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7살 여자예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오래전 19살때 알았다가..제가 그 사람과 사귀지 않음으로 연락이 두절 되었다가
몇년에 한번 두번 보았다가.이젠 완전히 연락이 끊긴 한승우 라는 사람을..찾아요 ..
실명거론 하면 안되겠지만..지나고보니 기억도 나지않고..
한번쯤 보고싶어서요 ..
싸이도 안하는거 같고요 ..
전화번호도 다 바뀐거 같고..
나이도 가물가물하네요..ㅠ
저랑 6-8살차이 났던거 같은데..
8살인가.. 청주에 살고..가전제품?같은걸 좋아했고 헤어디자이너 였다가 ..회사 다니게 되었고..
키도 컸어요 ..
저를 공주대하듯이 잘 대해주던 사람이었는데
어린 나이에 남자볼 줄 모르고 나랑은먼 사람같아서 인연을 끊었었는데..
지금의 성숙한 제 모습으로 지금의 남자보는눈으로 생각하니 그만하게 잘해 준 사람이 없었구나 싶었어요
정식으로 사귀어보진 않았지만..
위에 형은 결혼하셨고 ..부모님계셨고..
여튼 청주에서 조치원에서 아르바이트 하던 저를 데리러 오기도 했었는데..
휴..그냥 생각만하자니..한번쯤 보고싶네여..
막상 찾아보려니 아는게 이리도 없었나 싶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