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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년차 요리하는 뇨자

밍밍 |2012.09.19 09:46
조회 326,200 |추천 292

 

 

 

 

제가 외국에서 오래 살다 한국으로 이사 온지 얼마 안되서 아마 제 말투가 거슬리 셨나봐요. 죄송해요ㅠㅠ 맞춤법은 잘 한다고 생각했는데 띄어쓰기나 말투는 잘 고쳐지지가 않네요ㅠㅠ

죄송합니다. 다음엔 더 잘 써볼게요...헤헤

 

그리고  관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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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혼 1년 좀 지난 뇨자입니당.

요리는 그다지 잘 못하지만 쉬운요리 안쉬워보이는 것처럼 보여주는 스킬을 가지고 있어요.ㅋ

 

결혼 해서 살다보니 식비 장난아니더라구요.ㅠ

같이 일하다 보니 사먹게되고 ㅠㅠ 솔직히 파스타 피자 원가 5000원이면 만드는데.ㅠ

닭요리 고기류도 5000원~10000원이면 집에서 배터지게 먹더라구요.....

맛은 조금 없어두 MSG 넣지않은 밍밍한 맛이 길들여지다 보니.밖에서 먹는게 이젠 돈이 너무 아까워요..ㅋㅋ

남편님이 아무거나 다 맛있다 맛있다 칭찬 오만개 해줘서 자신감 얻고 더 열심히 만드는것 같아요.

남편님들은 아셔야 할 것 같아요! 남푠이의 요리칭찬이 젤 중요해요^^..ㅋㅋㅋ

 

요리투척 고고싱. 쉬운것이 대부분 이에요.

아직 깊이 따위 없지만......노력 하는 중이에요!. 

그만큼 쉬우니까 학생님들, 초주부?님들  집에서 한번 만들어 보세요:)

 헤헷,

 

 

 

 

 

 

 

 

 

 

 

 

 

 

 

 

 

 

 

 

 

 

 

 

 

 

일단 가장 쉬운 샌드위치류...^^

 

 

 

 

이아이는 바게트에 크림치즈, 그리고 좋아하는 과일들 얹어 먹기. 안주에 좋아요.

저 아보카도는 비싸지만 ...아주 가끔 싸게 한 개에 1500원 정도에 팔기도 해요+_+

 

 

 

 

 

 

 

 

 

 

 

 

 

 코스트코에서 큰맘먹구 산 크림치즈와 올리브와 베이글...

한달동안 난 매일 저걸 먹었어요.ㅠㅠ 그래두 맛있어요 

 

 

 

 

 

또 샌드위치. ㅋㅋ 그리고 커리크림 파스타. 집에 남은 카레가루와 애호박이 있었으므로:)

이건 그.....정경미 언니의 남친님이 하는 요리프로에서 보았어요....

 

 

 

 

 

히히 또 샌드위치. ㅋ 둘다 샌위치 완전히 조아해요.

하지만 모자라서 오마이치킨도 먹었어용.ㅋㅋ

 

 

 

 

 

 

 

 

 

 

 

 

 

 

 

 

얘는. 이마트에서 쎄일해서 산 소고기 등심이에요. 한국말로 척아이롤이라고 쓰여있던데... 아무튼 제일 싼 고기였어요-_-.... 저렇게 많은 양도 10000원 정도 했어요. 그래도 맛있었어요^^

간장 시럽, 와인 후추 소금만 있음.되용:)

 

 

 

 

 

 

 

 

 

 

 

 

사진들이 없어서 페이스북에 올린거 스크린 캡쳐 했어요.ㅠㅠ.ㅋ

이건 타코타코... 사워크림따위 비싸니까 그냥 집에있는 드레싱 넣어 먹어도 괜찮아요^^

 

 

 

 

 

 

 

 

 

 

 

 

 

 

 

 

 

아까 보신 크림 커리 파스타. 집에 굴러다니시는 야채님들 투척.. 하면 좋아요^^

소스는 그냥 오뚜기 카레가루...와 우유와 후추에요^^

 

 

 

 

 

 

 

 

 

 

 

 

 

집에서 빵을 숙성 시켜보고 싶었어요. 우리집엔 숙성기 따위 없었음으로 ...

저 때가 겨울이어서 전기장판을 이용했어요. 매우 유용해요.ㅋㅋㅋ 숙성기따위 필요없어요^^

이불에 밀가루가 묻는것 빼곤....

암튼 저렇게 토핑 오만개 넣은 피자도 피자치즈 포함 6000원정도 들었어요^^ 맛잇어용!!!

하지만 오븐이 필요하다는 함정이지만요 ㅠㅠㅠ

 

 

 

 

 

 

 

 

 

 

 

 

 

 

 

 

남푠님은 고기를 사랑해요. 고기와 어울리는 된장찌게.:)

매운거 좋아해서 항상 청양고추 필수에요:)))

 

 

 

 

 

 

 

 

 

 

 

 

 

 

 

 

 

 

 

 

 매운 해물우동, 해물찜.

통인시장표 만두에요. 제가 만든건 아니고.정말 맛있어요^^  2인분에 오천원..

 

 

 

 

 

 

 

 

 

 

 

내가 젤로 사랑하는 매운 떡볶이.:))))

 

 

 

 

소고기 탕면

 

 

 

닭강정. 잘안보이네요ㅠㅠㅠㅠ

 

 

 

매운 해물 그라탕.  난 매운게 좋아요^^

 

 

 

매운게 좋아요 치킨볶음탕  

 

 

 

 만두 전골^^

 

 

 시어머님을 위한 단호박 찰빵-

 

 갈비찜^^

 

 

 형부를 위한 김말이^^

 

 

 카레맛 감자 고로케에요..:)

 

 

 이건 ...콩나물 잡채^^

 

 

 

 

 

 

 

 

 

 

 

 

 

 

 

 

 

 

 

 

 

 

 

 

 

 

 

 

 

 

 

 

 

 

 

 

 

 

 

 

 

 

 

 

 

 

 

 

 

 

 

 

 이건 보쌈과 치킨 카라게에요. ^^ 보쌈은 저것의 세배 정도 되었는데 9000원 정도 였어요^^

 

 

 

 

 

 

 

 

 

 

 

 

 

 

 

 

 

 

 

 

 

 

 

 

 

 

 

 

 

 

 

 

 깊이없는 음식이지만 나름대로 재밌게 하고  있어요^^

2, 3년되면 좀더 엄마 음식 할 수 있겠죠?

요즘 태풍에 바람에 너무너무 힘든 나날들 이지만, 가까운 친구분들, 사랑하는 분들과 맛있는 것 같이 해드시면서 조금이라도 힘내보시는건 어떨까요^-^

 

다들 화잇팅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292
반대수22
베플이세연|2012.09.20 16:30
저도 결혼하면 남편한테 이렇게 해주고싶어요~!<img src="http://me2.do/F69Oj8w"</a
베플코뿔소|2012.09.19 16:34
말투 별로 안거슬리는데.. 나만 그럼??
베플사진첩보세요|2012.09.19 16:12
진짜 맛있어보여요 한창 배고픈 시간이라 군침도 돌고 배에서 소리가 꼬르륵 ㅡㅡㅋ 왜 옛말에 이런말있죠 요리잘하는 조강지처있으면 바람피던 남편도 제자리로 돌아온다고 ㅎㅎ 그냥 생각이 나서 끄적여봤습니다 좋은솜씨 부럽고 멋지세요..^^ 알콩달콩 신혼생활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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