번더 놀랐어요!!
드디어 베트남의 여행자의거리에 도착하게 됩니다! 새벽 1시반쯤이었나? 암튼 너무 신기했어요! 근데 저희방은...4층이었다는거! 엘레베이터조차 없었어요 ㅠㅠ 캐리어 끌고왔음 어쩔뻔했냐며 올라가서 신나게 춤추고 사진찍고!! 바로 그시간부터 나가놀고 싶었지만 내일부터 신나는 여행을 위해! 지도 체크하고 루트 조정하고 잠이 들었습니다!
아 치킨 먹구싶네요
이게 숙소 내부모습! 프리와이파이는 무조건이고, 온수기없이도 따뜻한물이! 꺄 좋아요!!
다음편 부터는 사진도 엄청많고, 제 얘기도 주절주절 많을거에요!
베트남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주저하시지 마시구 마음껏 물어봐주세요
여기까지 다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당!! 복 받으실거에요!!![]()
사...사랑해요♡는 소심하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