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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기도운동]거룩한 나라, 통일한국 이룰 차기 대통령

최민희 |2012.09.19 17:56
조회 638 |추천 7

거룩한 통일한국 이룰 차기 대통령

 

 

                                                                    [에스더기도운동본부][에스더기도운동]

                                                                                월간 지저스아미 9월호 발간사

                                                                                                 대표 이용희 교수

 

 

 

 

Ⅰ. 하나님께서 세운 나라 대한민국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전 세계가 놀랄 만한 해방과 자유와 큰 축복을 주셨다. 전쟁의 폐허 위에서 세계에서 유례없는 초고속 경제성장을 이루게 하셨다. 1960년에 세계에서 두 번째로 못살았던 우리나라는 국가적으로 경제성장을 위하여 총력하며 ‘한강의 기적’을 낳았고, 현재 경제규모 세계 12위권 이내로 발돋움했다.

 

출처 httpdaytrip.tystory.com100

 

‘원조 받던 나라에서 원조하는 나라로’ 유일하게 탈바꿈한 나라가 되었다. 현재 우리는 1인당 GDP가 2만 불이 넘어서고, 연간 음식쓰레기가 18조 원에 이르는 민족 역사상 최고의 번영과 풍요의 시대를 누리고 있다. 1945년 2차 대전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최고의 경제성장을 이룬 나라로 UN, 월드뱅크 등이 한국을 지목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은 영적으로도 크게 축복을 받았고, 아시아에서 가장 신앙생활하기에 좋은 나라가 되었다. 지난 50년간 초고속 경제성장 신기록에 비견할 만한 영적인 신기록을 우리는 갖고 있다. 1885년 아펜젤러, 언더우드 선교사가 입국하여 본격적인 선교활동이 시작된 지 127년 만에 한국교계는 6만 교회와 1천만 성도 규모로 성장하였고, 현재 세계 10대 교회 중 7개가 한국 교회이다. 또, 한국은 약 25,000명의 해외선교사를 파송하여 약 45,000명을 파송한 미국에 뒤이어 세계 제2위 선교사 파송국이 되었다. 그런데 미국의 인구가 3.3억으로 남한 인구 5천만의 6.6배인 것을 감안한다면, 인구 비례로는 한국이 미국을 추월하여 세계 1위 선교사 파송국임을 알 수 있다. 전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선교의 열매를 맺은 것이다.

 

1948년 5월 31일 대한민국 국회가 처음 개원한 날, 이윤영 의원의 기도로 첫 국회가 시작되었다. 일본의 압제 속에서 광복을 주신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남북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는 시작되었다. 기독교인이 전 국민의 2%도 않되었던 정부수립기에 대한민국은 기도로 시작된 특별한 나라였고, 하나님께서는 이 기도에 응답하셔서 놀라운 번영과 축복을 주셨으며, 이제 남북통일을 눈앞에 두게 하셨다.

   

 

 

         아펜젤러 선교사                         언더 우드 선교사

 

 

Ⅱ. 거룩한 나라

 

 

하나님께서는 이 민족을 사랑하시고, 또 열방에 복음을 증거하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이와 같은 특별한 축복을 주셨다. 그러나 지금 한국은 하나님이 주신 그 자유와 축복을 오용하여 도리어 음란과 돈을 사랑함과 각종 우상숭배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 우리가 국가적으로 계속 음란하고 하나님을 배역한다면 하나님께서는 한국교회에 계획하셨던 선교적 사명의 촛대를 옮기실 수도 있다.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딤후 2:20-21)

 

하나님 나라에는 금 그릇, 은 그릇 등 각종 그릇이 있어도 주님이 쓰시는 그릇은 깨끗한 그릇이다. 깨끗한 개인, 깨끗한 교회, 깨끗한 민족, 깨끗한 국가를 사용하신다. 우리 민족은 이제 무엇으로부터 깨끗해져야 하는가?

