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쓰니까 설레이네용![]()
링크걸어드릴게요
1탄: http://pann.nate.com/b202701471
2탄: http://pann.nate.com/b202701915
3탄: http://pann.nate.com/b202705601
4탄: http://pann.nate.com/b202709805
5탄: http://pann.nate.com/b202714155
6탄: http://pann.nate.com/b202715082
7탄: http://pann.nate.com/b202723135
8탄: http://pann.nate.com/b202729364
9-1: http://pann.nate.com/b202746849
9-2: http://pann.nate.com/b202747285
10탄: http://pann.nate.com/b202747587
11탄: http://pann.nate.com/b202752993
12탄: http://pann.nate.com/b202758074
13탄: http://pann.nate.com/b202775745
14탄: http://pann.nate.com/b202881695
15탄: http://pann.nate.com/b202906464
16탄: http://pann.nate.com/b312887898
17탄: http://pann.nate.com/b312914565
18-1: http://pann.nate.com/b312947788
18-2: http://pann.nate.com/b312953414
전에 말씀드린적 있다시피 토리가 '9'를 싫어하는관계로
19-1, 19-2로 나눠서 올리겠슴니당ㅋㅋㅋ
이래도 저래도 '9'가 들어가는데 왜 나눠서올리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용ㅠㅠ
읽기전에 알려드릴게 있어요
토리 일이니까, 자세하게는 쓰지 않겠습니다..
토리가 집안 사정때문에 어머님이랑 같이 안살게 되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결혼했다던 '큰언니' 댁에서 지내고 있습니당!
또 많은분들이 궁금해하셨던 이야기에 왜 결말이없나?
해명해드리겠슴니당
사실, 무서운이야기를 지어내려고 한다면
결말이 있게, 더 무섭게 지어낼수 있겠죠ㅠㅠ
하지만 이게 실화를 바탕으로 올린것이다 보니까..
마땅한 결말이 없네요ㅠㅠ 차라리 영화 시나리오처럼 결말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결말에 대해서 토리랑 이야기를 해봤죵..
예를들면.. 실제로 저번에 대화를 했었는뎈ㅋㅋㅋ
토리 : 창밖으로 나를 쳐다보고있더라.. 여긴 8층인데..
나 : 헐
그래서 어떻게됐어?!! 어떻게했어?
토리 : 어떻게하긴 뭘 어떻게함.. 그냥 무시하고 잤음
김빠지죠..
그렇기때문에 저는 결말따위는 쓰지 않고
~했다고함
이런식으로 올린거고.. 앞으로도 그럴거에요![]()
악플다실분이나 믿기지않으신분들은 그냥 살포시 뒤로가기!
둥글게둥글게...![]()
네이트판의 정석이 음슴체가 되어버렸으므로..
별다른 멘트없이 바로 자동음슴체![]()
첫번째이야기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토리가 아님 토리 지인 '공룡' 이야기임
아마 공룡이 지인들은 알듯.. 공룡이 우리들 사이에선 나름 유명함
공룡이 어릴때부터 헛것인지 잡귄지 이상한걸 되게 많이 봤다고함
그래서 절에가서 불경도듣고, 스님께 받은 부적 베게밑에 넣어놓고 자고 그랬다고함
공룡이 가족들끼리 매운탕을 먹고 돌아오던길에, 낡은 건물을 발견했음
근데 공룡이 겁이 참 없는데, 아버님이 "우리 저기 한번 들어갔다 와볼까?" 하심
공룡이가 겁이 없으니 '그래!' 하고 차에서 내렸는데
인터넷에서 많이 보던 늘봄가든은 아니였지만, 어쨌든 거기도 이름이 무슨무슨가든이였다고함
간판은 떨어져있어서 가든 밖에 안남아있었는데,
공룡이 어머님이랑 동생은 무섭다고 차에있으심
공룡이가 앞장서서 들어갔는데, 1층엔 유리가 다 깨져서 없어지고 방들이 많았다고 함
유리도 없어서 그런지 개짖는소리만 유독 크게들렸다고 함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발견하고 2층으로 올라가려고 하는데
공룡이가 갑자기 왠지 방 문을 열어보고싶었다고함..
