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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시비를 걸지않으면 입에가시가 돋는 엄마

ㅇㅇ |2012.09.19 06:23
조회 82 |추천 0

다름이 아니라 제가 엄마때문에 너무 못살겠어서 글을 올립니다..

 

방금있었던일인데 제가 몇일전에 코수술을 했습니다 말싸움의 시작은 이겁니다

엄마가 저에게 코가 언제까지가냐고 묻더군요

전 무슨얘긴지몰라서(실밥을 언제뽑냐,부목을 언제 빼냐,붓기는언제 빠지냐..등 물어볼수있는게 여러가지니까)

응?응?코 뭐? 이랬죠 그랬더니 갑자기 너는 왜 말귀를 못알아듣느냐 당연한거아니냐 왜 말을 척하면 알아들어야지..이런소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코에 대한게 여러가지가 있으니까 정확히 뭘물어보는건지 몰랐다 그랬더니

막 구박을 하더군요 솔직히 이런일이 한두번도 아니고..정말 제가 잘못한건가요?

사람 말꼬투리 잡고 늘어지고 정확한걸 물어보지도 않았으면서 제가 못알아듣는다고 구박하고..정말

엄마니까 참지..

엄마를 아는분이 엄마한테 이런말도 했다더군요  ㅇㅇ(저)이 맘을 알것같다고 저희엄마때문에 힘들겠다고...

답답한 마음에 걍 주저리주저리 써봤어요..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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