 

낙태

첫째, ‘낙태’이다. 한국은 현재 전 세계에서 낙태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1994년 갤럽 조사에 의하면 매해 약 154만 건으로, 하루에 4000명 이상, 20초당 1명 이상이 사망하고 있다. 산부인과 종사자들의 말에 의하면 실제로는 154만 명보다 훨씬 더 많은 태아들이 죽임을 당한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낙태가 불법이므로 통계조사에서는 병원들이 숫자를 줄여서 대답한다는 것이다. 낙태수술은 불법이므로 의료보험이 되지 않고 대부분 현금 거래를 통해서 시술되며, 한 건당 50만 원을 전후하는 수입을 올리게 된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산부인과 주수입원이 낙태수술이라는 것이다. 심지어는 크리스천 산부인과 의사들까지도 재정 수입 때문에 낙태수술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결국은 돈 때문에 살인 행위를 저지르는 것이다.

 

낙태는 살인이다.

 

오늘날 낙태는 많은 경우 음란죄의 열매이다. 다윗도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와 간음한 후 아이가 잉태되자, 이를 숨기기 위해 충신 우리아를 죽이는 살인죄를 짓는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육체의 정욕을 따라 음란죄를 짓다가 임신하게 되면, 이를 감추기 위해 살인죄를 짓는다. 영적으로 볼 때 낙태는 자녀를 죽여 사탄에게 바치는 제사와 같다. 성경은 이렇게 억울하게 죽은 자녀의 피가 이 땅을 더럽히고 있다고 증언한다.

돌아가신 예수원 대천덕 신부님께서는 남한이 만약 공산화된다면 이러한 하나님의 심판을 부른 가장 큰 죄악은 이 민족이 짓고 있는 엄청난 규모의 살인죄, 곧 ‘낙태죄’라고 경고하셨다. 대천덕 신부님의 이 예언적 메시지를 되새기며 우리는 철저히 회개해야 한다. 이 민족을 멸망케 하는 낙태죄를 끊지 않고 거룩한 나라를 이룰 수 없다.

 

그들이 그들의 자녀를 악귀들에게 희생제물로 바쳤도다

무죄한 피 곧 그들의 자녀의 피를 흘려 … 그 땅이 피로 더러워졌도다 (시 106:37-38)

 

너희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피는 땅을 더럽히나니 피 흘림을 받은 땅은 그 피를 흘리게 한 자의 피가 아니면 속함을 받을 수 없느니라 (민 35:33)

 

동성애

둘째, ‘동성애’이다. 성경은 분명하게 동성애가 죄라고 말한다.

 

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레 18:22)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와 남자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롬 1:26-27, 32)

 

동성애 영화 <친구사이?>

 

지금 한국에서는 동성애가 놀라운 속도로 청소년들과 청년들 사이에서 번져 가고 있다. 많은 경우가 인터넷 등을 통한 동성애 음란물의 파급 효과라고 할 수 있다.

 

올 것이 왔다!

- 인터넷/케이블 TV 음란물 모방, 초등학생들 집단 동성간 성행위

 

대구 달서구 A초교에서 6학년 학생을 중심으로 한 상급생들이 음란물 내용을 모방, 3∼5학년 남학생들에게 성기를 만지게 하고 항문 성교를 강요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또 가해 학생들은 하급생에게 음란 동영상을 억지로 보여주고 동성간 성행위 등을 강요한 뒤 거부하면 폭행하고 집단 따돌림을 했다. 가해자 및 피해자 수는 최소 50명에서 최대 100여 명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가해 학생들은 대부분 맞벌이부모 가정 출신으로 부모들이 집에 없는 시간에 인터넷과 케이블 방송 등에서 음란물을 본 뒤 이를 모방해 성폭력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2008.4.30)

게이들의 경우 일반인보다 자살률은 3배 이상이며, 평균 수명은 25~30년 짧다. 동성애는 개인의 삶을 무너뜨릴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만드신 ‘가정’을 무너뜨린다. 더 나아가서 동성애가 범람하면 교회는 몰락하게 되고, 가정과 교회가 무너진 사회는 함께 죄악으로 무너져 내린다.