그래서 그 열고싶던 방 문을 확 열었는데
안에서 방금까지 누가 있었다가 간 흔적이있음
작은 소반에 쌀알 뿌려져있고 향도있고 커다란 달마도가 걸려있었다고함
달마도 보고 공룡이가 깜짝놀랐는데 갑자기 공룡이 아버님이 빨리 나가자고 공룡이 데리고나감
2층까지 가보고싶었는데, 아빠가 나가자고 하니까 공룡이가 나갔다고 함
그런데 아버님께서 차에 타시더니.
"사람소리 못들었어?"
"개짖는 소리밖에 안들렸는데?"
"무슨 개짖는소리.. 비명지르는것같은 소리 안들렸어?"
"내내 개가 짖는소리밖에 안들렸다니까?"
근데 그때, 차에 계시던 어머님이랑 동생이한마디 하심
"여기 주변에 도로랑 밭밖에 없는데 무슨 소리가들려.."
"우린 아무소리도 안들렸는데"
"여기 주변에 도로랑 밭밖에 없는데 무슨 소리가들려.."
"우린 아무소리도 안들렸는데"
"여기 주변에 도로랑 밭밖에 없는데 무슨 소리가들려.."
"우린 아무소리도 안들렸는데"
두번째이야기
19-1은 공룡이 스페셜임
공룡이 친척오빠가 무슨 끼같은게 있으신지 어쩌신지 모르겠음
참고로 공룡이네 집안은 아주 지극히 평범함.. 신내림같은거랑은 연관이 없음
공룡이 친척오빠가 다섯살정도 되었을때 강가로 다같이 놀러간적이 있었다고함
한참 강변에서 재밌게 놀고있던 공룡이오빠가 갑자기 강가를 가르키면서
"저사람 구해줘야되는데.. 구해달라고 하는거.."하고 말함
할아버지께서 공룡이오빠가 가르키는곳을 봤는데,
아무것도 없음
근데 갑자기 할아버지께서 빨리 짐을 싸라고 하셨다고함 집에가자고.
그래서 다들 영문도 모르고 짐을 싸서 차를탔는데 할아버지께서 공룡이오빠 붙잡고 물어보심
"아까 그사람이 어떻게 하고 있었어?"
공룡이 오빠가 "그냥 나를 쳐다봤어.. 아무도 안봐줬어.. 도와줘야되는데" 하고말함
왜그러시냐고 할아버지한테 여쭈어보는데,
"당연한거 아니야.. 물에빠졌는데
애를 빤히 쳐다보고 있는게 그게 정상이야?"
허우적대거나, 소리질러야되는거도 당연하고 무엇보다도
가족중 아무도 물에 누군가 들어가있는걸 본사람이 없다고함.
세번째이야기
공룡이네 친척오빠 이야기 두번째
공룡이 친척오빠가 일곱살때쯔음인가 가족들이랑 산에 간적이 있다고함
일곱살때는 아직 한참 장난칠나이이기도 하고 밖에 나온게 마냥 신이났으니까
산에서 막 뛰어다녔다고함ㅋㅋㅋㅋ
그러다가 버려진 차를 발견했는데 덩쿨도 많이 있고 차 자체가 오래된 차였다고함
창문으로 들여다보니 차 안에 쓰레기도 많이 들어가있고.
차를 지나서 올라갔던 공룡이오빠가 갑자기 다시 뛰어내려오더니
차 창문에 얼굴을 대고 안을 들여다보면서 "불쌍해.." 하고 말했다고함
그래서 공룡이 친척오빠 아버님 (걍 고모부임ㅋㅋ) 께서 "뭐가 불쌍해?" 하고 물으심
근데 공룡이 친척오빠가 한다는소리가
"아기만 놓고 엄마아빠가 산에 올라갔나봐"
ㅠㅠㅠㅠㅠ차안에 쓰레기 가득 차있고...
걍 버려진 차였는데ㅠㅠㅠㅠㅠㅠ 대체 이오빠는 뭘본걸까요ㅠㅠㅠㅠ
네번째이야기
까지 쓰면 19-2에서 쓸이야기가 없으니
19-2를 위해 쟁여놓겠어요..![]()
글로 풀어쓰니까 덜무섭긴 하네용ㅠㅠ
이거 공룡이한테 직접들었을때 진짜 소름끼치고 나도모르게 소리지르고
발동동거리면서 막 어깨 털어냈는뎈ㅋㅋㅋㅋ
많은 추천은 바라지도 않지만... 해주면 좋겠다흐..ㅋㅋㅋ![]()
아니면 댓글이라두.....
오랜만에 왔는데 좀 반겨주쎄용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