 

현재 한국에서도 ‘동성애차별금지법’을 제정하려는 시도가 그치지 않고 있다. 동성애차별금지법은 단순히 동성애자를 차별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동성애 자체를 정상으로 인정하라는 법이다. 그래서 2007년도 동성애차별금지법 입법예고안에 따르면, 동성애를 ‘죄’라고 말할 경우 고발하면 2년 이하 징역, 1천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진다. 만약 동성애가 합법화될 경우, 미국이나 유럽처럼 초․중․고등학교 성교육 시간에 항문성교 등 동성애 성교육이 실시될 것이다. 교회가 동성애차별금지법을 막지 않으면 교회와 국가가 함께 무너지게 될 것이다. 동성애가 합법화되지 않는 거룩한 나라가 되도록, 이제는 한국교회와 우리 자녀들의 앞날을 위해 우리 모두가 비느하스처럼 일어나서 죄와 싸우되 피 흘리기까지 싸워야 한다.

 

이혼

셋째, ‘이혼’이다. 하나님께서는 이혼을 미워한다고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르노니 나는 이혼하는 것과 옷으로 학대를 가리는 자를 미워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심령을 삼가 지켜 거짓을 행하지 말지니라 (말 2:16)

 

"I hate divorce," says the LORD God of Israel, … So guard yourself in your spirit, and do not break faith. (NIV)

 

부부가 이혼할 때 자녀들은 깨어진 가정에서 많은 상처를 입게 되고 이로 인해 원수 마귀의 공격과 수많은 죄악 가운데 노출되어 방황하거나 고통을 겪는다. 이렇게 상처 받은 자녀들은 많은 학원 문제와 사회 문제, 그리고 나아가서 청소년 범죄 등을 야기시킬 수 있다. 그래서 성경은 경건한 자손을 얻기 위해서는 이혼하지 말라고 말씀한다. 우리 가정에서 사무엘, 다니엘, 느헤미야, 에스더 같은 경건한 자녀들이 나오기를 바란다면, 우리는 결혼 서약과 함께 가정을 거룩하게 지켜야 할 것이다.

 

… 아내 사이에 여호와께서 증인이 되시기 때문이라 그는 네 짝이요 너와 서약한 아내로되 네가 그에게 거짓을 행하였도다

…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라 그러므로 네 심령을 삼가 지켜 어려서 맞이한 아내에게 거짓을 행하지 말지니라 (말 2:14-15)

 

… It is because the LORD is acting as the witness between you and the wife of your youth, because you have broken faith with her, though she is your partner, the wife of your marriage covenant.

 

Has not the LORD made them one? In flesh and spirit they are his. And why one? Because he was seeking godly offspring. So guard yourself in your spirit, and do not break faith with the wife of your youth. (NIV)

 

이혼은 하나님과 교회 앞에서 맺은 결혼서약을 파기하는 것이다. 즐거울 때나 슬플 때나, 건강할 때나 아플 때나, 죽음이 서로를 갈라놓을 때까지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서로 사랑하며 하나 되겠다고 한 약속을 저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혼을 미워하신다고 하셨다.

 

 

한국 OECD 국가 중 이혼율 세계 1위. 2009년 통계청 발표.

우리나라는 최근 이혼율 세계 1위이다. 이대로 간다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경건한 자손들이 이 땅에 나타나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이혼의 죄악이 더 이상 이 사회에 관영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교회는 결혼을 앞둔 청년들에게 결혼서약과 이혼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이 심비에 새겨지도록 가르쳐야 한다.

 

이혼 없는 거룩한 나라가 되도록 올바르게 성경대로 가르치며 기도해야 한다.

 

음란

넷째, ‘음란’이다. 한국은 음란사이트 접속률이 다른 나라에 비해 압도적인 세계 1위로, 한국의 음란 지수는 세계 최고 수준이라 할 수 있다.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살전 4:3)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벧전 1:15-16)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히 12:14)

 

거룩은 하나님의 뜻이다. 낙태, 동성애, 이혼, 음란, 이와 같은 죄악들로부터 우리 자신들을 깨끗하게 하면 이 민족은 거룩한 나라가 되고 하나님께서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세계 모든나라를 축복하는 통로가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미국을 선교하는 나라로 사용하시기 전에 먼저 미국의 국가적인 죄악을 끊게 하셨다. 아브라함 링컨을 정치계에 선교사로 파송하셔서 남북전쟁을 통해서 미국의 구조적인 죄악인 흑인노예제도를 무너뜨리셨다. 흑인노예제도가 없어지고 난 다음 미국에 전도자 무디를 통한 대부흥이 일어났고, 그 부흥이 학생자원자운동(Student Volunteer Movement for Foreign Missions)으로 이어지며 수많은 젊은이들이 전 세계를 향하여 선교사로 나아갔다. 이러한 젊은이들의 헌신이 1885년 아펜젤러, 언더우드 선교사 등의 한국선교에까지 이른 것이다.

 

하나님께서 개인의 삶도 죄악을 끊고 깨끗한 그릇이 되도록 만드시는 것 같이, 국가도 죄악을 끊고 깨끗한 그릇이 되어 선교에 합당한 나라가 되도록 빚어 가신다. 하나님께서 세계선교를 위하여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고 일컬어졌던 세계 중심국 로마를 사용하셨고,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을 사용하셨고, 남북전쟁으로 노예제도를 폐지한 미국을 사용하셨고, 이제 동방의 분단된 작은 나라 한국을 주목하신다. 한국이 많은 죄악들로부터 스스로 성결케 함으로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깨끗한 그릇이 되는 것이 지금 이 민족을 향해 주님께서 가장 열망하시는 뜻이다.

 

죽어가는 북한 아이들을 한 시간이라도 속히 구원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개인의 삶도 죄악을 끊고 깨끗한 그릇이 되도록 만드시는 것 같이, 국가도 죄악을 끊고 깨끗한 그릇이 되어 선교에 합당한 나라가 되도록 빚어 가신다. 하나님께서 세계선교를 위하여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고 일컬어졌던 세계 중심국 로마를 사용하셨고,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을 사용하셨고, 남북전쟁으로 노예제도를 폐지한 미국을 사용하셨고, 이제 동방의 분단된 작은 나라 한국을 주목하신다. 한국이 많은 죄악들로부터 스스로 성결케 함으로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깨끗한 그릇이 되는 것이 지금 이 민족을 향해 주님께서 가장 열망하시는 뜻이다.

 

이제 대한민국이 거룩한 나라가 되도록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철저한 회개, 말씀과 기도 운동, 그리고 영적 대부흥이 이 나라를 뒤덮어야 한다. 거룩한 민족, 거룩한 나라가 되도록 ‘죄와 싸우되 피 흘리기까지 싸울’ 거룩한 대통령이 세워지도록 한국교회가 조국을 위해 금식하며 마음을 다해 기도해야 할 것이다.

 

 

 

Ⅲ. 북한구원 통일한국

 

 

작년 7월, 북-중 국경지역 기도여행을 국가기도자들과 함께 떠났다. 중국 단동에서부터 시작해서 압록강-두만강을 따라 백두산을 넘고 도문에 이르렀을 때였다. 도문은 다른 어느 지역보다 북한과 가까운 곳으로 두만강 폭이 좁아 수많은 북한 주민들이 탈북하는 곳이다. 이곳에 있는 한 조선족 교회 목회자로부터 가슴 아픈 간증을 들었다.

바로 지난 주간, 한 북한 할머니가 두만강 가에 있는 조선족 교회로 찾아와서는 60년 동안 모아 두었던 십일조를 드리고 돌아갔다는 것이다.

 

“6.25가 지나고 60년이 넘도록 십일조를 모아 왔습니다. 통일이 되어 북한에 교회가 세워지면 헌금을 드리려고 했는데 이제는 통일의 날까지 살아있을지 자신이 없습니다. 죽기 전에 이 십일조를 교회에 드리기 위해서 두만강을 넘어왔습니다. 이 헌금을 받아 주십시오.”

 

할머니는 죽기 전에 십일조를 교회에 드리기 위해 목숨을 걸고 탈북했다가, 다시 그날 밤 두만강을 건너 북한으로 돌아간 것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핍박받는 땅, 한 핏줄인 우리 동포들이 복음 듣지 못하고 죽어 가는 그 땅을 위해서 우리가 급해야 한다. 주린 배를 움켜쥐고 60년간 모아온 십일조를 드리기 위하여 목숨을 걸고 두만강을 넘는 믿음의 ‘할머니’가 있는데, ‘우리가 준비 안 됐으니 통일은 아직 이르다‘고 말한다면 북한 성도들은 이런 남한 성도들을 보고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우리는 더 이상 통일을 늦출 수 없다.

“분단 67년 동안 복음 듣지 못하고 죽어 간 2천만 명도 넘는 북한 동포들의 피 값을 누구 손에서 찾을 것인가?”

남한교회에게 북한 구원은 피할 수 없는 부르심이다.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딤전 5:8)

 

이제 우리의 친족, 가족인 북한 구원을 등한시했던 우리의 죄악을 회개하며 한 핏줄인 북한 동포 구원을 위해 급한 마음으로 결단해야 한다. 지금도 북한 정치범수용소에서는 20만 명이 구금되어 고문과 굶주림과 강압적 중노동 속에서 죽어 가고 있다. 분단 이후 지옥 같은 정치범수용소의 고통 속에서 죽어 간 우리 동포들은 현재까지 2백만 명이 넘는다.

 

지금도 20만의 탈북자들이 중국․베트남․캄보디아․태국․몽골․티벳 등지에서 도망다니며, 극심한 고통과 위험 속에서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고 있다. 또 북한에서 90년대 중반 이후 17년 동안 굶어 죽은 자들만 400만 명이 넘는다. 3대 세습 독재 하에서 영혼과 육신이 함께 짓밟힌 채, 복음 없이 죽어서 지옥 가는 북한 형제자매들을 위해 예수님께서는 오늘도 하나님 우편에서 가슴을 찢으시며 통곡하며 중보하신다.

 

이제는 북한 동포들을 해방시킬 통일한국 대통령이 세워져야 한다. 흑인 노예 해방을 위하여 피 흘리기까지 싸웠고 마침내 자신의 생명까지 바쳤던 아브라함 링컨 같은 대통령이 필요한 때다.

 

 

흑인 노예 해방을 위해 피 흘리기까지 싸운 링컨 대통령

 

북한 동포들은 흑인 노예들보다 더 비참한 상황 속에 있다. 흑인 노예들은 노예로 살았을지언정 신앙의 자유는 가질 수 있었지만, 북한 동포들은 김일성주체사상으로 세뇌당하여 죽은 김일성․김정일 사진과 동상에 절하다가 죽어 지옥 가고 있기 때문이다. 또 흑인 노예들은 억압과 노동으로 고통 받았을지라도 북한 동포들처럼 배고픔 가운데 400만 명 이상이 굶어서 죽기까지 하는 고통은 없었다.

 

억압과 고통 가운데 있는 북한 동포들이 1분이라도 더 빨리 놓임받을 수 있도록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움 없는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특별히 정치적으로 중요한 이 시점에서 북한 동포들의 해방과 자유를 위하여 자신의 생명도 아끼지 않을 대통령이 선출되도록 금식하며 깨어 기도해야 할 것이다.

 

 

Ⅳ. 거룩한 나라, 통일한국 이룰 차기 대통령

 

 

에스더기도운동, 통일광장기도연합 등 국가를 위해 연합하여 기도하는 단체나 국가기도자들은 공적인 기도모임에서 특정 정당이나 특정 정치인을 지명하여 기도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우리는 다만 이 민족의 거룩과 북한구원을 이루어 갈 사람이 대통령으로 뽑히도록 최선을 다해 기도할 것이다. 임박한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장 합당한 사람이 대통령으로 당선되도록 전국적으로 국가를 위해 기도하는 성도들이 함께 모여 금식하며 기도할 것이다.

 

대통령 선거를 앞둔 정치판이 벌써부터 흑색선전과 비방 등 피차에 물고 뜯는 모습으로 혼탁해지는 것을 보면서, ‘과연 올바른 자들이 정치판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우려가 될 때도 있다. 그러기에 우리는 더욱 깨어 기도해야 한다. 낙태, 동성애, 이혼, 음란을 막아서서 이 민족의 거룩을 이루며, 북한구원 통일한국을 이룰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자’가 차기 대통령으로 선출될 수 있도록 온 마음과 뜻을 다해 최선의 노력과 기도를 해야 할 것이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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